•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골신부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하루살이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마태 11, 17)
시골신부(촌놈) 추천 0 조회 88 13.12.13 08: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13 09:58

    첫댓글 울어야 할 때 함께 울 수 있고,
    웃어야 할 때 함께 웃을 수 있고,
    누군가 아파할 때 함께 아파할 수 있고,
    누군가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사람냄새나는 사람이고파라~~~~^^

  • 13.12.13 13:09

    첫마음으로 시작하는 맘....그러기에 "인도"로 인도해 주셨나봅니다.
    그마음 그뜻대로 신부님 가시는 길 주님이 인도해 주실 겁니다.
    래니의 눈물로 신부님맘 더욱더 단단해 지셨을터....
    그힘 그맘으로 새로이 펼쳐진 신부님의 길에 힘을 북돋아 줍니다.
    다니엘 신부님~~
    첫마음으로 아자 화이팅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 20)|

  • 13.12.13 14:20

    고이면 썩습니다.
    시작은 시작일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과정과 끝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지요.
    누군가 썩은 물을 정화해주는 이가 필요합니다.

    시종일관 처음에 새긴 그 각오로 어떤 세파에도 견뎌내시어 늘 세상의 청량제로 우뚝 서 주시길 바라며
    미소하더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3.12.13 19:31

    두손....모음)

  • 13.12.13 22:12

    사제는 예수님의 대리자 이십니다.

  • 13.12.14 10:59

    낮은자의 모습이란 바로 우리곁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 두손 모아 모아 기도해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