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을 지키는 4대문에 대해 알아보고,
해치 가면을 멋지게 꾸며 쓴 뒤, '대문놀이'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열쇠 없어 못 열겠네, 어떤 대문에 들어갈까~ 동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덜커덩턱 열렸다~]
라는 새로운 노래와 함께 즐겁게 대문놀이를 하는데,,,
노래 가사가 자꾸 생각이 나지 않아 흥얼흥얼하며 열심히 문만 지나가는 귀염둥이 들이었답니다~
활동이 끝나고 놀이를 하면서도 귀엽게 대문놀이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쇠 언제 찾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