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사순절의 선한 다짐.
메리 스튜어트(Mary Stuart)의 <큰 사람이 되게 하소서!>로 기도하자.
“오! 하나님, 모든 하찮은 것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소서.
생각과 말들과 행동에서 우리가 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남을 흠잡는 일을 그만두게 하소서.
모든 이기심을 말끔히 떨쳐버리게 하소서.
모든 겉치레를 벗어버리고 자기 연민과 편견 없이
서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게 하소서.
남을 판단하는 일에 절대로 성급하지 않고 항상 관대하게 하소서.
매사에 시간의 공을 들이게 하시며 늘 차분하고 평안하며 온유하게 하소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좋은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늘 올바르고 두려움 없이 살게 하소서.
사람들 사이에 차이점을 만드는 것이 실상은
삶의 지극히 사소한 것들이라는 것을,
삶의 커다란 것들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고 오! 주 하나님, 우리가 남에게 친절하기를 잊지 않게 하소서.”
흠잡는 일을 멈추게 하소서!
‘흠잡다’는 “결점을 들추어내다”는 뜻이다.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누가.1:5-6).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흠이 없는 삶’을 살았다.
자신의 흠을 찾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관대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관대하다’는 말은 “향하는 마음이 너그럽고 크다,
타인을 헤아리는 아량이 있다”는 뜻이다.
너그러운 성품은 의도적으로 허물을 찾지 않고,
헤아리는 마음으로 품어준다.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이라.”(고린도후서.9:11).
‘관대한 마음’은 사랑으로 품어줍니다.
온유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골로새서.3:12).
‘긍휼, 자비, 겸손, 오래 참음’의 성품으로 사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며 ‘큰 사람’입니다.
하나로 연합하게 하소서!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11).
‘양보, 화해, 이해심”으로 살아야 “하나가 되어 화목”합니다.
*묵상: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16:14)
*적용: 가족, 교회 식구, 이웃, 친구, 동료들에게 더 너그럽게,
온유하게, 친절하게, 사랑으로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