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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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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19년 8월 2일(금)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4 19.08.02 05: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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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02 06:00

    첫댓글 아멘. 하나님 안에 있는 바울의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감옥에서도 바울의 복음 전파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의 삶을 통해 증거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빌립보 교인들이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의 진보가 이루어집니다. 나의 삶을 통해서도 믿음의 가족들 안에 복음의 진보를 이루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증거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 19.08.02 08:27

    아멘!사도바울은 자신이 죽든지 살든지 주를 존귀하게 여김을 바라기위해 목숨바쳐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우리의 삶은 과연 주님을 위해 얼마나 드려질까 죽움이내앞에 놓일때 바울처렴 기쁨으로 죽움을 맞이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이 주님을 향해 더욱 달려가게 하시며 복음사역이 끊이지않고 죽기까지 열심히 전하는 입술과 발이 닫는 그어느곳에서 주님전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더욱힘쓰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나 오늘부터 떠나는 싱가폴 여행길 주님 동행하여주셔서 어느곳에 가득히 할수만있다면 복음전하는 입과 발이되어지고 강건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9.08.02 09:40

    집사님...싱가폴여행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밟는곳마다 심겨진 기도가 열매맺고 복음의 능력으로 피어나길...귀한 발걸음 되시길 기도해요

  • 19.08.02 10:00

    아멘. 여름이라 그런지 밤잠을 설치고 새벽알람을 듣지 못하는 날이 번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잠이 안깨고 왜 그저 피곤한건지 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땀흘려 기도하고 싶은데 우리가정이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여 골방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곳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바울은 감옥에서도 자신의 처지는 아랑곳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고 흘러가길 바랍니다. 고난속에서도 우리의 신앙이 더욱 빛나고 선명해지는것은 우리를 향하신 주의자비와 은총이 지극히 크심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과 같이 고난 앞에서도 나를 빚어가시고,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예수그리도만을 바라며 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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