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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평범한 사람들이 무너트린 '이재명 알리바이'
조선일보
입력 2024.11.16.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16/L2YAM2WGNBF5ZIPCIJWK7A7HIE/
이 대표의 혐의를
뒷받침한 것은
검찰도, 정권도 아니다…
경기도 7급 별정직
성남시 과장·팀장
고인의 유족 등이
정치 권력자에 맞서
유죄 판결을 끌어냈다
이재명 대표가 15일 서울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가 선거운동 식사비를 불법 결제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자 일부에선 “고작 10만4000원 갖고...”라 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부터 펼쳐질 ‘법카 스캔들’의 시작일 뿐이다. 검찰이 선거법 시효에 쫓겨 10만원짜리 사건부터 급하게 기소했을 뿐, 이 대표 부부가 식비·생활비 등에 경기도 법인카드를 썼다는 의혹은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대표 집 근처 복집에서만 318만원, 단골 과일 가게에선 1000만원 가까이 결제된 정황이 드러났다. 의심받는 유용액을 합치면 수천만원에 달한다. ‘겨우 10만원’이 아니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법카 의혹을 폭로한 것은 43세 조명현씨였다. 경기지사실 7급 별정직으로 근무한 그는 업무의 90%가 이 지사 부부 수발 드는 일이었다고 했다. 출근하면 샌드위치 세트를 사다 공관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 지사가 입을 속옷·셔츠 등을 준비해 옷장을 채우는 일로 일과를 시작했다. 김혜경씨 식사며 생일 케이크까지 챙겼다. 모든 경비는 법카로 결제했다. 이 지사가 즐겨 쓰는 일제 샴푸며 초밥·한우, 제사상 차림, 명절 선물, 심지어 개인 차 수리비까지 법카를 긁었다. 주말엔 일단 개인 카드를 쓴 뒤 평일에 다시 가서 취소하고 법카로 재결제하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조씨는 자신이 “공노비 같았다”고 했다. 그런데 피해자는 자기 한 사람이 아니었다. 세금으로 이 지사 부부 먹고 쓰는 돈 대주고, 개인 수발 드는 공무원 월급까지 주는 국민 모두가 피해자였다. 그는 부조리를 기록해 세상에 알렸다. 평범한 삶을 꿈꾸던 원래 인생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그것은 책임감 때문이었다. 조씨는 침묵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후보가 당선되면 ‘세금 도둑’이 대한민국을 이끌게 될 테니 덮어둘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는 김혜경씨 재판에도 나가 “김씨가 간장이냐, 초장이냐, 회덮밥 소스까지 일일이 정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결국 1심 유죄 선고를 받아냈다.
그다음 날엔 이재명 대표의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징역 1년형의 유죄 선고가 내려졌다. “백현동 용도 변경이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는 이 대표 발언이 ‘허위 사실 공표’임을 뒷받침한 것 역시 지자체의 전직 공무원들이었다. 성남시 주거환경과장을 지낸 전모씨는 이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압박은 없었다”고 밝혔다. 압박은커녕 국토부가 ‘성남시가 임의로 판단할 사항’이란 공문을 보내왔고 이를 당시 이재명 시장에게 “대면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피고인석에 있던 이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직접 신문에 나섰지만 전씨는 “오로지 시장님 지시 사항만 따랐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전씨뿐 아니었다. 성남시 도시계획과 팀장을 지낸 김모씨, 도시계획과 주무관을 지낸 장모씨도 ‘압박받은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백현동 개발 담당자들이 일관되게 이 대표 발언의 근거를 부정한 것이다. 이들로선 한때 상관이었고,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유력 대권 후보와 맞서는 것에 두려운 마음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처장을 “몰랐다”고 했던 이 대표 발언에 대해선 고인의 아들이 증언대에 서서 이 대표에게 맞섰다. 이들이 국회 권력 앞에서 회피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는 데는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 용기가 유죄 판결을 이끌어 냈다.
11개 혐의로 4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자신의 모든 혐의가 “검찰의 창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 검찰이 정적(政敵)을 죽이려 ‘수사 아닌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대표를 궁지로 몬 것은 검찰도, 정권도 아니다. 단군 이래 최대 비리라는 대장동 스캔들은 지방 인터넷 매체 기자의 기사에서 시작됐다. 수원 소재 경기경제신문의 박종명 대표 기자가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고 묻는 칼럼을 써 비리 의혹을 처음 고발했다.
위증 교사 사건에선 성남시장 수행비서 출신 김모씨가 이 대표를 외통수로 몰았다. 김씨는 과거 자신이 이 대표에게 유리하게 위증했음을 인정하며 “이 대표가 시키지 않았다면 거짓 증언할 이유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위증을 요구한 적 없다는 이 대표 주장을 정면 부인한 것이다. 이 사건의 1심 판결도 열흘 뒤 나온다.
이 대표는 사법 시스템을 정치로 오염시키려 했다.거대 야당을 앞세워 국회 상임위를 범죄 방탄의 무대로 만들고, 수사 검사들을 탄핵 소추로 보복하는 폭주를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표의 혐의를 뒷받침한 것은 경기도 7급 별정직, 성남시 전직 과장·팀장, 극단적 선택을 한 고인의 유족 같은 이들이었다. 권력과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들이 이 대표의 ‘알리바이’를 하나둘씩 무너트렸다. 정치로 사법 리스크를 돌파하려는 이 대표의 방탄 전략이 핀트도 맞지 않고 우스꽝스럽게 보였던 것은 그 때문이다.
박정훈 기자
2024.11.16 00:52:11
그렇다. 정치인들은 썩었지만 이름 없는 국민들은 안 썩은 사람이 많다. 그들이 용기 있게 지신을 말해주었기에 2024년 11월 15일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1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물론 재판부가 정의로운 판결을 해주었지만 그걸 뒷받침한 건 용기 있는 국민들이었다. 요컨대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건 썩은 정치인들이 아니다. 용기 있는 국민들이다. 체육계도 이기흥 체육회장, 정몽규 축협회장,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등 웃대가리들은 썩었지만 안세영 같은 용감한 청년이 부조리와 부패를 고발한 덕에 한국 스포츠계를 정화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승만, 박정희 등 뛰어난 지도자들이 나라를 이끌어 갔지만 근래는 그런 지도자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해악만 끼치는 정치꾼들만 날뛴다.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 나라를 구하는 건 이름 없는 민초들이다. 양심 있는 국민들이 천하의 거짓말쟁이 이재명에게 이긴 것이다. 이재명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살지 않으려면 국민이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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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1:01:09
대한민국이 아직은 천운이 있다. 이러한 범법자들이 활기 치는 세상이 오지 않게 일반 공무원 및 국민 모두가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맡은 일을 공정하게 집행하면 된다. 천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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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0:46:10
진실을 법정에서 밝혔는데도 판결선고까지 너무 시간이 걸린다. 이죄명의 재판지연 전술에 놀아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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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41:56
권력을 등에 업고 뻔한 거짓말을 밥먹듯 해대고, 그의 친형 고 이재선씨나 이나 형수에게 보인 보통 인간 정서를 가진 자로서는 도저히 행할 수 없었던 패륜적 행각을 보면 이재명이 측근의 '어이없는' 죽음들이 진짜 고인들의 자발적인 결심이나 '사고'보다는, 이재명이가 주도하여 만든 비극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너무 많이 간다. 이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야 이 나라 정의가 살 것으로 믿는다. 또한, 이런 자가 국회의원 수가 제일 많은 당의 대표라니... 정말, 대한민국 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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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1:15:34
세금갉아먹는 기생충 패거리 두목 막되먹은 리짜이밍의 거짓말이 밝혀지게 한 증인들과 판사들을 개딸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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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41:15
머저리 같은 궤변론자를 교주랍시고 신봉하는 무리들이 참으로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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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46:26
사실은... 이재명 범죄혐의 관련, 법정에서 증언했어야 할 주변인물 5명이 더 있었다. 이들의 극단선택이 입막음 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든 국민이 궁금해 하고 있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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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00:20
이런 인간들이 판치는 정치계는 싹다 물갈이 해야한다. 우선 국회 해산하고 국회의원 수 반으로 줄이고 세비도 중산층 수준으로 해야한다. 공무원이라는 자가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고 자기 직장 직원을 자기 부하로 생각하는 자가 저지르는 피해는 생각조차 못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선진국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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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59:19
용기를 내어 증인으로 나서신 이들의 증인보호프로그램이 시급하다. 제2제3의 '자살'로 가실까 두렵다.모든 재판이 끝나면 리짜이밍 주변인물들이 급작스런 자살사건도 심층조사가 되야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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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42:04
고졸 배소연이는 수원법원앞에 건물이 세채다.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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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2:35:33
이재명 희대의 모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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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15:39
이쯤되면 성남시를 없애야 * 사람의 탈을 쓴 사악한 악령,가짜총각,친형 살인및 교사죄* 법카로 제사상 과일,한우고기 구입! 청담동 일제삼푸,김부선 相姦등! 모란시장 삶은 犬이 국민과 사회에 보탬* 광화문광장에서 처리해야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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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26:48
중앙대 법대는 이재명을 除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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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46:27
평범에서 비범을 만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역시 우리나라 평범하신 분들의 용기 살아있군요..죽은 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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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44:33
이새벽 님의칼럼을 읽고 나는 울었습니다.조목조목 열거하신 이사건들의 내용을 모든 국민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탄핵의시간을 앞당겨서 나라를 뒤집겠다 총궐기하겠다는 죄인빠들의 말도안되는 각오를 어제들었습니다.이나라가 걱정됩니다.어쩌다 이런지경의 나라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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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04:36
박정훈 논설실장님의 예리한 사실 파악으로 국민의 눈이 되고 귀가 되심에 감사합니다. 이재명의 현란한 지휘로 태풍처럼 끌려가던 민심에 쐐기를 박은 판사님과 정확한 맥락을 요약해주신 논설실장님, 두려움을 떨쳐내고 진실을 증언하신 조명현님과 공무원들,유가족 등 모두가 시대의 등불이십니다. 국민이 어두운 길 갈 때 큰 믿음과 위안이 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국민이 정치인을 걱정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모든 일상이 정상으로 되돌아가고 국민이 편안한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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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4:46:12
국민을 상대로 겁없이 시작된 추잡한 정치서커스는 이제 정의의 이름으로 끝내야 한다. 밝은 미래를 기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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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39:51
핵심은 재판지연전술에 사법부가 놀아나지 않고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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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14:37
권력의 끈 - 썩은 동앗줄에 목을 매고 있는 정치꾼들보다 평범한 국민들이 더 정의롭다. 이런 올곧은 일로 사회가 정의로워 진 거다. 정녕 그대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잠시라도 좋으니) 성찰해 보라. " 내가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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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30:32
이번 리짜이밍 관련 재판에 임한 선량한 소시민들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권력에 굴하지 않고 오직 사실만을 밝혔습니다. 이젠 법원의 판사들이 사실에 입각한 법의 정의 구현으로 소시민들의 어린 마음을 쓰다듬어야 합니다. 그래야 과거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같은 시대적 오류나 오판에 따른 불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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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26:41
'죄는 지은 대로 덕은 베푼 대로' 가는 것이 세상사 진리고 철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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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08:43
재판 지연에 대한 가중처벌을 해야 함.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님. 윤미향같은 게 낯짝 들고 다니는 세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됨. 찢재명 신속히 처넣어야 살아있는 정의를 비로소 국민들이 경험하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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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20:44
서남부 민주인민공화국에 光明이*** 祝賀,축하,ConOOat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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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4:57:53
'박정훈 칼럼'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실린 것을 알고 너무나 기뻤다. 양상훈 주필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다. 오늘 칼럼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검찰의 뛰어난 노력 때문에 이재명이 유죄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이재명을 무너뜨린 건 정말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물론 검찰도 정말 잘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불의에 맞서 보여준 용기가 先行한 것이다. 고맙습니다. 박정훈 논설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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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25:06
그렇습니다. 이 나라 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일반 백성의 힘이 결정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상 최악의 종합 범죄자 한 사람으로 인해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악이 선을 압살하고 정의가 불의 앞에 무릅을 꿇는 현실에서 이 모든 것을 바로 잡는 중차대한 역할을 이번에도 평범한 시민들이 해내었습니다. 박정훈 실장의 정확한 지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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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31:30
이재명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파렴치한이다. 거기에 상상 이상의 패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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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08:47
정치인들이 범죄를 감싸고 도니, 국민들이 나라를 살려야 해.언제나 그랬어. 임진왜란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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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3:42:20
현국회해산 논의,행동해야*** 프랑스혁명의 근원은 정상배,공무원등 不正,부패,무능,무지,무식과 과일,채소등 먹거리價 폭등,일자리등 民生문제*** 바보들! 문제는 경제다* You Stupid, The Problem is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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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24:30
10만원이 아닌 1원이라도 공급의 국민들이 혈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님들의 돈으로 해결했어야지요!!! 정말 도둑은 따로 없어요!!!! 그러고도 떳떳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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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21:53
입만 열면 아니면 말고 식인 흑석거사나 똥별등 저런 집단이 집권하면 대한민국 망한다. 다행히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시민들과 선고 앞두고 사표쓰고 줄행랑 가거나 병가내는 사람들과 달리 법을 수호하는 판사들이 있어 아직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고 또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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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35:07
재명이거짓말은 국민을상대로한것이므로 그죄가아주무겁다고본것이다. 판검사앞에서야 할수도있지만 국민상대로한것은 죄질이악질이라고 판단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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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02:53
옛부터 나라가 혼란할때는 민초가 나라를지켜 중심축을 굳건히했다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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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01:41
도련님!!! 제발 찢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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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05:11
돈 50억으로, 재판거래해서, 살아남은 이재명이 , 국회의원도 하고, 야당 대표도 하고, 국민들 선동해서, 대선 준비까지 하는걸 보면서, 우리나라 정의는 다 죽었다고 생각했다. 국힘 내부에서도, 80만원 벌금 정도 받을거라고 말하는데, 사법부가 정말 제대로 , 이번에 판결을 내렸다. 이재명이 득세하면, 받아먹는게 많은 조선족과 간첩, 그쫙 지역 사람들이나 지지하지. 누가 범죄자가 대통령 되는것을 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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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07:48
이재명의 하나의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입증하기 위해서 이렇게 큰 노력이 필요하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 재판에서 양심애 따라 진실을 말하고 고발한 분들에게 존경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애국가에서 처럼 하느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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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59:39
정치인은 절대 국민위에 군림할 수 없다. 절대권력에 맞서 싸워서 이긴 국민이 절대국민이다.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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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26:37
위의 기사에 나오는 증인 역할을 해주신 분 처럼 이제 국민들이 그 분들을 위로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현장에 나가 응원해야 한다. 더 이상 범법자들이 이나라 를 우습게 보지 못하도록 해샤 한다. 개딸들이 이제 얼굴도 못내밀게 해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과 우리나라를 위해서다. 조선일보도 오락가락 하지 알고 오로지 선량한 국민들 편에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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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30:58
썩은내 풀풀나는 이죄명~~당장 투옥시켜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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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14:10
교활함과 협박으로 득세한 자가 어떻게 한순간에 멸망하는지 이재명은 희대의 범법자 사악한 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그를 지지한 일부 국민의 어리석음을 웅변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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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11:35
박정훈 논설실장님이 이제보니아주 볼매네요. 읽을수록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기사입니다. 보통시민들이 여론에 휘말려 묻어 질법한 사실을 잘 설명에 주셨네요. 조선일보가 박기자님 때문에 체면을 세우는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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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08:34
김민석 김병주 전현희 이언주 박찬대 같은 부하들은 언제 잡아들이나. 그의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밖으로는 호가호위하며 혹세무민하는 이 것들도 처단해야 할텐데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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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05:15
아직도 재판 지연, 국회 방탄 등 권력을 악용한 세력들로 인하여 국가 시스템의 작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않고 있다는 것인데 이를 저지할 어떤 장치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고 예측도 못한 희한한 일들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데도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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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46:33
그렇다 저자의 모습에 냉혹하고 교활한 한마리 뱀을 보는것같다 교활하고 사악하기 그지없는 자다 저자는 자신의 이익에는 양심도 부끄럼도 모르는 한마리 뱀같은 냉혹한자다 어제의 동지도 현재의 마누라도 저자에겐 하나의 도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ㅡ 참으로 가증스럽다 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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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14:27
나는 조명현씨가 국민의힘에서 자리라도 마련해 생활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부 이용만 해먹고 내 버려졌다는 부분에서 실망이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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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25:09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바로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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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24:43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판결..그러나 이정도 범죄면 일반인 이었다면 더 큰 중형이 내릴텐데..집유로 온갖 술수를 부리고 법을 무력화 시키려는 나쁜 당과 그 졸개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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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21:54
사실을, 진실을 밝힌 분들, 참으로 쉽지 않은 용기있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대들이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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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34:24
박 논설실장아, 싸울때 가만히 있다가 이제사 뒷북이냐? 진즉에 힘을 싫어 주었어야하지 않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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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13:14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정의다 정치꾼들이 썩었고 그것에 오염된 일부가 분간을 못하지만 보통 사람들 대부분은 온전하다 희망의 씨앗이고 바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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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48:41
다 좋다~그러나 제발 빨리해라~법에서 절차와 권고 시기를 정한대로...이죄명은 또다시 질질 끌 것이다~사법부의 용단으로 아니 법절차대로 밀고 나가라~그것이 정의이고 사법부 존재의 이유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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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33:31
민심이 천심이다. 진실을 밝히려 헌신하신 민초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오락가락하는 이화영님 잘 나가다가 법정에서 마님의 고함소리 듣고 히까닥 뒤집혀 졌는데 진실은 언제나 밝혀 진다. 그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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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43:23
서민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세세히 보여준 이재명. 그 힘에 눌려서 사는 인간의 모습. 서유기의 삼장법사 손오공 각종 귀신 악마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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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10:02
역사를 돌이켜 보았을때 언제나 서민들이 역사의 큰 수례를 돌려왔음을 보고있다. 권력을 가져 그 권력을 유지하려 온갖 거짓말과 아첨을 일삼으며 버티려는 가진자들은 큰 권력에 빌붙어 운신을 하지않는자들이다. 그들에게 현상유지만 바랄뿐 개혁은 없었다. 그런데 이름은 좌파고 진보라는 이름으로 살고있다. 검사나 국회의원들이 자신을 내던져 국민을 위해 살신하는 사람을 보았던가? 이름없는 공무원들 , 서민들이 이번에도 힘을 발휘했다. 결국 우리가 기대하는것은 사람을 제대로 뽑는 안목이 있어야 나라가 살고 우리자신이 산다는걸 알아야한다. 시나 도의 세금을 이리저리 빼먹고 호위호식한 이재명과 김혜경같은 자가 만일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찌될뻔 했는가? 그땐 시나 도에서 빼먹던 단위와는 또다른 엄청난 짓을 했을것 아닌가? 제발 사람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는 안목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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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47:49
박기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일반 국민이 이러할진데 만진당국x의원들은 로버트처럼 이재명만 빨고 있다. 저런 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또 특정지역은 98프로가 이재명을 빨고 있다. 입만 띄면 경상도 사람 욕하더니 문재인 이재명은 경상도 사람 아닌가.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찾자. 또한가지 조선일보는.한동훈만 빤다고 정신 없는데 한동훈의 비리와 몰염치도 비판해야 언론 아닌가.너들 직원들이 국x의원 되는 이권에만 눈이 멀어있으면 과연 공평무사한 비판이 가능하겠는가. 다같이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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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17:28
이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다들 나라 나름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처럼 직접적으로 자신의 안일을 생각지 않는 이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이들로 인해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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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16:06
가공할 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는 빤뻔함과 거짓말로 같이 했던 사람들이 세상을 등지는 가슴아픈 사고가 발생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가증스러움, 더 실망스러운 것은 이런 범죄행위를 정권의 탄압이라고 연막을 치는 이 자와 그 뒤에 줄을 서는 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의 인면수심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결코 같은 국민이기 조차 싫은 쪽팔림이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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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15:44
이제 대한민국의 양심 배반 악질들...문재인이 문다혜...조국이..황운하..송영길이...민좌당 뇌물의원들...이준석이 줄줄히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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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13:25
배운도적이 더 무섭다 배운지식과 지위로 나라와 국민에 더 큰 해를 끼치는 무서운 기생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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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8:48
이재명의 민낯을 모르는외면하는 개딸인지 쇠딸인지 하는 인간들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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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6:05
모두 옆에있던 사람들이다.. 쉽게대하다간 골로간다.. 명태균도 똑같다.. 정치인들은 다알면서 그많은 녹취도당하고 까발린다.. 배신인지 공익신고인지 애메한 평균대에서있다.. 내편은 배신이고 니편은 공익이다.. 평소에 잘 처신해야.. 이번엔 그들이 나라를 살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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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5:28
정치검찰이나 조선신문지나 정치판사나 엄청나다. 국민을 이기려 한다.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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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4:00
이재명! 거짓으로 잠시 속일 수 있다. 진실은 약하고 더딘 듯 하지만 마침내 거짓을 드러나게 하고 승리한다. 이재명은 자업자득으로 진실 앞에 무너졌다. 이재명 파멸의 문이 열렸다. 따르는 자들도 결국 파멸에 이를 것이다. 자유민주대한민국 국운이 살아나고 있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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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3:16
수많은 범죄를 은폐하고 재판을 뒤집기 위해 도대체 어떻게 얼마를 뿌려댔는지와 천문학적인 변호사비는 어떻게 처리했는지도 수사를 해야하고 받아먹은 인간들도 색출해 처벌해야합니다 ! 권순일 50억원 수사도 빨리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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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56:19
이찢보는 저승문턱 너머 배달 완료! ㅡ이제 남은 것은 문재이니다! 저 늙은 괴물을 처단하지 않고서 법치를 말하는 것은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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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50:45
진실한 자가 인정 받는 사회-----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왜 이 지경까지 도었을까?. 가진자 들의, 쥔자 들의, 배운자 들의 욕심 땜에---성서의 애기가 생각난다. '욕심 죄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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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33:1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16 04:42:33
언론재판은 독재정권하에서나 이루지는 것이지 사법부의 판단은 아니다 언론의 자유를 남용한 것은 신문이 자재력을 잃은 것이다 언론의 주장이 맞다며는 왜.민주당은 다수의석을 확보하는데 국민이 지지 하였겠는가 유무죄는 판사가 결정하는 것이지 신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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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24:12
죄명이처럼 해악을 끼치는 기생충들은 극형으로 영구퇴출시켜야 마땅하다. 죄명이 방탄에 들러리서는 민주당원과 벌레를 박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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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23:23
알팍한 논리로 혹세무민하지 마라. 검·판사가 나라와 국민의 미래와 운명을 다 결정해버리는 미개국에서 일희일비하며 좋아죽는 천박한 무리들 꼬라지 하고는.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위조·사기·주가조작·뇌물수수·공천개입 범죄자 부부는 조사조차도 안 하면서, 일개 법비가 내린 증오판결에 히히덕거리며 공정과 정의를 떠벌리며 꼴값을 떨고 자빠졌다. 더러운 입을 벌려 히히덕 거리지 마라. 곧바로 깨어있는 민중들에 의한 역사의 법정이 도래한다, 이거뜰아. 에고, 천박하고 누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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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22:13
이재명이에게 대항하여 진실을 예기한 그들을 존경한다 그대들이 진정 정의이자 역사의 주인이다 윤석렬도 한동훈도 국민의힘의원도 아니다 말이 쉽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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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19:46
위증 교사 1심 선고 바로 학교 입학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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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8:21
법카 생활비 사용? 참으로 추잡 졸렬 부끄러운 일 이지요! 이것이야 말로 소도 개도 웃을 일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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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7:28
그 정도록 어렵다 공공성의 파헤치기는 것이 말리다 엄청나게 어렵다 누가 막강한 권력에 도전 하겠는가. 이재명 같이 대통령 선거에 나간다니 나가면 이런 일이 한 둘이 아니 겠구나 하는 몇 명의 사라이 있었어서 그렇지 공공성의 해를 주는 막강한 권력 벗어나기 힘들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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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7:09
가시한번 0.73%의 기적(?)을 생각나게 하는 아침. 대한민국의 행운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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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1:56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원한도 풀어 드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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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8:00:10
이런 O을 지지하고 숭앙하는 멍청이들이 있는한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다. 조국수호 백만 ?! 그런데 나갔다면 쪽팔린 줄 알아야지. 그게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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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7:42:36
검찰의 창작 이라면 한강대신 검찰이 노벨상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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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6:45:18
정치는 정치고 사법은 아니다 정치 하는 꾼들아 새겨 들라 정치 발전 하자 에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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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21:44
사람을 칭할 때는 '것' 표현은 피해주세요. 물론 것이 맥락에 따라 사람을 뜻하기에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 쓰지 않는 게 맞습니다. 북한의 김여정이 툭하면 쓰는 '대한민국 것들'에서 것은 상대방을 비하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잡것들, 이것들이, 저것들이, 몹쓸 것 등도 모두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본 칼럼에 쓰인 '것'은 사람 또는 이 등으로 바뀌서 표현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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