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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예담동산 카페지기 ♧수선화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예담동산 카페지기 ♧수선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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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능력이 없는 제가 예담동산 카페지기 역활을 하게됨을 주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처음 시작할 때 소명감을 가지고 조용히 기도하며 가(佳)어린 손주와 같이 2004년 8월 23일 개설하였고. 카페이름: 예담동산, 주소:http://cafe.daum.net/sallom35, 카페지기 닉네임: 수선화
그때의 감격이 다시 밀려와 감회가 새롭고 만감이 교차된다. 분명 내게 주신 은사임을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족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열정을 주시고 소명감을 주시며 이토록 아름다운 "예담동산"카페를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고 주님의뜻을 이루어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모든면에 부족함에도 불고하고 저를 아껴주고 밀어주고 열화같은 성원을 해주신 운영자님들, 특히 우리 고운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작품 (박철우) 힘들고 괴로운 투병중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예담동산"을 가꾸어가며 늘 염려하고 격려해준 갸륵한 마음 내게 큰 힘과 위로를 해준 "박철우" 잊을 수가 없다 주 하나님께 서원을 두고 간절한 아들의 기도 분명 응답하시리라 믿어요. 외모로나 네모로나 주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주의 작품"나는 너를 생각할 때마다 주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계심을 알기에... 특별한 주님의 섭리가 계시고 계획이 계심을 믿으며 언제 일런지? 내가 "예담동산" 케페를 운영 할 수 없을 때 분명 주의 작품이 그 자리를 지켜 주리라 믿어요 왜냐고 물으면 모든면에 능력이 있고 성실하고 넌 주님을 사랑하니까 아! 주님이야 말로 우리의 진실을 아시고 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으리라 우리 주님이 믿어 주시니 말이야 언제나 어데서나 만나 대화를 해도 서로 공감하며 그 처럼 마음과 생각이 같으니...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감사하며 분명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맺어진 동역자임을.... 주 하나님께 너를 만나게 됨을 감사하며 때로는 눈물이... 이제 네가 받을 유산의 몫이야. 주님께서는 너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주의 작품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아멘 할렐루야....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주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올려 드릴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훈이, 정훈이,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화이팅!!!!
★평안박( 박주현) 목사님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우리 "예담동산" 홍보활동을 말없이 해주심으로 예담동산이 우뚝 서도록 그리고 활성화 됨을... 지금까지 이끌어준 그 은혜 고맙고 깊은 관심과 배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좀 쉬어가면서 몸 건강을 챙기시면서 쉬엄 쉬엄하시길... 주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신 목사님!!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받아 쓸때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쟁이 햇살 (김순화) 따듯한 마음 늘 이것저것 살뜰이 챙겨주고 친동생처럼 다가와 나를 반겨주며 어디든지 같이가고 웃음도 즐거움도 슬픔도 괴로움도 함께 했던 진짜 멋쟁이 "김순화" 순수하고 꽃처럼 아름다워라. 사랑해♡ ~샬롬~
★손목자(손병규) 목사님 사랑의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 중 만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이가 많으시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우리의 신앙을, 믿음을 세워주시고, 언제나 조용히 안전하게 우리 마음을 평안케 해주신 신실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나신천 목사님 목사님 그 동안 주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제가 바쁘다는 핑개로 안부와 소식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목사님 큰 호의와 사랑 잊을 수가 없습니다. Sydney에서 천안 왔을 때 우리 "예담동산" 한 가족과 저에게 목사님께서 배풀어주신 융숭한 저녁대접을 받고 즐겁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목사님 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하여! 주 하나님 앞에서 늘 저를 사용하소서 기도하신 목사님! 날마다 솟는 샘물 처럼 샘물과 같은 역할을 하셨습니다. 참 어른이십니다.모든 분들에게 본보기가 되셨습니다.고귀하시고 항상 수련하시고 열정으로 배우시고, 가르치신 모습에서 계속 생기가 넘침을... 또한 늘 새로운 통찰력과 생각을 갈구 하시고. 그러므로 결코 늙지 않으며. 온몸이 기억과 사고력을 뒤덮이면 더욱 명철해질 것입니다. 목사님 주은총중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최홍규) 목사님, 조성희, 빛고을님,그리고 이름을 잊었습니다. 그외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이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주안에서 ♡합니다.언제 다시 만나 뵈올 수 있을까요 뵙고 싶습니다.
★小滴, 최준호 선생님
예담동산 개설 이후,한결같은 마음으로 겸허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늘 지켜주시고, 함께하신 선생님!! 정말 문외하고 서툰 부족한 저를 인정해주시고 때로는 모르는 것 물어 보면 부드러운 음성으로 친절히 가르쳐 주신 분 꾸준히 좋은글 예담동산에 올려주신 선생님 글에서 정직함과 꺠끗하심과 부지런함 "신앙의 참 가치" 내 존제가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가치를 발견하게 되며, 바로 지금 이시간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가장 소중한 일이 무엇인가, 언제인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만나고 있는사람) 김태준교수 조성희 저와 선생님댁에 방문 했을 때 사모님께서 정성스럽게 만드신 음식과 과일도 맛있게 먹게되어 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전원생활 하시며 고추, 감자, 여러가지 체소들,잘 가꾸어가시며... 더욱 놀라운 것은 밭 이랑이 자로 제듯 가로 세로가 반듯함에 선생님 사모님의 완벽하시고 질서정연함에 감탄을 했습니다. 성실하신 선생님! 사모님과 행복하게 사신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三山 최진호 선생님 헬레나님!! 평안하시지요? 보고싶습니다. 2005년으로 기억됩니다.小滴 최준호 형님댁 천안 연기에서 뵈올때 참 반갑고 Sydney에서 오셨다는 말씀듣고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 곳에 사랑하는 우리 손주들 6명 큰 아들 둘째 아들, 며느리 모두 10식구가 살고 있기에 형수되신 사모님께서 정성스럽게 맛있게 만드신 음식 함께 먹으며 담소하고 그 날 뜻 밖에 김태준교수와 小滴 최준호 선생님과 황해도 같은 동리, 학교 동창, 최진호 선생님은 후배로 기적같이 55년만에 만나게 됨 얼마나 좋고 반가웠지요 그리고 Sydney에서 한국에 돌아 오기전에 천영수 장로, 저 경애 두 분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 받고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Sydney에서 먼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 살고있지만 자주 만나지 못함 참 아쉽습니다.우리 늙은이를 찾아와 담소할 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저희들이 받은 은혜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이오 (노강우)목사님 하나님의 사랑을 지극히 많이 받은 존귀하고 소중한 하나남의 아들. 주 하나님께서 아까워하시며 특별한 은사를 주셨고 그 은사를 가장 어렵고 힘든 지체부자유 분들과 부스러기 찬양으로 주 하나님게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린 사랑하는 가이오 목사님, 만나게 됨을 감사합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다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겸향(이병한) 목사님!! 안산들곷교회 담임 목사님, 참 하나님의 사람, 겸손하시고 온화하시고 볼수록 예수님의 모습을 닮고 향기가 나는 분. 우리 "예담동산"에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시와 영상 찬양 음악... 등등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우리의 모든 감성 심금을 울려주셨던 분
예담동산에 "겸향 이병한 목사님 방"글을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사모님과 행복하게 살으시리라 믿습니다. 뵙고싶습니다.언제 뵈올지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 하늘 만큼 땅 만큼 큽니다.
★이대용 (이요셉)주교님 2004년 부산 대청동 성당(주교자 성당)에서 처음 뵈었을 때 따뜻하고 친절하시게 맞아주심 감사합니다. 우리 셋째아들 천제욱(천요셉)신부를 아들처럼 늘 아껴주시고 곁에두고 함께하시기를 바라셨던 주교님. 星園 서범석님 시드니 그레이스 라이프 카페지기님이 제가 아프고 힘들때 예담동산과 시드니 그레이스 통합 하자는 제안을 받아드려 통합한 후, 요셉 주교님께서 그 좋은 "예담동산" 다시 시작하라 하시며 극구 말리셔서 예담동산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힘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산나 사모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김태준 교수(동국대학) 나의 사랑하는 친동생같은 유일한 동생.시드니 그레이스 라이프와 통합 당시 우리 예담동산 회원들이 열화같은 성원이 있는데 예담동산 다시 시작하시라는 권면을 듣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산이 높고 수려하고 웅장한 산골물이 졸~졸~졸~ 흐르는 청정한 곳, 한옥 기와집이 고풍스럽고 단아한 아름답운 안늑한집, 집 앞 밭에 여러가지 채소를 가꾸며 여유롭게 사는 모습..보고픈데 뽕잎, 뭐더라 좋은나물 마른것 줘서 잘 먹었지. 가끔,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어.반가워요
★이기봉 권사님 친언니같고 지인같은 보배로운 분 YWCA 회장님이셨고. 서울 종로 YMCA뒷 중앙감리교회(전 여선교회 회장) 지성인이시며 깊은 신앙인 내가 가장 신뢰하고 믿는 분.늘 날 도와주시고 베풀어주신 어지신 언니!! 팥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날 믿고 그래 하신분, 늘 날 인정해주고 마음이 넉넉하고 그 넓은 가슴 기대고 싶어라 사랑하는 권사님! 주 하나님의 은총중 장로님! 선미! 선주! 해선! 이 모든 가족 평안하시고 효성이 지극한 선희 주님의 사랑과 은총중 건강하고 행복하기를...기원합니다.
★박정민 (어머나) 고맙고 사랑한다. 내가 힘들때 예담동산 카페지기를 맡아주고,힘들고 어려울때도 예담동산을 지켜 준 사랑하는 아들 어머나 내가 왜 엄마가 왜 너를 모르겠니.. 어떤 상황에서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인내하고 지켜주는 카페지기로 예담동산을 키워 빛을 발해주길 바랬지만 끝내 네가 힘들때 내가 지켜주지 못해 마음 아프고 미안하구나 다시 돌아오거라, 그리고 첫 사랑을 회복하고 "예담동산" 운영자 역할을 전과 같이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힘내거라 주 하나님이 널 지키시고 귀히 쓰시리라 믿는다.
★솔로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예담동산 뜰(대문)을 아름답게 꾸며주셨던 그 은혜 고마워요. 지금도 쎅스폰으로 아름다운 음악으로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복축산" 풍성한 삶" 카페를 운영하시노라 수고가 많으십니다.두 카페가 날로 번영하고 주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진달래 (정차순) 교장 선생님! 복지관에서 만나 수업 끝나고 돌아올 때 꼭 손잡고 산 능선을 타고 오며 마음에 담아놓은 이야기를 다 내어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랑하는 선생님,! 가끔 전화로 안부를 묻고 내게 좋은 메일을 보내주시고 내가 아플때 또 시드니(Sydney) 갈때 미처 예담동산 우리 고운님들께 인사를 안부를 할 수 없을 때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옥 권사님(교장 선생님) 정차순 교장선생님, 이송희 (이금희)권사 나와 함께 공주원로원에가서 원장님 환송 예배드리고 "이영백" 목사님 반갑게 만나게 됨 기뻣습니다. 주님의 은총중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송희,(이금희 권사)숙대국문과 졸업 친동생처럼 서로가 좋아했던 여자중에 여자 조용하고 점잖으며 말에 실수가 없는 단아하고 고운 아우님! 보고싶어라. 우리 같이 다정히 손잡고 이야기하며... 나에게 친절하고.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곤 했지. 그리고 예담동산 한줄 메모장에 "정답고 사랑스럽고 예쁜글"로 인사하는 마음 고은 아우님, 언제 다시 만나 깍쟁이 (윤기준 권사)와 안산 들꽃교회 겸향 이병한 목사님 그리고 부산 기장장로교회 이성광 장로님 크리스쳔 룸 카페지기님과 만 날수 있을까 보고싶어라.♡해 마나마니
★백합(조성희) 사랑하는 아우님!! 주님의 사랑과 은총중 잘 있는지? 내가 Sydney에서 처음 천안노인종합복지관에 갔을 때 반겨주며 언제나 점심시간 포토샾 박인숙 선생님과 함께 하였던 시간 잊을 수 없다. 항상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며 내가 가자하면 어데든 가고 친절한 아우님!! 멀지 않어 집에까지 걸어 올 수 있음에도 불고하고 우리 집까지 아우님이 친히 운전하여 바래다 주곤 했지 고마우이 그리고 치과에서 이를 빼고 밥을 먹기 힘들 때 언제 준비 했는지 구수한 맛있는 사골을 잘 고아서 내게 가져와 형님 잘 잡수셔요 그리고 하루 속히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정하고 사랑스런 아우님 은혜 이찌 잊을 수가잊으리요
그리고 김태준 교수와 아우님 자가용으로 천안 연기 小滴 최준호 선생님 댁에 갔던 그 좋은날... Sydney에서 三山 최진호님, 헬레나(현명화)님이 형님댁에 와 있을때 참 반갑게 만나 즐겁게 담소하던 그때가 그립고 우리 아우님 보고싶어라 지금도 쉬지않고 세벽기도 교회에서 철야기도 하리라... 언제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 행복하게 만날 수 있을까? 넘 보고싶어 주님의 사랑과 은혜중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해 마니 마니 ~샬롬~
★깍쟁이 (윤기준) 권사님 조용히 머리숙여 늘 기도하는 모습,..보고픈데 두 네외분이 다정히 앉아 복지관에서 인터넷 배우는 그 고운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됬지 아프고 힘들때에도 예담동산 구약성경쓰기를 힘을 다하고 최선을다한 분, 사랑해..많이많이 건강하고 행복하길..기도합니다
★麗원(려원) 사랑한다. 가사일 가계일로 그리고 詩를 쓰고 문학 카페에서 운영자 역할 하기에 얼마나 힘든데 그 와중에 "예담동산 카페지기 운영하노라 수고가 많았다 ."가은이 "새은이" 그리고 이름이 뭐드라 모두 보고싶구나 예담동산에서 다시 만나기를 학수 고대한다.♡해 ~샬롬`
★李鎭寬님, ★류태영 교수님, ★초록등불님, ★차윤환님,★김도 선생님, ★아토피힐링( 관 세 음) 님, ★晩忖 심상면 선생님, ★하얀나비천사 (이후동) 감사합니다.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은 글 올려 주심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중 항상 평안하시길...기원합니다.
★수선화 김경애 오! 주님 시간은 한가을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 남은 일생에도 곱고 아름답게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사는 사람이고져... 꿈은 인생의 방향 폿대임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 위에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시는 "꿈"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싱싱한 영혼으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혼을 불태울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일생이 되게하여 주소서
"꿈이 큰 사람은 꿈을 이룬다." "네 믿음데로 될지니라 ...아멘 믿습니다."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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