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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심 |
2, 수영 |
3,혜전님 |
4, 낭주님 |
5, 금별 |
6,실비 |
7, 여히 |
8 , 산이슬 |
9, 동명이 |
10, 누야 |
11, 동현이 |
12, 정해님 |
13, 강다현 |
14, 금쌀 |
15, 윤비님 |
16, 지혀니 |
17, 헛도사님 |
18, 광천김 |
19, 금초 |
20, 희정이 |
21, 바로 |
22, 명수 |
23, 달팽이 |
24, 부용꽃 |
25,황석님 |
26, 이승택 |
27, 꿈돌이 |
28, 덕이랑 |
29, 솔빈 |
30, 취한배 |
31, 푸른솔효석 |
32, 널널이 |
33, 순덕이 |
34, 강지 |
35, 인어공주님 |
36, 차예솔님 |
37, 대고니 |
38, 음성댁 |
39, 이레 |
40, 길가에 |
41, 몽실 |
42, 귀나 |
43,밝은미소 란 |
44, 검은오름 |
45, 산드레 |
46, 뜨레피네 |
47,피아 |
48, 꾸벅이님 |
49, 자비 |
50, 다도님 |
51, 쟈니홍 |
52, 비룡봉란 |
53, 영은이 |
54, 주인공 |
55,배낭을메고님 |
56,콩순맘 |
57, 계양 |
58, 지니아 |
59, 혜전2 |
60, 연꽃사랑 |
61, 봉화 |
62, 예공 |
63, 타이거님 |
64, 세령 |
65, 인산이 |
66, 최미강 |
67, 쟈스민향기 |
68, 해진 |
69, 경주야 |
70, 휘암님 |
71, 눈소리 |
72, 가을후 |
73, 성희야 |
74, 영조 |
75, 금초롱 |
76, 가넷 |
77, 아항 |
78, 최미강 1 |
79, 가을에 |
80,바람소 |
81, 이경화 |
82, 박금희 |
83, 이영 |
84. 서영이랑 |
85, 강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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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밤 85명 참석
80 * 20,000 = 1,600,000원
5 * 10.000 = 50,000 원
총 1,650,000원
결산내역
수입
회비 1,650,000원
찬조 750,000원
다수 참가상 200,000 원
총 수입금액 2,600,000 원
지출 내역
*본부 850,000원
음식준비
육개장 150,000
홍어회 150,000
녹두전 60,000
대하 100,000
야채(오이,고추,등등 30,000
어묵 18,000
두부, 올갱이묵 40,000
들통, 녹두전통 33,000
마트 208,800
마트 4,300
앞치마 24,000
숯 추가 22,000
케잌 26,000
돗자리 14,000
가마솥(느티나무) 30,000
*금액 910,100 원
*뒤풀이(동태탕, 술) 417,000 원
총지출금액 2,177,100 원
2,60,000 - 2,177,100 = 422,900
남은 잔액 422,900 원 통장에 입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월의 마지막날을 빛내기위해
참석해주신 선배님,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훈훈한 돼지방임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아침일찍 도착해 행사준비하느라 수고한 방장님, 금쌀친구, 금별친구
수고 많았습니다.
찬조해주신 다도선배님, 000님 음성댁, 심심,강다현 널널이, 비룡봉란, 푸른솔효석친구님들
덕분에 푸짐하게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먹거리 준비하느라 저하고 같이 광명시장을 돌아다니며
녹두전,홍어회,육개장등등 맛보고 예약하고 잔칫날 찾아오고
영은이친구가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맛이 괜찮았나요? ㅎㅎ
그리고 잔칫날 아침에 픽업해오신 꾸벅이선배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북 의성에서 귀농해 농사지은 사과, 사과즙, 단감, 귤, 방울토마토를
찬조해준 광천김친구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이동을 뒤져 뒤풀이장소 물색하고 물품찬조까지해준 실비친구
일회용접시와 수저를 찬조한 지혀니친구
숯과 불구이판 집기류를 가져오고 녹두전을 잘부치는 강수현친구
집기류를 준비해온 산이슬,명수,달팽이친구
주방에서 몇시간씩 앉지도 못하고 녹두전 부치느라 수고한 귀나,부용꽃친구
국뜨고 밥푸고 반찬나르고 주방에서 수고한 명수,산이슬, 실비,예공친구
서빙하느라 수고한 친구들
신입이 많아 새로온 친구들 대접하느라 분주했던 친구들
고기굽느라 수고한 친구들
참 중요한건 회비죠,
총무를 도와 회비받느라 수고한 달팽이친구
명찰 판매하느라 수고한 영은이친구
그 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고생했습니다. ~~~~~
한마음으로 봉사해준 친구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뒤풀이에 많은 인원이 함께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가는 바람에 원할히 음식이 나오질않아
애타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도 전합니다.
역대 최고로 많은 인원이 참여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정신없어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선배님, 친구님들 건강 챙기시고 13일 띠방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총무 수영
고생했어요^^
오랜만에 방문을 했네
요즘은 바쁜가봐
담 모임에나 보자요.
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선배님 그날 뵙질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띠방산행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