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가족여러분^^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깨달았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발견했을 때 ‘유레카’라고 외친답니다. 유레카라는 말의 근원을 찾아보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의 일화가 떠오르죠. 당시 왕이었던 히에로 2세는 장인에게 순금으로 왕관을 만들라 명하였고, 왕의 명으로 순금으로 왕관을 만든 장인이 순금의 양을 속이지 않고 왕관을 만들었는가에 의심을 품고 아르키메데스를 불러 그 진위를 판단하게 하였답니다. 이에 고심한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 자신의 몸을 담그자 흐르는 물을 보고 번뜩이는 생각이 떠올라 헤우레카라고 외쳤는데 지금의 유레카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신앙을 하시다가 번뜩 깨달음이 생긴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유레카’라고 외쳐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예언서 계시록이 기론된 지 약 2,000년이 되었으나 이 책의 비밀을 통달한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데 오늘날 예수님이 자기 피로 약속한 새 언약 계시록을 성취하고 그 실체들을 나타내셨는데 그 현장에서 보고 들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유레카’가 아닐까요??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새언약 계시록은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는다고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 말씀이 믿을 만한 말씀인지는 스스로 보고 듣고 판단해 봐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