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림프종말기로 치료하시고 떠나신지 1달되엇어요
엄마증상이 옆구리통증 복부통증이엇는데
제가 증상이 전부터똑같았는데 엄마간호에 차일피일미루다 복부 ct를 이제야 찍으려고하는데요
전에 대장내시경용종떼어낼때 클립으로 잡은게 몸 속에 있다고하네요
영상의학과에서는 정확한 판독이어려우니 안 찍는게좋다고하고
저는 증상이 심해져서 빨리 가야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찌할까요
대학병원에서는 전공의파업이라고 초진은 받지도않네요 ㅠㅠ 아시는 분들 도움좀주세요 ㅠㅠ 스트레스로 잠을 못이루고잇어요
첫댓글 영상의학과 이야긴 클립한 그 주변부가 정확치 않을수도 있다는거겟죠.. 그거랑 다른곳 판독 영향이 없어요.. 딱그부분이 아프시면 몰라도..무시하고 찍으셔도
될거 같은대요
그런가요
빨리찍어야될거같아서 그냥 일단 찍어봐야겠죠ㅠ
소중함답변 고맙습니다
@닉네임새빛천사을 등록해 주세요 ㅍㅣ.대소변.즙 뭐든 흐르는곳이
꺽이고 눌리고 막히면 스텐트 하는대
그런 환자들 시티 못찍으면 항암 평가추적을 못하겟죠..
@붉은바다 네네 그렇겠죠
소중한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