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중부·경상 오후부터 곳곳 비…돌풍에 천둥·번개도…경남지역 미세먼지 '나쁨
■北김정은 "인내심 유지할 것…한반도 문제 해결 성과 원해"
■文대통령 "北목선 경계못하고 국민께 제대로 못알려…철저 점검"
■동남권 신공항, 3년만에 원점?…총선 앞두고 총리실서 재검토
■전주상산고·안산동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해당학교 반발
■서울 문래동 일대 300가구에 '붉은 수돗물'…"원인 파악 중"
■文대통령, 반부패회의서 "아직 할 일 많아"…적폐청산 가속 시사
■'비아이 마약 의혹' 서울중앙지검이 수사…YG개입 여부 밝혀지나
■'7월부터 주 52시간' 버스 등 일부 기업에 3개월 계도기간
■삼성 '핵심 재무통' 부사장 구속기소…삼성바이오 증거인멸 혐의
■76일만에 문 연 국회…여야 이견으로 당분간 '개점휴업' 불가피
■석탄공사 등 17곳,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미흡' 이하
■美, 17년 연속 北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북중정상회담속 주목
■러 폭격기 2대 韓방공식별구역 진입…F-15K 대응 출격
■고유정 구속기간 연장…범행동기·수법 수사 난항 겪는 듯
■어디서도 환영 못 받은 강제징용 해법…하루 만에 폐기 위기
■검찰 "박근혜·국정원 은밀한 유착"…특활비 2심 징역12년 구형
■개통 20여일 된 해운대 버스전용차로서 싱크홀 잇따라 발생
■美금리인하 시사에 금융시장 출렁…주가↑ 달러·금리↓
■급매물 빠진 강남3구 아파트값 상승…정부는 정비사업 3곳 점검
■작년 난민신청 1만6천173명 '역대최다' 기록…하루 64명꼴
■5세 이하 자녀와 보내는 시간, 엄마가 아빠보다 2.3배 많다
■이자비용 못번 기업 비중 8년만에 최고…"무역전쟁땐 40% 육박"
■앱 하나로 모든계좌 출금·이체…오픈뱅킹 10월 시범가동
■홍콩 시민들 "송환법 철회 안 하면 21일 정부청사 포위 시위"
■"보상" vs "폐지"…수십년 논란 빚은 사찰 문화재관람료
■황교안 '외국인 차등임금' 발언에 여야4당 vs 한국당 공방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1위 업체 포스코…11.3% 차지
■과학논문 기여도 중국과학원 세계 1위…서울대 68위
■아버지·누나살해 조현병환자, 심신미약 인정불구 징역20년 중형
■관세청, 수입 군수품 확인 안됐는데 관세 등 30억원 면제
■우정노조 "숨진 집배원 사인은 뇌출혈…과로·스트레스 시달려"
■현중 노조, 4시간 파업…내주도 부분파업
■"아직도…" 음주운전으로 매일 1.2명 목숨 잃는다
■익수사고 47% 여름철에 발생…10명 중 3명은 9세 이하
■"5G 자율차 서울도심 달린다"…22일 상암서 자율주행 페스티벌
■드라마 제작현장에도 표준근로계약서 시대 온다
■가수 백설희·현인 기념우표 나온다
■서랍속 잠들었던 동전 322억원어치, 지폐로 재탄생
■지난해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 인명피해 40% 증가
■성희롱 신고했더니 "회사 이미지 실추했다" 보복성 해고
■가상화폐 거래 줄었는데 거래소는 200곳 넘게 난립
■히말라야 빙하, 2배속으로 녹아…이미 4분의 1 유실
■복지부, 여의도성모병원 '업무정지' 취소…'과징금' 재처분
■조합원 돈 17억원 빼돌린 아파트 대행사 대표 구속
■수협 "노량진 구시장 일부 상인 신시장 이전 합의"
■편의점 수입맥주 선호도 변화…'中 뜨고 日 지고'
■평양서 25만명 시진핑 열렬히 환영…'만세' '습근평' 외쳐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 '나체 인증' 줄줄이…경찰, 내사 착수
■독립영화 '워낭소리' 마지막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 별세
■귀갓길 여성 현관까지 뒤따라간 남성 검거…하룻밤새 2명 피해
■'다짜고짜 폭행' 소극 대응 논란 경찰관, 징계절차 착수
■시진핑 방북 '6월 정상 외교전' 개막..'비핵화' 운명 달렸다
■태영호 "김정은, 시진핑 통해 트럼프에 비핵화 양보안 전달할듯"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 내부서 박찬호·이국종·이재웅 거론
■진보진영 "김명환 구속영장 '촛불민심' 역행..즉각 철회해야"
■MB 이어 김관진도 직권남용죄 위헌성 따지기로.."너무 추상적"
■文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부정'↑..긍정 46.8% 부정 47.4%
■전북 상산고 결국 자사고 재지정 취소..16년만에 일반고로 전환된다
■김정은 "북·중 관계,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킬 것"
■정경두 “北 어선 사태 엄중 인식…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
■나경원 "홍남기·김수현, 청문회 나와야"…與 결단할까
■김미화 550만원, 이만기 200만원..강연료 천차만별
■20兆 못넘었던 文정부 SOC예산 내년엔 '총선바람' 타고 반등할까
■"학생들이 뭘보고 배우겠나"..교대·교원대 성폭력 징계 52명
■조원태 회장 'B787도입' 결정..대한항공-보잉 '代이은 의리'
■'마약 상습투약' 버닝썬 이문호, 혐의 전면부인.."수면제"
■아이폰도 결국 탈중국..'100조원 생산거점' 무너진다
■日전문가 "니가타 규모 6.7 강진, 미지의 동해 활단층서 발생"
■박홍률 전 목포시장 "손혜원 전달문서 보안문건 아니다" 반박
■봉욱 대검 차장검사 사의 표명..윤석열 윗기수 줄사퇴 전망
■美 RC-135정찰기, 한반도 상공 작전비행..시진핑 방북 고려했나
■문정인 "한미정상회담 20시간 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가능해"
■北, 준전시 같은 비상경계령…"3명 이상 외식 땐 역적모의 처벌"
■이인영 "이주 노동자 임금 낮추면 기업이 누구를 선호하겠나"
■국방부, 합동조사단 꾸린다…北어선 58시간 '깜깜이 사태’ 규명
■‘세네갈전 극적 동점골’ 이지솔 “청와대 다시 가는 꿈 생겼다”
■정우영,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 “새 도전 하고 싶다”
■정정용의 고백, "사실 정우영 3차전부터 부르려고 했다"
■비건 “北, 최근 협상에 변화..북미, 유연한 접근 필요 이해”
■고속도로 못달리는 꼬마 전기차도 세금은 '1억 테슬라'와 동급
■마늘 가격 폭락 사태로 국회 긴급간담회...6월 중 마늘 2만t 긴급 수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평양 도착…국빈방북 일정 시작
■이총리, 北어선 입항에 "우리 군 큰 잘못…국민께 사과드린다"
■정경두 "허위보고·은폐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 엄정조치"
■"외국인근로자에 왜 국민연금까지 대줘야하나요"
■"한국서도 인니 닭 껍질 튀김을"…소비자 청원의 힘
■작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36만개 늘어…보건·복지 11만개↑
■"비타민D, 암세포의 항암제 저항 차단"
■제주 장마 26일 시작할 듯..올해는 장맛비 얼마나
■BMW코리아, 주력 3·5시리즈 등 긴급 출고 정지
■'비둘기' 변신 글로벌 중앙은행들 '돈줄 풀기' 나선다
■복통에도 생방송…김주하 '프로정신', 손석희에게 배웠나
■강남서 교통조사계 경찰, 차사고 낸 여성과 술자리 후 성관계
■'성희롱 발언' 외질혜·감스트·남순, 3일 방송정지 징계…"고작 3일 제재" 논란
■김성주의 국민연금 대전환 "낸 만큼 받고, 기초연금 50만원"
■태국 절벽서 추락한 中 임산부…알고보니 재산 노린 남편이 떠밀어
■"아직도.." 음주운전으로 매일 1.2명 목숨 잃는다
■삼척 어민 "北어선, 경운기 엔진 수준..불안해서 살겠나"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 교통사고…"외상 없지만 정밀검사"
■"버스 기사님 모십니다"..경기도·업체 '발 동동'
■‘암표와의 전쟁’ 엑소·방탄소년단, 등터지는 팬덤 어쩌나
■일본行 한국 관광객 3달 연속 감소..엔고·한일갈등 영향
■'최대 60%' 자라 온라인-오프라인 세일 행사 개시(재고소진 시 까지)
■양파는 왜 암 예방에 좋을까.."냄새보다 건강이 우선"
■[프로야구 전적] 키움·두산·한화·LG·KIA, 승리
■'아차' 싶던 결승전..아직도 정정용 괴롭히는 마지막 경기 무더운날씨
■황선홍 감독, 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협상 중
■발렌시아, 이강인 대리인과 만났다..20일 오전 긴급 회동
■류현진, 하루 더 쉰다..우리아스 임시 선발 출격
■추신수, 내야안타-볼넷으로 멀티출루,강정호 대타 헛스윙 삼진
■류현진의 사이영상 라이벌 맥스 슈어저, 코뼈 부러진 채 마운드 올라
■타구에 얼굴 맞은 슈어저, 7이닝 117구 무실점 '투혼'
■전세자금대출 등 은행 보증부 가계대출 5년만에 100조원 증가
■가계부채, 고위험군 '감소' 불구 상환능력 '취약'
■"금융사 자본비율, 스트레스 상황 충격 버틸 정도"
■한투증권, 외화RP 1년물 연 2.4%--> 2.8%로 인상
■KB국민은행, 연 최고 2.6%…'내 아이를 위한 280일 적금' 출시
■증권업계, 美 연준 금리 인하 시기 오는 7월 유력 '한목소리'
■코스피, FOMC 금리 인하 시사에 상승세 이어가
■[코스피]6.51P(0.31%) 오른 2131.29
■[코스탁]9.61P(1.34%) 오른 727.32
■[환율]15.00원(1.27%)내린1161.5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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