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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206개의 뼈를 분질러불라
항공권은 사실 스카이 스캐너를 이용하여 아에로 플로트를 이용하려고 했어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78만원? 이렇더라구
(원래일정 15.01.20~15.02.06 7일 입국)
....?
나 9월에 예매했거든 ㅎ
살고 싶어서 중국남방항공을 찾아봤는데 너무 악명높더라고 ㅠㅠ
그리고 진에어, 부산에어 등등의 저가항공은 터키를 가지 아니해서 아시아나랑 대한항공에 프로모션을 찾다가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가 같은 값이었는데 대한항공이 인터넷으로 가입이 안되더라구
그래서 그냥 아시아나 선택했어
전화로 얘기하면 가입시켜준다는데 그럴 정도로 대한항공이 타고 싶진 않았거든 ㅋㅋ
1.
부산 >> 인천공항
난 부산에 살아
그리고 보다시피 오전 9시 45분 비행기라서 첫차로 ktx타고 가도 늦을 것 같아서 전 날 새벽기차를 타기로 함!!
그리고 밤 11시 넘어서 출발한 기차에 나는 그만 잠이 들고 말아
그리고 깨어났더니 경기도더라구 ㅋㅋㅋㅋ
근데 뭔가 허전함
뒤져도 뒤져도 내 핸드폰이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뒷자리에 있던 사람이 얘기해줬는데 누가 경기도 평택에서 내 핸드폰 들고 내렸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city maps 2 go라는 어플과 Trafi turkiye 어플과 지도랑 모든 여행계획을 핸드폰에 넣어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렌즈 터키 들고갈 힘이 없어서 그냥 다 사진 찍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는 사이엨ㅋㅋㅋㅋ 누가 들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히 나는 승무원? 한테 부탁해서 철도경찰에 연락했지만 승무원?이 기차 안에는 cctv가 없다고 해
그리고 내가 함께 내려서 cctv를 봐야하는데 난 출국해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인상착의도 모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존나 멘붕이 오기 시작했어
일단 서울역에서 철도 경찰의 도움을 받아서 분실신고를 하고 통신사에도 전화해서 분실신고를 했지
그리고 찾기 힘들다는 답변을 듣고 나는 5시 20분부터 출발하는 철도지하철을 탔어
인천공항까지는 40~50분이 걸려
중간에 안 멈추고 다이렉트로 가는 철도 열차가 있긴한데 8천원
철도 지하철은 3950원 (일반 후불 교통카드)
사실 난 혼자 가는 여행이었고 부모님한테는 친구랑 둘이 간다고 거짓말을 쳤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시면 끝장이라는 생각과
날 얼마나 걱정하실지 가슴이 쿵덕쿵덕 하는데 대여폰을 생각해냈어
근데 해외에 나가면 안된다는 절망적인 소식과 함께 취소해야하나 수수료가 드나 지금 놓지면 언제가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일단 저지르는 성격때문에 터키로 가기로 결심했어
가면 뭔가 수가 있겠지!! 라는 그냥 터무니 없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부모님한테 연락은 해야해서 한 5백원주고 인터넷을 사용해서 친구들한테 문자랑 이메일 돌렸어...
시발 2015년에 이메일로 연락 구걸...
이제 인천공항 3층으로 레츠 꼬!!
늦어도 출발 2시간 전까지는 도착해야 해
난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몰랐는데 일단 각자 항공사에서 보딩패스라고 표를 받는게 있는데 여기서 시간이 많이 걸려
이걸 받고 어디로 가야되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으로 가라고 할거고 거기서 여권심사를 받아
그냥 여권에 내장되어있는 칩 확인하고 얼굴확인을 해
그리고 줄 따라 계속 들어가다 보면 소지품 검사를 하지
그것까지 클리어 하면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가는거야!!! 유후!!!
2.
인천 >> 이스탄불
원래 밥 2번 주는데 깜빡하고 두번째 밥은 안 찍었어 ㅋㅋㅋ
12시간정도 날아서 도착했을 땐 이미 너덜너덜
허리 아파 죽는 줄 알았어 ㅠㅠ
아 참
난 보정따윈 몰라
앞으로 나올 사진도 보정 하나도 안 하는거야
명심해
난 포토샵을 몰라
3.
이스탄불 입국
이스탄불 도착하니까 2시 정도더라
2시 45분에 도착한다더니 빨리 도착했어
근데 수화물 찾으니까 2시 45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단 술탄아흐멧까지 가는 법도 모르고 터키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핸드폰이 필요했어
빨리 TRAFI 어플을 보고싶었지 하악하악
공항에서 바로 핸드폰 대여 할수 있는지 물어봤어
결론
대여 할 수 없다
그래서?
샀음
뭘?
노키아(제일 싼 거) + 유심
얼마?
850리라
850리라가 없어서 유로로 결제해달라고 했어
328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유로 들고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328유로를 휴대폰에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뿜어져나왔어
그래도 어떡햌ㅋㅋㅋㅋㅋㅋ 후...
근데 노키아는 구글마켓이 아니야
그렇다고 아이튠즈도 아니지
윈도우즈 마켓이라고 새로운거더라
그리고 여기엔 TRAFI 어플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대충 기억력으로 M1메트로 >> T1메트로라는걸 기억했어
그리고 대충 가다보면 뭔가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일단 이스탄불 카르트라는 교통카드를 사기 위해 나는 리라가 필요했어
바로 하나은행 비바체크카드로 110리라를 인출했어
그리고 수수료는 4%.... 라는 말을 ATM이 존나 친절하게 설명해줌
1%라매
그리고 난 아타튀르크 공항을 나와서 Where is Metro?를 남발함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친절한 터키 사람들
막 설명해주는데 내가 다른데로 가면 소리지르면서 거기 아니라고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오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어디로 나오든 그게 보일거야
안 보이면 Where is Metro? 남발하면 돼
다 가르쳐줘
그걸로 지하로 내려가서 10리라로 이스탄불 카르트를 샀어
카르트 6리라 + 충전 4리라
그리고 내가 10리라 더 충전하려고 했는데 충전하는 법 몰라서 돈 넣는 곳에 카르트 집어 넣으니까 옆에 철도 지키던 아저씨가 대신 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넣는 거 아니야... 하얀 빛이 나오는데 거기에 올려두면 돼
미안 사진이 없져 ㅜㅜ
하얀 빛이 나오는 곳에 카르트를 올려놓고 화면을 보면 두번째 버튼 눌리고 시간이 째깍째깍 움직여
그 시간이 다 가기전에 돈 넣으면 충전 완료!!
사진이 없으니까 설명이 되게 허접하당.. ㅎ...
4.
술탄 아흐멧으로
그렇게 물어서 물어서 존나 물어서 어떻게든 메트로는 탔는데 너무 불안한거야
내 머릿속에서 기억나는 건 제대로 없고 짐은 무겁고 (2주 이상 여행할거면 배낭이 좋대서 캐리어 안 사고 배낭 맸어)
핸드폰은 배터리도 없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겟고 어플도 안되고
진짜 괜히 왔나 싶기도 하고 눈물 날거 같은거 참고 있었어
그리고 어디서 내리는지 혹시 노선도를 보면 기억할까싶어 노선도를 봐도 뭔지 헷갈리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있던 터키 언니가 서툰 영어로 너 술탄아흐멧 가니? 악사라이에서 내려 ㅎ 거기서 환승해야 됨
악사라이까지 40분정도 걸리고 내려서 또 40분정도 더 가면 댐 ㅎ 이라고 말해주셨어
오 시발 할렐루야
그 언니 한테 "존나 땡큐, 존나 땡큐 땡큐" 라고 하니까 언니는 씨익 웃어주셨어
그리고 Aksaray라고 적힌 역 밑에 T1이라고 쓰여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 덕분에 정신차리고 일단 악사라이에서 내렸엉
근데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T1 메트로를 다들 모르더라고 ㅠㅠㅠㅠㅠ
다들 M1 메트로만 가르쳐주고....
2차 멘붕
그리고 웬 택시기사가 자기가 데려다주겠다고 어디 가냐고 물어서 cordial house hotel에 간다고 했더니 타라고 했어
나 돈 없다고 10유로밖에 없다고 했는데 갠춘하다고 타라고 함
시발 존나 터키 사람은 개친절하구나 ㅠㅠㅠ 싶어서 냉큼 탐
근데 시발 거기서 존나 개빡침
40대 되어보이는 택시 기사 놈이 자꾸 추파 던짐
"얌 ㅎㅎ 너 몇 살이얌? 25? 나도 25인데 ㅎㅎㅎ"
"너랑 나랑 특별한 친구할까?"
"오늘 술 마실래? 친구있다구? 난 괜찮은데 ㅎㅎ"
시발 내가 안 괜찮아 (사실 친구 없음)
나 피곤해서 술 안마시고 싶다니까
"그럼 내가 마사지 해줄까? 너 뿅 감 ㅋ"
이런식으로 자꾸 해볼라고 하는 말이랑 성추행같은 말을 스스럼없이 함
존나 스트레스
내가 거절하니까 목적지에 도착해서 50리라 내놓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유로로 괜찮다맼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심 추근덕대서 50리라 주면 떨어질거 같아서 그냥 50리라 줌 시발 ㅠㅠㅠ 국제호구
근데 여시들 ㅎ
T1 메트로는 메트로가 아냐
트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트램으로 5분정도 거리를 그 놈은 50리라 받은거야
3정거장정도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국제호구가 생기질 않길 바라며 트램을 찾아
난 트램 바로 앞에서 헤맸으니까...
빨간게 M1
파란게 트램
내 숙소는 술탄아흐멧 보다는 챔버리타쉬랑 더 가까워서 챔버리타쉬에서 트램을 탔어
5.
소소한 팁
(1)
이스탄불 카르트를 쓰면 저절로 환승이 돼
처음에 타면 2.15리라
두번째로 타면 1.45리라
세번째로 타면 0.85리라
그 이후로는 확인을 못해봤어 ㅠㅠ
시간제한은 25분이라고 들었어
찍을 때마다 잔액 다 확인되니까 돈 안 모자라게 충전하고 다녀 엿이들!!
(2)
챔버리타쉬 코르디알 하우스 호텔 (cordial house hotel)은 내가 묵었던 곳인데
바로 위에 마트 2개가 있어
싸다!!!!
진짜 싸다!!!!!!
사실 술탄아흐멧에서는 이런 마트를 못 봤기 때문에 술탄아흐멧에 머물더라도 챔버리타쉬역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갔으면 좋겠어
역 하나라서 걸어도 5분정도?
술탄아흐멧은 물 500ml가 0.5리라
챔버리타쉬 마트 물 500ml 0.25리라
반값이다!!!!!!
챔버리타쉬트램역에서 출구근처에 보면 T shop이라고 있어
그 옆에 골목으로 빠져서 조금만 걷다보면 cordial house hotel이라고 파란 간판이 있는데 거기 바로 위야
빵 하나에 언니들 팔만한게 1리라도 안해
아는 애는 돈 없어서 빵 사서 누텔라 쳐발쳐발해 먹었어 ㅋㅋㅋㅋㅋㅋ
6.95리라야
문제시 둥글게 둥글게
안 문제시 추카추카
첫댓글 언니 진짜 서러웠겠다ㅠㅠㅠㅠㅠ 폰도 그렇고ㅠㅠ 도착해서도 택시기사가 어휴 ㅠㅠㅠㅠㅠㅠ 여행 잘해냈다니 진짜 대단해ㅠㅠ!!!!!! 앞으로 여행기 기대할게여!!!!!!!!
어구 고생했따ㅠㅠ 해외여행가서 폰 잃어버림 어쩌나 진짜 막막하네. 잘 읽었어!!
ㅠㅠㅠㅠㅠ와 나는 핸드폰없어졌으면 개 멘붕와서 아무것도 못할거같은데 여시는 침착하게 잘했다ㅠㅠㅠㅠ핸드폰은 찾았길 바래ㅠㅠㅠㅠㅠ
아미친핸드폰 완전개새끼아녀ㅡㅡ
엿이 대단하다!!!! 완전울고싶었을것같은데 ㅠㅠㅠ씩씩하게 잘갔네!!
에고 ㅠㅠㅠ 완전 고생했네 ㅠㅜㅠㅠ 그래도 잘 다녀와서 다행이야 ㅜㅜ
이정도 고생이라니... 터키여행 다음편도 있는거지?
헨드폰훔쳐간놈진짜밉다!!!
와 핸드폰때매 엄청고생했네ㅠㅠ나쁜거지도둑시끼ㅠㅠ암튼 침착하게잘다녓넵!!헿 담편기대기대
헐 ;;;; 언니짐짜읽으면서도 현실 탄성;; 어또케ㅠㅠㅠㅠ!! 했음ㅋㅋㅋㅋㅋㅋ 진짜고생많았겠다 ㅠㅜㅜ 잼써근데여새야!!
헐...나도터키가서 개고생 졸라 많이했었는데 여시....장난아니네ㅠㅠㅠ혼자서 어떻게 버텼어? 진짜대단하다ㅠㅠㅠㅠ다음이야기도들려줘
헐ㅠㅠㅠㅠ대박 핸드폰 없어졌다고 했을때 진짜 육성으로 헐!!! 이랫어ㅜㅜㅜ안타깝다진짜ㅜㅜ다음편도 꼭 써줭!!잼써 ㅎㅎ
아니 이거 나 지바고에서 본것같은데?????여시 지바고에 글쓰지않았어? 누가 아시아나 비행기일정바꾸고싶다고 너무힘들다고 폰도잃어버리고 사기까지당했대서 내가 댓글썼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맞는거ㅠ같은데? ㅋㅋㅋㅋㅋ
맞나보닼ㅋㅋㅋㅋ이렇게 길게쓴글보니까 힘들었을게 더느껴지네ㅜㅜㅜ 그래도무사히다녀왔구나!!! 수고했어 여시ㅜㅜㅜ
허류ㅠㅠㅠㅠ이럴수가...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너무시작부터고생해따!!!
헐ㅠㅠ 진짜 멘붕이였겠다
헐 ㅠㅠ여시 완전 멘붕이었겠다...ㅠㅠㅠ고생했어 ㅠㅠㅠ큐 ㅠㅠㅠㅠ
폰도둑 헐......ㅠㅠㅠ여시여행기 처음부터 스펙타클하다 하....ㅠㅜㅠ지금 정주행하고있어!!!!
핸드폰.........진짜 대박이다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여시 진짜 고생했다... 나도 여시처럼 타의에 의해서는 아니지만 스스로 뻘짓 많이 해서 고생 많이 하는 편이거든... 어떤지 알거같아. 다음편까지 쭉 정독할게ㅎㅎ
헐.....여시 진짜 용기짱이다... 너무 고생했너ㅠㅠㅠㅠ글 보는 내가 맘졸려지는데 그 당시엔 어땠을까..
여시너무즐봣어 평탿 ㅡ ㅡ 개새끼 폭풍설사에 장염 맹장 그랜드슬램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