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4기에 혜성같이 나타난 아이. 제 2의 이강인 바람의 아들 홍윤상 (한국축구의 미래가 보인다.!!!)

[장마쿤]

제주유소년FC 소속의 홍윤상 선수입니다. 김태수 선수에 이어서 제주도에서 또 한명의 축구신동이 나타났군요. 빨간색 유니폼에 등번호 10번 주장띠를 차고 있는 아이입니다. 딱 봐도 눈에 띄는 군요. 슛돌이 4기를 보다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스페셜 영상 만들어봤습니다.!!!! 2경기 편집 동영상입니다. 드리블, 슈팅, 패스, 스피드,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내요. 도저히 7살이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특히 4퀴터(40분)을 풀타임으로 뛸 정도로 지칠줄 모르는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군요. 그리고 골키퍼 위치를 확인한다음 슛팅을 하더군요... 이미 유소년계에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정평이나 있다고 하네요. 슛돌이 해설자의 말대로 이강인 선수가 생각나는군요. 이대로 쭉 커서 강인이와 한국축구를 이끌어 가주길......... 처음 만드는 영상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출처] l Love soccer (축구동영상)

[soccer~!!]

센스잇네요....ㄷㄷ

[호두까띵요]

무럭무럭 자라라 ㅋ

[Sweety_Narsha]

한국산 앙리네요

[나누구?]

우리 지역 출신이넹 무럭크거라 ㅋㅋ

[№18.Supreme]

이야~~~ 잘 봤습니다~~~ 나중에 이녀석들이 성인되면 우리축구 정말 기대되는 되요~~

[№18.Supreme]

우워~~진짜 놀랍다~~~~~~~~~~~~

[종현]

잘차네요... 근데 저 감독... 진짜 자랑스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