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창조주입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때 아들이 되신 겁니다.
히브리서에서 오늘날이 언제나.
히브리서 1 :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오승환이라는 자는 창세전이 오늘날이라고 하고.
나는 예수님의 성육신때가 바로 오늘날이라고 하죠.
오씨는 예수님이 창세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문제는 그 창세전에. 그 오늘날 예수님을 낳게되면. ..
그 창세전 . 그 오늘날 낳은 그 날 전에는 존재하지 않은 분이 되죠.
그래서 오씨에게 물어봤더니. 영원 영원전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이 말은 낳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은 분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영원하신 신성을 부인하는 주장이죠.
오씨는 창조 전에도 하나님의 아들이였고 아들이 오신 것이고
나는 창조 전에는 하나님이시고 창조 후에 이 땅에 오실때 아들로 오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육신으로 오신 때..
요한2서 1 : 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첫 아담과 둘째 아담의 의미를 모른 자이죠..
아들이라는 의미는 상속자
시편 2편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이것은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는 예언이죠..
이 예언이 초림과 재림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날이라는 것은 메시아가 오신 날이죠.
그 오늘날은 모세도 다윗도 에언한 것입니다.
바로 메시아가 오신 날..
히브리서 1 :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첫댓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개미가 사람을 이해하는 것 보다 더 높은 차원의 벽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한 것 이상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가는데 까지만 가는 겸손함을 간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라고 성경을 기록한 것이죠.
문제는 이 오늘날이 언제나..
히브리서 1 :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창조전??
기본이 없는 것이죠..
왜
창조중에 시간이 창조됩니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날수 생기날이 이날..
첫째 날..
오늘날이라는 것은 어제의 날이 존재를 해야 오늘날이 있는 겁니다.
창조전에는 시간이라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영원이라고하는 겁니다.
오늘날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있는 날..
오늘날이라는 의미는 날 수로 오늘 뜻하기도 하고
때를 칭하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참 잘 살아... 이렇게 표현할때.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때을 칭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초림.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 초림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라는 말이죠
이것은 국어 이해력 문제이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모르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오늘날이라는 의미는 국어 이해력문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해력이 문제인 겁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히브리서 3 :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이 오늘날이 창조 전이면..
우리가 창조 전에 그의 음성을 듣거든 이뜻이 되는 것이고.
장조전에 예수님이 했던 말을 창조전에 듣어야 하는 것이죠.
이것은 국어 이해력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