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5월은 푸르구나~(5/7)
박순혜 추천 0 조회 197 18.05.07 23: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5.08 08:32

    첫댓글 젊음의 메카인 홍대 앞에 갔다가 만난 L7호텔 벽에 적혀 있던 글귀입니다.
    해석들 해보시고 다시 순수해지는 젊은 5월들 되시길 바랍니다 ~~^^

  • 18.05.08 08:29

    서울서 부산 도착 후 2시간만에 월달 참석하니 처음에는 좀 피곤한것 같았지만 8Km정도 스피드 올려 달렸더니
    몸이 깨운해지더군요. 역시 달리기가 최고!!!!!

  • 18.05.15 12:04

    젊은이여!
    서로 꽉 잡은 손에 느껴지는 뻔뻔함과 미숙함
    미끄러운 진흙탕에 담긴 튀는 불꽃과 어눌한 광택
    단지, 보석과 훈장같은 장식이 없는 순진한 순수함의 이같은 역설은 그자체 본질과의 언약에서 비롯된다
    즉 모든것이 한것차이이니 힘내라! 이런 말인 듯. 단어생각이 안나네

  • 18.05.08 11:08

    여름이 다가오나봅니다. 주로가 복잡해지네요. 오전에 장산 오후엔 월달 천천히 움직이니 무리가 없어 좋앗습니다.

  • 18.05.08 17:19

    주말내내 비오고, 포항 택배 간다고 월달 결석하고,
    은지교복 깜박해서, 새벽에 택배 한바리 더 했더만
    컨디션이 영 아인데 꽃배달 받고 나니...

  • 18.05.08 17:20

  • 18.05.08 18:10

    은지가 다 컷네...뿌듯하겠소! 은지 아부지 ^&^

  • 18.05.08 17:54

    피곤했는데 뛰고나니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네요 고기가 어찌 맛있던지 ㅎㅎ

  • 18.05.08 18:29

    삿포로강 주위로 아침 6시부터 월달 했슴다 ^^

  • 18.05.08 18:16

  • 18.05.08 18:29

    @손우현 일달도 했슴다 ^^

  • 18.05.08 18:29

    역시 뛰는게 좋네요!!
    토요일 경산에 친구 아들 결혼식간다고 토달빠졌더니 몸이 찌푸덩했는데
    그런데 어제오늘 와이래 춥습니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