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노벨문학상 에피소드를 진행중이던 웹소설, 피아조아 작가의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10월 4일에 연재된 위 장면을 끝으로 1주일간 휴재를 때렸는데…
???
결국 본래 10월 11일 복귀 예정이던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는 자연재해(?)를 정면으로 맞고 추가 휴재 끝에 10월 14일 복귀한다.
작품이 선택한 해결책은 작품 배경을 ‘2023년 노벨 문학상 시즌’으로 고정시켜서, 작품 속 세계를 현실과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게 하는 것.
(기존에는 작중 시점이 몇년도인지 언급된 적이 없는
‘가상의 한국’ 이었다.)
그 결과…
2025년 3월 29일, 작품 속에서 대한민국에 계엄령이 발효된다.
첫댓글 뭔말인지 모르겠다,,이해하고싶은데ㅜ
저도.. 제 이해력이 부족하나..
원래 현실과 평행우주 느낌으로 진행되던 소설인데,
주인공이 노벨문학상 후보 오르는 에피소드 진행하다가 한강 작가님이 진짜로(…) 노벨상 타는 일이 벌어짐.
그거 수습하기 위해 해당 에피 시점을 ‘현실’ 2023년으로 만들고, 그 나비효과로 현실의 계엄 사태가 소설속에서도 반영된 겁니다.
보니까 제가 오타를 냈었네요.
오늘 올라온 에피소드에 계엄령이 반영되었는데 작년 3월 29일 연재분으로 잘못 쳤었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1. 소설 내에서 노벨문학상을 탄다는 줄거리를 씀.
2. 탐.
3. 놀랍고 맞춘걸 알리고 싶지 않아 허무맹랑한 계엄했다는 산으로 간 줄거리를 씀.
4. 진짜 계엄이 실제로ㅠ일어났습니다.
5. 소설 닉값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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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423화는 계엄 후네여. 예언은 아니었습니다.
그럼 노벨상만 예언한건데 글이 이상한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예언이 아니라 저 웹소설을 한강 작가 본인이 익명? 부캐? 로 쓰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글 같습니다. 굳이 휴재 일정 같은 것도 같이 언급한 걸 보면요.
@기어코_ 저 에피소드가 주인공이 노벨상 후보에 오르는 에피소드 인데,
’현실’에서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 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거 때문에 플롯이 변경된 결과 원래 ‘가상의’ 한국이 이었던 소설 배경이 ‘현실’ 한국과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으로 바뀌었고,
그 결과 현실에서 일어난 계엄 사태가 소설속에서도 벌어지게 되었다는…
@최온유 아.. 그런 거였군요 ㅎㅎ 설명을 해주시니 알겠네요.
작가님 제발 탄핵 인용 좀 ㅋㅋㅋ
세상에 ㅋㅋ
쓰는대로 이뤄지네
작가 피아조아: 고등학생 때 쓴 정치 판타지소설로 수많은 정외과 출신들과 베테랑 작가들을 좌절에 빠트린 초전재...
자살한 작가가 회기한 내용인 저 소설이 자전적 소설이라는 썰이 있음.
그게 아니면 이제 갓 이십대가 된 저 작가가 저런 글을 쓴다는 게 말이 안됨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