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26-6, 2월 주일 예배 동행
명절 연휴를 끝내고 맞는 주일 예배다.
우수가 지난 늦겨울의 주일이 비교적 포근했다. 성도들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다.
기영 씨도 패딩을 벗고 좀 더 경쾌한 재킷을 입고 교회에 갔다.
기영 씨는 오늘 예배 내내 조금 산만한 편이어서 다른 성도들에게 죄송했고 약간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이길홍 집사님과 기영 씨 기도방 외박에 관해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다.
매달 외박하는 뜻을 알리고 다음번 외박 때는 기영 씨와 고기도 구워 먹으며 불멍 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둘만 있으면 재미가 덜하니 함께해 달라고 부탁드렸다.
집사님은 살짝 미소 짓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3월 말쯤이면 저녁 공기도 그렇게 차지 않을 것 같다.
기영 씨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기영 씨가 이길홍 집사님과 더 많이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염순홍
처음 계시던 목사님 떠난 자리를 이길홍 집사님도 함께 채워 주시나 봅니다. ‘이길홍 집사님과 더 많이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선생님 뜻에 깊이 공감합니다. 정진호
계획 워크숍 때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성도님들과 가까워 지면 좋겠다.’ 기도방에 초대받아 오시도록 열심히 일해 주셔서 고압습니다. 아름
‘2월 주일 예배 동행’, 매달 예배에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다니니 더 보이고 더 잘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