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선량한 곳도 있지만 예를 들어 아웃소싱이 10할 이라 치면 그중 한 두곳은 정말 성심 성의껏 을인 취업자에게 잘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돈에 눈이 멀어 사람을 돈으로 아는 곳이 나머지라 생각하시면 되요 이안에 4~5곳의 수준은 인격모독하고 이중의 두 세군대는 돈을 떼먹기도 합니다. 마인드도 없고 머릿속에 든건 사람 머릿수가 곧 돈이다 라는 마인드 뿐이죠 사실상 음식점을 가도 재료고 뭐고 부실하며 불친절 하기 까지 하는데 가격은 비싸다 생각해보세요 아웃소싱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그런 식당은 가기 싫어하겠죠 우리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근데 정작 아웃소싱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준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이 구직자들을 가볍게 보는 것은 물로니거니와 수준 낮게 보기도 하지만 역으로 아웃소싱 사람들도 별 그다지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고 남양유업 사태의 장본인 영업사원과 맞먹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폭행까지 당해봤으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제가 사귀던 애는 기숙사 사용도 안하는데 기숙사비까지 한달에 15만원이나 깍아먹고 그 돈을 빼돌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아웃소싱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도 이런 수준의 사람들에게 취업소개권한을 막 주는 형태가 가히 음식점 영업 수준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차라리 피씨방 직원이 더 친절할 것 같네요 심지어
이력서 상에 사실 개인 신상정보 다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왜 외국처럼 하지를 않을까요? 외국 선직국 대다수 국가는 취업란에 주민번호를 적는 난이 없어요 우리 나라는 유독 주민번호를 이력서에 적게 하는것 또한 문제입니다. 사실 법적으로는 일정 기간안에 기업은 퇴사한 자의 신상정보및 서류를 모두 폐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산으로는 남길수는 있을지언정(생년월일 입퇴사일 근무기간 정도) 하지만 아웃소싱은 사실상 취업이 안돼도 스스로 폐기한 꼴을 못봤습니다. 그 정보를 가지고 어디 신상정보 파는데다 팔지나 않으면 다행인데 파는 곳들이 있어서 아웃소싱에 한군데 이력서를 내면 취업에 상관없이
엄청난 스팸문자와 보이싱 피싱 같은 연락이나 메일을 적을 경우에도 스팸 메일이 옵니다. 최근에는 카톡으로도 피싱이 오더군요.. 이 기간동안에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어서 사이트 가입한 곳은 없었구요...저는 기가 막힌 타이밍과 비상연락망에 아는 동생 연락처를 딱 두군데다가만 적어놨는데 한군데는 아웃소싱 이였습니다. 이 동생과 알게 된지는 1년여 뿐이 안되어서 우리가 아는 사이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요 근데 이 동생하고 저한테 똑같이(내용과 발신시각까지 똑같고 발신번호 없이 문자옴) 사이트 링크된 스팸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이해 되시나요? 저는 이것을 사이버경찰과 노동부에 신고를 해둔 상태이고요
저는 아웃소싱이 마인드도 안되어 있고 상대를 존중 할줄도 모르고 힘들다 힘들다 불평 불만이나 할거 같으면(사실상 우리네들처럼 열 몇시간 회사에 붙어서 일하라 해보세요 지네들은 사람 데려다 주고 오면 얼마든지 쉬는 타임 자유로우면서 왜그렇게 짜증을 내는지? 그리고 사람을 돈으로만 저급한 수준인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자체는 기본 서비스 영업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수준이 아닌거죠 중국집 배달원이 더 친절 할걸요? 아웃소싱 지금 정말 셀수도 없이 징글 징글하게 많고 나라에서 비정규직을 없애지를 않고 있어서 이모양 이꼴입니다.
마인드도 없는 인간들이 구멍가게나 차릴 것이지 구직자들이 뭔 죄라고 돈으로 여기며 피해를 주는건지 이게 다 정부 때문이고요 인성도 안갖춘 인간들이 사업한답시고 뛰어들어서 이렇습니다. 누군 돈 안 벌고 싶습니까? 하지만 그 사람들처럼 준비도 안된채로 돈에 눈이 멀어 사람 알기를 개똥처럼 아는 사람처럼 할바에는 안하는게 낫죠 아무튼 아웃소싱 그렇습니다. 아웃소싱하고 엮이지 않으려면 빨리 이 업계를 언젠가는 빨리 뜨고 전문직으로 가야 한다는 얘깁니다.
장점을 얘기 해드리자면 가불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괜찮죠 급한 사람한테는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정규직 공채 대기업을 다녀봤지만 공채 만한건 없습니다. 지원자가 아무리 몰려도 그 회사에 꼭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여 목표나 생각들이 비슷합니다. 또한 무언가 회사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요 하지만 아웃소싱은 결국 몇개월동안 본인들 소속으로 해두면서 받아 먹을거 t/o값 (근로자를 알선 해줬을시에 따른 로열티 계약 수금등등) 다 받죠 그러면서 그업체 소속의 직원인냥 막 대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아웃소싱 직원이라 인식하는 사람은 몇이나 되며 아웃소싱 직원이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도 거의 없거니와 아웃소싱 직원으로 파견 보내져 아웃소싱 직원으로 여겨져 똑바로 하라는 식의 갖잖은 얘기 듣는 것도 참 못 할 짓입니다. 어느 대기업을 가더라도 회장님 사장님 이사님 외에는 전부다 똑같은 월급쟁이 입니다. 아웃소싱도 우리를 통해 개런티를 받는다면 겸손 할줄 알아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하고 부도덕 하며 아주 못되먹은 악덕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기업 악덕이 있어도 차라리 아웃소싱보다 덜 할거라 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차라리 어느 괜찮은 기업에서 수모를 겪어도 서러운 판에 지네들도 돈 벌어 먹는 인간들이 취업자를 막대한다는게 우습다는 얘기죠 사람나고 돈낳지 돈나고 사람나는지 ㅎ
아웃소싱 가끔 다른 곳에 넘기기도 하는것 같아요. 예전 급해서 갑이라는 전자쪽 아웃소싱에 지원 했는데 면접날 다른 번호로 전화 오더니 을이라는 자동차 부품 업체 쪽 아웃소싱 ㅡ ㅡ;;급해서 들어갔지만 같이 면접봐서 같이 들어간 분이랑 이러다 배타는 곳에 팔려가는 것 아니냐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한적 있죠 ㅡ ㅡ;; 그뒤로 아웃소싱 정말 급하지 않으면 상대 안함
첫댓글 장점이 없는게 장점
아웃소싱 선량한 곳도 있지만 예를 들어 아웃소싱이 10할 이라 치면 그중 한 두곳은 정말 성심 성의껏 을인 취업자에게 잘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돈에 눈이 멀어 사람을 돈으로 아는 곳이 나머지라 생각하시면 되요 이안에 4~5곳의 수준은 인격모독하고 이중의 두 세군대는 돈을 떼먹기도 합니다. 마인드도 없고 머릿속에 든건 사람 머릿수가 곧 돈이다 라는 마인드 뿐이죠 사실상 음식점을 가도 재료고 뭐고 부실하며 불친절 하기 까지 하는데 가격은 비싸다 생각해보세요 아웃소싱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그런 식당은 가기 싫어하겠죠 우리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근데 정작 아웃소싱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준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이 구직자들을 가볍게 보는 것은 물로니거니와 수준 낮게 보기도 하지만 역으로 아웃소싱 사람들도 별 그다지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고 남양유업 사태의 장본인 영업사원과 맞먹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폭행까지 당해봤으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제가 사귀던 애는 기숙사 사용도 안하는데 기숙사비까지 한달에 15만원이나 깍아먹고 그 돈을 빼돌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아웃소싱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도 이런 수준의 사람들에게 취업소개권한을 막 주는 형태가 가히 음식점 영업 수준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차라리 피씨방 직원이 더 친절할 것 같네요 심지어
이력서 상에 사실 개인 신상정보 다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왜 외국처럼 하지를 않을까요? 외국 선직국 대다수 국가는 취업란에 주민번호를 적는 난이 없어요 우리 나라는 유독 주민번호를 이력서에 적게 하는것 또한 문제입니다. 사실 법적으로는 일정 기간안에 기업은 퇴사한 자의 신상정보및 서류를 모두 폐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산으로는 남길수는 있을지언정(생년월일 입퇴사일 근무기간 정도) 하지만 아웃소싱은 사실상 취업이 안돼도 스스로 폐기한 꼴을 못봤습니다. 그 정보를 가지고 어디 신상정보 파는데다 팔지나 않으면 다행인데 파는 곳들이 있어서 아웃소싱에 한군데 이력서를 내면 취업에 상관없이
엄청난 스팸문자와 보이싱 피싱 같은 연락이나 메일을 적을 경우에도 스팸 메일이 옵니다. 최근에는 카톡으로도 피싱이 오더군요.. 이 기간동안에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어서 사이트 가입한 곳은 없었구요...저는 기가 막힌 타이밍과 비상연락망에 아는 동생 연락처를 딱 두군데다가만 적어놨는데 한군데는 아웃소싱 이였습니다. 이 동생과 알게 된지는 1년여 뿐이 안되어서 우리가 아는 사이인지 아는 사람이 없고요 근데 이 동생하고 저한테 똑같이(내용과 발신시각까지 똑같고 발신번호 없이 문자옴) 사이트 링크된 스팸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이해 되시나요?
저는 이것을 사이버경찰과 노동부에 신고를 해둔 상태이고요
저는 아웃소싱이 마인드도 안되어 있고 상대를 존중 할줄도 모르고 힘들다 힘들다 불평 불만이나 할거 같으면(사실상 우리네들처럼 열 몇시간 회사에 붙어서 일하라 해보세요 지네들은 사람 데려다 주고 오면 얼마든지 쉬는 타임 자유로우면서 왜그렇게 짜증을 내는지? 그리고 사람을 돈으로만 저급한 수준인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자체는 기본 서비스 영업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수준이 아닌거죠 중국집 배달원이 더 친절 할걸요? 아웃소싱 지금 정말 셀수도 없이 징글 징글하게 많고 나라에서 비정규직을 없애지를 않고 있어서 이모양 이꼴입니다.
마인드도 없는 인간들이 구멍가게나 차릴 것이지 구직자들이 뭔 죄라고 돈으로 여기며 피해를 주는건지 이게 다 정부 때문이고요 인성도 안갖춘 인간들이 사업한답시고 뛰어들어서 이렇습니다. 누군 돈 안 벌고 싶습니까? 하지만 그 사람들처럼 준비도 안된채로 돈에 눈이 멀어 사람 알기를 개똥처럼 아는 사람처럼 할바에는 안하는게 낫죠 아무튼 아웃소싱 그렇습니다. 아웃소싱하고 엮이지 않으려면 빨리 이 업계를 언젠가는 빨리 뜨고 전문직으로 가야 한다는 얘깁니다.
장점을 얘기 해드리자면 가불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괜찮죠 급한 사람한테는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정규직 공채 대기업을 다녀봤지만 공채 만한건 없습니다. 지원자가 아무리 몰려도 그 회사에 꼭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여
목표나 생각들이 비슷합니다. 또한 무언가 회사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요 하지만 아웃소싱은 결국 몇개월동안 본인들 소속으로 해두면서
받아 먹을거 t/o값 (근로자를 알선 해줬을시에 따른 로열티 계약 수금등등) 다 받죠 그러면서 그업체 소속의 직원인냥 막 대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아웃소싱 직원이라 인식하는 사람은 몇이나 되며 아웃소싱 직원이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도 거의 없거니와 아웃소싱 직원으로 파견 보내져 아웃소싱 직원으로 여겨져 똑바로 하라는 식의 갖잖은 얘기 듣는 것도 참 못 할 짓입니다.
어느 대기업을 가더라도 회장님 사장님 이사님 외에는 전부다 똑같은 월급쟁이 입니다. 아웃소싱도 우리를 통해 개런티를 받는다면 겸손 할줄 알아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하고 부도덕 하며 아주 못되먹은 악덕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기업 악덕이 있어도 차라리 아웃소싱보다 덜 할거라 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차라리 어느 괜찮은 기업에서
수모를 겪어도 서러운 판에 지네들도 돈 벌어 먹는 인간들이 취업자를 막대한다는게 우습다는 얘기죠 사람나고 돈낳지 돈나고 사람나는지 ㅎ
소중한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웃소싱에 이제 조금은 알거같습니다...
아웃소싱 가끔 다른 곳에 넘기기도 하는것 같아요. 예전 급해서 갑이라는 전자쪽 아웃소싱에 지원 했는데 면접날 다른 번호로 전화 오더니 을이라는 자동차 부품 업체 쪽 아웃소싱 ㅡ ㅡ;;급해서 들어갔지만 같이 면접봐서 같이 들어간 분이랑 이러다 배타는 곳에 팔려가는 것 아니냐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한적 있죠 ㅡ ㅡ;; 그뒤로 아웃소싱 정말 급하지 않으면 상대 안함
엠에스테크한마디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