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웁쓰 ]※※엄지공주이야기‥♡※※[ 1 ]

키 153cm, 허리둘레 22.7인치, 몸무게 37kg, 발 사이즈 225mm 쇼핑을 좋아한다....누가 나보고 고2라고 하겠나....-0- 이름도 엄공주...그래서 별명이 엄지 공주다.............그렇게 싫지는 않지만.. 고등 학생 취급을 못받는다.........ㅠ0ㅠ -영화관- "이봐요 왜 새치기에요??" "..............." "이봐요......." "조용해 시발년아 어디서 째끔한게........." 전기 고문 100번 받고 동해물과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엉덩이를 맞아도 더때리고 싶은놈이............ 뭐뭐뭐 시발년 닭발도 아니고 오리발도 아니고 곰발도 아닌 시발 그리고 거기다가 년???열받아.......만약 "이미친놈아 너 죽어 볼래" 라고 하면.....-0-누가 보면 초등학교 날나리하고 오해 할까봐....참는다..ㅠ0ㅠ "태극기 펄럭 이며 요............." "꼬마야 미안한데 태극기 펄럭이며는 15세거든?? 너는 날아라 건담 로봇 아니면 이쁘니 공주 쎄리가 딱 적당한데............." "네..............-0-" 합 쎄리 쎄리 공주님의 최고의 공격 이쁘니 거울 공격~!!! 결국 태극기 펄럭이며를 못봤다...이것도 재법 재밌네.........-0- *⊙0⊙*점점 흥미를 갖게 되는구나... "피해 쎄리 저 나쁜놈 악당 루시퍼......!!!" 만화라고 해도 정말 재밌는걸??한국도 쎄리 공주 처럼 만화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엄마 쎄리공주 재미 없어......유치해" "쎄리공주말고 건담 로봇 본댔잖아..............." 나혼자만 재밌다고 한건가..............-0- "어마 세리 거쥬 ㅉㅐ밌써.............." ....................내수준이 4살 어린이와 같다니.........고통이다... 저벅 저벅 "새상에 초등 학생 같다고 콜라도 못먹게 하다니....." "야 너 돈 있냐???" "이놈들은 또 뭐야???" ※※엄지공주이야기※※======================================================★ 초등학생 불량배였다....1학년 짜리............ "야 우리 오락실 가야 하거든????돈내놔봐................" "내보고 한소리가??" "이년아 그럼 너말구 딴년들도 있나???" "씹승놈들아 꺼져라잉............." "어쭈 학교 생활 잘하려면 돈내놔...않그러면 너 찍힌다.........." 찍혀???포크로도 잘 않찍히는 사람 살을 찍는다고?? "야 시쁭 새들아 꺼져~!!!" "야 저년 패........." "알았어 두목..........."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퍽 퍽 퍽 퍽 "허헝.............ㅠ0ㅠ" "야 가자.........." "응............." 어떻게 초등 학생 1학년 한테도 지다니............흐항.........ㅠ0ㅠ "엄마보고 1학년 짜리한테 당했어요 라고 말하면.......반응이 어떨까??? 누가 나 말고 1학년 짜리 한테 지는 애들이 어딨어......." 부으으으으으으으응 "야 비켜............." 뭐 비키라고 내가 변비냐 비키게 "싫어...................." "야 비키 라니깐!!!!!!!!!!!!" "싫다고.........." "씨쁭년.........-0-" 브아아아아아아아앙 끼이이이이이익 !!!!!!!!!!!!!!!!!!!!!!!!!!!!!!!!! "내 오토 바이...................." "야 너 내 오토바이 어떻게 할꺼야???" 와 키크다...내가 작은건가??? "니니니니니니가 잘못 운전해서 그렇잖아........." "뭐 니가 안비켜줘서 사고 났잖아 어떻게 할꺼야?" "수리비 주면 되잖아.............." "수리비 5000만원이야..........." "미친놈 어떻게 수리비가 그렇게 많이 들냐??" "이게 얼마나 비싼 오토 바인줄 알아???" "내알빠 아니야.............." "뭐???????????//////" "나 돈 없단 말이야...........=0=" "그럼 노예라도 하던지..........." "노예???" "응....................음..........아 5개월간 노예로 일해........" "싫어.........." "싫으면 돈내놓던지............" "알았어..............ㅠ0ㅠ" "내일 6시에 라이브 카페에서 보자........." "네.......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