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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정모 참관기(수정)
비땅(김헌제) 추천 0 조회 167 08.04.28 09: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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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8 09:08

    첫댓글 마음 좋아 보이는 넉넉한 모습의 헌제님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4.28 23:21

    지적인 미모를 간직하신 은빛호수님 반가웠습니다

  • 08.04.28 09:28

    닉네임 비땅에서 느낄수있는 토속적인 그 맛과 하나도 틀림없는 은근한 맛이 날것 같은 님의 모습을 보면서 고향의 넉넉함을 느꼈습니다. 타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작성자 08.04.28 23:22

    첨엔 김정일위원장이 오셨나 했지요 ㅎㅎㅎ운전하시느라 힘드셨지요???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08.04.28 09:41

    묵직하고 든든한 비땅 김헌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 08.04.28 23:02

    ㅎㅎㅎ 헌제가 묵직하고 든든하면, 난 갸날픈께 바람에 흔들리듯 허접하다고 표현하려나 송산님아~! 허허허

  • 작성자 08.04.28 23:24

    사실 첨엔 형님인줄 알았는데... 송산님을 친구로 맞음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 08.04.29 12:39

    비땅님도 해남사랑님도 병삼이 친구에게 하두 많이 이야기를 들어 예전부터 친구인것 처럼 생각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8.04.28 10:23

    그러셨군요... 햇살님은 그랑께 차비를 배꼽잡는걸루 계산했네요?? ㅋㅋ 어쨌거나 수고 많으셨구요 친구분들과 만남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4.28 23:26

    보성 어머님 뵈러 가신다기에 갈때도 햇살님을 태우는 행운이.... 차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잘 가셨나???

  • 08.04.28 10:58

    흔한게에 사랑이라아지만~~~흐르고......어제의모습 상상하며........

  • 작성자 08.04.28 23:27

    4차원 세계에 사시는 마음님.... 수고 많았습니다

  • 08.04.28 11:00

    다른 모임도 뿌리치고 송정으로 달려와준 그대.. 한쪽에 움크리고 모로 누워 버티다 살그머니 ... 불편함까지 감수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줌에 많이 겁나게 옴막 다 고마우이 ㅎㅎ

  • 작성자 08.04.28 23:28

    몸은 이래도 오라는데가 많아 갈등했었지만 지기인 소다님과 병삼친구가 온다는데.....오갈때 수고 많았다 고마웠구...

  • 08.04.28 12:51

    든든한 비땅님 고마웠어요 햇살이는 끝까지 책임졌지요? ㅎㅎㅎ나한테 고맙다 하슈~~`

  • 작성자 08.04.29 04:29

    햇살님 일정이 광주에서 갑자기 보성으로 바뀌는 바람에 .... 끝까정 잘 모셔다 드렸으니까 걱정마이소... 햇살이 나타나면 더 시끄러울 것 같은디...쥔장님 고맙슈...

  • 08.04.28 16:57

    좋은 경험하셨군요.물꼬를 텄으니 앞으론 주인이 되어버리시기를...

  • 작성자 08.04.28 23:31

    뵙고 싶었습니다 담엔 꼭~~~

  • 08.04.29 10:52

    그래요 담에 기회가 있겠지요.

  • 08.04.28 18:53

    비땅님 겁나게 멋지십니다요 ㅎ^*^

  • 작성자 08.04.28 23:32

    빛고을 님들이 계셨더라면 더욱 빛났을 것을....

  • 08.04.28 19:25

    사회에 나와서 더욱 본받고 자픈 나의 칭구야 ! 오늘의 따스한 가슴으로 서로 더욱 인정하며 살아가자꾸나 정말 한분한분 모두 행복하고 따스한 손길 주셨던 잊을 수 없는 만남 이였다...

  • 작성자 08.04.28 23:33

    영원한 나의 칭구야!!! 그 피곤함을 이끌고 찾아와 흥에 겹던 칭구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리니....

  • 08.04.28 23:07

    비땅님이 그리 걱정 해주신께 몸둘바를 모르것오 반가웠고 또 고생 마니 하셨오

  • 작성자 08.04.28 23:33

    형님! 해남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08.04.28 23:08

    참관기가 어울리지않게 주도적인 역할을 해준 친구야! 울 동창들이 내몫까지 해준듯해서 오늘밤 편히 잘것 같구나!! 저도 울 해사사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4.29 04:28

    동창칭구들(외단, 미아, 병삼, 순민, 순명, 윤남, )이 많이 참석해주어 더욱 빛이 났다오

  • 08.04.29 22:35

    "유붕자원 방래 이면 불역낙호아"라~~~ 한문으로 써 주던지 아님 해석을 덧붙여 주던지...원 세상에, 참, 나만 그런가?ㅎㅎㅎ

  • 08.04.30 12:09

    ㅎㅎ비땅님을 비롯한 부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추억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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