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적기가 좀 죄송합니다만 >_< 토익825/학부4.19,석사3.54(지방국립대)/기사3개 필기시험 보고 왔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석사과정중 프로젝트한 것이랑 여러 가지 적었는데... 합격과 불합격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님에게는 더 좋은 회사가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힘내세요!!!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들 만나서 자기네 회사가 사정이 어떻다해도 전 그말 그대로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일체 언급 하지 않습니다. 모든 상황따라 다를수가 있기 때문이죠. 한 면만 가지고 그 회사 전체를 판단하고 남에게 자기생각대로 얘기하는건 아주 안좋은 습관이라고 봅니다.
KOPEC 님아.. 보아하니 동기같은데.. 너무 발끈하지 맙시당.. 원래 인터넷 게시판이라는 것이 이런 저런 소리 많은 곳 아니요~ 물론, KOPEC보다 좋은 공사도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차이겠지만.... 뭐 굳이 발끈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싫으면 안오는거지... 그리고 자기맘에 더 드는 곳에 가면 걸로 된거죠.. 헐~
첫댓글 자격증이 없으신게..좀....
솔직히 저는 900에 자격증도 있지만 님과 비슷한 스펙에 떨어졌어요....얼마가 합격선인지 모르지만 요즘 뽑는 인원이 0명이라 웬만해서는 힘들지요...
토익공부좀 하셔야겠습니다.
이런 글 적기가 좀 죄송합니다만 >_< 토익825/학부4.19,석사3.54(지방국립대)/기사3개 필기시험 보고 왔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석사과정중 프로젝트한 것이랑 여러 가지 적었는데... 합격과 불합격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님에게는 더 좋은 회사가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힘내세요!!!
기술직에 자격증 없고 토익, 평점 모두 샬랄라님보다 낮근영^^ 서류 합격하고 필기셤 잘 치고 돌아왔근영~ 근데 KOPEC 회사가 말이 많아서 영 갈 맘이 안나는근영~ 다른 훨 좋은 공사 가시길 바라근영~
전 이제까지 공사 전패였는데 KOPEC에서만 부르더군요. 그런데 보아하니 토익이나 학점보단 학벌을 본게 아닌가 싶네요. 전 토익성적이나 학점은 다 별론데 시험봤거든요. 제 친구도 저랑 마찬가지구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참고하세요.
붙었근영님 모든건 님의 판단에 달려있지만 당부드리고 싶은건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은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제가 다른회사 사정 잘 모르듯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들 만나서 자기네 회사가 사정이 어떻다해도 전 그말 그대로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일체 언급 하지 않습니다. 모든 상황따라 다를수가 있기 때문이죠. 한 면만 가지고 그 회사 전체를 판단하고 남에게 자기생각대로 얘기하는건 아주 안좋은 습관이라고 봅니다.
근거 없는 헛소문 퍼트려서 직원들 전체에 대한 모욕을 주는 행위는 명예훼손 감입니다. 현재 경험하고 있는 직원들의 말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하네요. 최종 결정은 님이 하시는거니 제가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좋은결정하시길..
전 듣기로 kopec이 엄청 좋다고만 들었는데. 붙었근영님은 왜 시험보시고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당최이해가 안가는군요. 제가 아는 것으론 인식이 상당하다는 말뿐이...
이상하네.. 도대체 전 어떻게 서류통과한거져?? 토익 815에 3.55.. 정보처리기사 딸랑 하나.. 암튼 필기꼭 붙었으면 좋겠어여.. 코펙 넘 가구시포~~~ 다들 좋은소식 있으시길..^^
솔직히 얘기해서... 붙엿근영 님의 토익과 학점에 기사자격증도 없이 합격을 한것은 일종의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요소를 많이 고려한듯... 훨 좋은 공사 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토익,학점 인플레가 생각만큼 심하지는 않은가 보네요. 다음부터는 다른사람들 기회 뺏지말고 가고싶은 회사에만 원서 넣으세요
코펙 좋은 회사 같은뎅 ㅋㅋ 아 붙구싶당 ~!~!
코펙보다 훨씬 좋은 공사 많습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세요. 진짜 공사로 가세요.
다들 오해가 있으셨근영^^ 코펙을 낮추어 글쓴님을 위로할 의도였는데 리플은 글쓴님만 아니라 다 공유함을 잠시 잊었었근영~그리고 현직자 분들은 바람 앞에 낙엽 같은 구직자들의 갈팡질팡하는 맘을 헤아려주시면 좋겠근영~모두 아자~
KOPEC 님아.. 보아하니 동기같은데.. 너무 발끈하지 맙시당.. 원래 인터넷 게시판이라는 것이 이런 저런 소리 많은 곳 아니요~ 물론, KOPEC보다 좋은 공사도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차이겠지만.... 뭐 굳이 발끈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싫으면 안오는거지... 그리고 자기맘에 더 드는 곳에 가면 걸로 된거죠.. 헐~
최종 판단 잘하시란 얘기는 붙었근영님께 한거고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사람한테 한겁니다. 글을쓰다보니 모조리 님께 말씀드린것처럼 됐네요.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죄송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