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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내 단골 시골추어탕집
추억의여자 추천 0 조회 135 07.04.18 22: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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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4.18 23:00

    첫댓글 시골추어탕집,, 저의 단골식당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음다^^ 저의 교회근처에,,

  • 07.04.18 23:03

    ㅎㅎ마지막 말씀이 웃겨서 ㅎ혼났어요 ..ㅎ 글을 맛깔스럽게 잘쓰시네요 ..닉네임두 인상적이시구요 ..추억의 여자 ....저두 추어탕 좋아하는데 ...부산에 있군요 ㅎ 님 ~즐겁게 읽구 갑니다 ...추어탕집이 분위기가 좋네요 ^^*

  • 작성자 07.04.18 23:08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업 되네요!! 첨 닉을 여러가지로 적어보았는데 동명이 있어서 합격하지못했는데 추억의 여자는 없더군요,, 뭔지 일을 냈던 여자 같이 느껴질수도 ㅎㅎ^^ 추억을 먹고 살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 07.04.18 23:12

    뭔지 일을 냈던 여자로 생각이 안들고 ..웬지 옛생각에 잠기게 하는 ...분위기 그윽한 닉네임 이었습니다 ..^^*

  • 작성자 07.04.18 23:18

    그렇습니다!! 옛생각에 잠기는 그것은 단순히 사라져버린 시간을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지요.. 마치 포도주를 일히는 지하실의 어둠 처럼 모든 시간과 사건 그리고 모든 의식을 발효시킵니다. 이상은 추억을 추억하는 추억의 여자의 멘트였음다^^

  • 07.04.19 03:49

    화분에 할미꽃을 심었네여 요즘 보기드믄 꽃인데요 잘봤네요 저도 추어탕은 좋아하는데 부산은 너무멀지요.

  • 작성자 07.04.19 15:26

    할미꽃은 청정 지역에서만 자라난답니다.고놈의 할미는 성미도 깔금혀라^^

  • 07.04.19 07:38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 까지 .. 맛있게 드세요.... 오늘 점심은 추어탕으로...

  • 작성자 07.04.19 15:27

    사람은 은 뭐니 뭐니 해도 뭐니가 최고구요,,먹고 살자고 일 하지요,,

  • 07.04.19 20:56

    영감님보고 잘헐테니,, 전원주택이나 항개 지어주라 하세요...ㅎㅎ 하면 되지요..안되면 추어탕집에가서 구경하구,,,ㅎㅎ

  • 작성자 07.04.19 23:55

    글시유,, 그런 수가 있었구먼유,,전원주택을 통나무로 지어서 삽으로 떠서 움직이는 그런집이있더군요,,벡스코의 하우징전시회를 보니깐요,,15평에 천 오백만원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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