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26-2, 최연미 사모님과 통화
물맞이길 선녀봉 계단에 앉아 쉬며 기영 씨와 남해 여행을 의논했다.
남쪽에 봄꽃 소식이 들려오니 그제야 동백꽃 필 때쯤 놀러 가겠다는 이화수 목사님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기영 씨 상황과 직원 일정을 살펴 날짜를 정하니 4월 2일~3일 1박 2일 일정이 적당했다.
기영 씨가 남해를 여행하며 봄을 마음껏 누리고 이화수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 뵙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더불어 기도방 이용과 단기사회사업에 관해서도 몇 가지 의논드릴 계획이다.
지난번 통화에서 목사님이 꼭 먼저 연락하고 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사모님께 전화 연락을 드렸다.
반갑게 인사해 주시며 지금 목사님과 치과에 와 있다고 했다.
별일은 아니고 작년부터 하던 임플란트 치료를 마무리 중이라고 했다.
남해 여행 계획을 말씀드리니 안 그래도 기영 씨 보고 싶었다며 좋아하셨다.
숙소를 잡았는지 여쭈시며 펜션 하시는 장로님을 아신다며 소개해 주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목사님 그때 다른 일정이 없는 거 같으니 함께하며 좋은 시간 가지자고 하셨다.
기영 씨와의 만남을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통화를 마쳤다.
기영 씨에게 통화 내용을 전하고 잘 준비해서 재밌는 여행 되자고 말씀드렸다.
2025년 3월 19일 목요일, 염순홍
앞선 관계가 있으니 여행 계획과 준비도 순조롭습니다. 좋은 계절 맞아 다녀오시는 발걸음을 기대하며 함께 기다립니다. 정진호
남해 여행 소식에 반갑게 맞아 주시고 펜션도 소개시켜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름
동백꽃 필 무렵 남해 여행이라, 이화수 목사님, 최연미 사모님 뵈러 가는 남해 여행이라, 잘 다녀오시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