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대리, 제럿잭 왔으면 싶습니다..
아무리봐도 림프로텍팅되는 추가자원이 너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됐으니, 고민중인 리대리랑
웨이브된 제럿잭이 합류해서
런앤건의 절정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이번시즌 경험했던 것처럼
진짜 농구는 플옵부터 시작이니,
림프로텍팅일랑 내년부터 존슨이 돌아오면 하는것으로 하고...
존슨이 마져 힘들면 그냥 포기하는 것으로 하고
리대리까지 영입해서 리바운드나 강력하게 틀어막고
아주 그냥 런앤건의 절정을 달려으면 싶기도 하네요.
언제부터 공격이 수비에서 스탑을 만들어야 시작됐었나요?ㅋ
공격은 그냥 공격에서 시작되는거죠!! ㅋㅋ
(라고 말하고 벌써부터 보것을 그리워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OTL)
뭐.. 그래요..
원래 우리팀은 런앤건 팀이었잖아요!?
첫댓글 이대리는 미니멈 받을 선수는 아직 아닌 듯 한데 본인이 와준다면 진짜 고마울 것 같네요.
재럿 잭은 코치 제의 받았다는 이야기를들었던 것 같은데 발보사 역할을 해 줄 선수가 필요하긴 하죠.
이대리 ㅜ 와주면 고맙겠네요 루니,맥카우,데미앙 이들이 중요해보입니다 얘네가 못하면 뎁쓰의 팀에서 갑자기 골스파르타가..
데이빗리는 정말 커리와 함께 개국공신에 원년멤버라 봐도 무방한데 이시점에 베테랑미니멈으로 오라그러기도 미안하네요. 작년에 안그래도 팀컬러랑 안맞아서 다른팀으로 결국 옮겼던 것도 걸리고...정말 보고싶긴합니다.
리대리 제발...골스의 케미도 올려줄수있고 런앤건에도 좋고 꼭 와주었으면ㅜㅜ
제대로 된 빅맨 하나 델고 오면 우리도 무서울거 없어요 오프시즌 화이팅 입니다
지금상태에서 제대로된 빅맨하나 델고오면 무서울게없는 정도가 아니게되겠죠ㅎ 모두가 무서워하는팀이되는겁니다~~ 오프시즌을 시즌같이!!!
@mjaivc 보것이 댈러스에서 웨이브 하고 염가 봉사해서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가넷이나 데리고 왔으면...ㅎ
이 대사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