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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발표작품 삼겹살 / 김상영
신현식 추천 0 조회 122 18.11.14 05: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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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4 07:48

    첫댓글 삼겹살 고기 굽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글이다.
    사람마다 말투가 있듯이 김상영님의 글투 또한 맛깔스럽다.
    좋은 수필에서 뽑아 줄 만한 글입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8.11.14 18:11

    글투란 말씀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선배님들께서 항상 아낌없이 격려해 주시는군요.
    늘 과분하고, 그럴수록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

  • 18.11.14 10:53

    푸하하
    넘 재미있습니다

  • 18.11.14 18:14

    수필에서 재미가 60%란 교수님 말씀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점잖을 떠는 성격이 아니어서 진중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 18.11.14 14:03

    부라보!

  • 18.11.14 18:15

    꾸뻑!

  • 18.11.14 18:35

    파이팅 하십시오.
    김상영 선생님 글 잘 쓰시는 거 저도 인정합니다.

  • 18.11.16 11:06

    수필사랑이 글쓰기의 계기가 됩니다.
    적어도 한달에 한 편씩은 꼬박꼬박 쓰게 되거든요.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18.11.14 20:13

    난도 인정.....ㅎ

  • 18.11.16 11:10

    박 샘 글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지 말입니다.

  • 18.11.15 10:19

    적나라하게 묘사한 삼겹살 집이 그대로 그려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죠?
    군침 삼키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ㅎㅎ

  • 18.11.16 11:11

    두텁던 삼겹살이 난도질이 된 성싶네요. ㅎㅎ
    글마다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쓰고 싶습니다.

  • 18.11.19 12:46

    훌륭한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글을 읽기는 쉬워도 묘사해서 표현 한다는건 경지에 와 있다는 증표 이겠지요

  • 19.04.12 09:27

    소문난 '삼겹살'을 이제사 만났습니다.
    글에서 재미가 일순위라는 주장에 저도 동감합니다.
    김샘은 천생 글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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