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 박동건씨가, 최근 양심선언을 했다

[귀암(龜巖) 김재형]

선관위 직원 박동건씨가, 최근 양심선언을 했다

(선관위 직원 박동건씨가, 최근 양심선언을 했다) 日字는 2週前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朝中東이 大書特筆을 하고도 남는 核爆彈級의 特種이다.

아직, 그 정보를 직접입수한,  권영해前안기부장, 황교안총리의 두분이 正式으로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발표와 동시에 선관위를 一時閉鎖하고, 前職員을 수사대상으릇해서, 全員拘束할 필요까지 있는 超特急大型사건이다.

지금 尹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與野間에 死生決斷의 大型內戰이현재 進行中이다.

지금까지는 馬脚이 다 드러나지 않았지만, 각종탄핵과 찬반집회, 특검, 예산삭감등을 보면, 이재명에게 有利하지않게 상황이 展開되고 있다.

지금은, 선관위 대형사건을 당장 수사하기 적합치 않은 側面이 있다.

경찰청과 서울경찰청의 중간간부가, 그리고 검찰청의 심우정 김찰총장이 尹대통령에게 칼을뽑아 겨누는, 일종의 배은망덕 下克上이 일어났다. 12월3일 계엄선포가 실패로 끝났다고 보고, 野黨의 눈치를 보면서 그쪽에 추파를 보내고 있는것이, 극히 최근까지의 상황이라고 이해한다.

검찰조직을 움직이지 않으면, 선관위우 大型不正을 다룰수가 없을것이다.

어서 탄핵이 기각되어, 尹대통령이 보퀴하게된다면, 경찰간부, 검찰간부등을 갈아치우고, 이제부터는 진짜로 차분히 당초 계엄선포의 主된 目標인 선관위解體改造作業에 돌입하게 될것이고, 지금의 巨大野黨도 崩壞되고, 쇠고라을 찰 사람들이 不知其數, 지각변동이 일어날것이라고 본다.

지금, 얼핏 생각나는 가짜국회의원은, 이재명, 우원식, 박찬대, 전현희. 추미애, 이언주, 정청래, 진선미, 나인순, 이인영, 서영교등이라고 기억한다.

이사람들 가짜 국회의원 58명을 잘라내면, 국힘은, 166석, 야당은 134석이 되고, 第二의 建國을 통해, 尹錫悅대통령은, 위대한 建國의 父. 李承晩, 朴正熙 다음으로 尹錫悅대통령이 역사에 오래오래 기록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제는 차분히 감옥에 쳐넣을 놈들이 굉장히 많을것이다.

그중에는 이해찬, 문재인등도 반드시 잡아쳐넣어야 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오늘은 참으로 박동건씨가 간암4기임에도 용기있게 죽기전, 선관위의 22련 묵은 부정선거를 씨원히 걷어주는 양심선언, 박씨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27-12-30 jgchoi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