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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쎄또미
雀舌茶 추천 0 조회 100 13.04.29 21: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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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30 07:45

    첫댓글 작설차님을 세또미 여인 진으로 임명합니다...ㅎㅎ

  • 작성자 13.04.30 21:06

    매일감사님, '쎄또미 眞"은 왕관을 쎄또미로 만들어서 머리에 얹어 주나요? ^^*

  • 13.04.30 10:25

    세또미에 훔뻑 빠지셨네요^^

  • 작성자 13.04.30 21:07

    맛있던데요~감귤이나 오렌지보다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았어요.

  • 13.04.30 14:54

    네 저도 난생처음 맛 보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3.04.30 21:07

    그 자리에 차차로님 빼고는 다 처음 맛 본 거 아니었을까요?^^*

  • 13.04.30 15:50

    저도 다음 장터에 가서 반드시 맛 보고 싶군요..
    작설차님의 만화로 보는 세또미 맛이 너무 감동적 이네요..

  • 작성자 13.04.30 21:08

    지어낸 것이 아니고 그 자리에 서서 저런 풍경을 직접 구경했기 때문에 좀 더 재밌게 만드는 방법으로 만화로 해 본거예요~^^*

  • 13.04.30 16:47

    예~전 오전에 잠시있었는데
    프랑스에서 오신 모녀가 세또미며 미역등
    맛보고 사신후 다시와서
    맛있다고 또 구매하는거 보며
    저도 세또미에 푹 빠졌어요~^^

  • 작성자 13.04.30 21:09

    먹어 본 사람이 사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01 16:11

    저는 소식가면서 미식가 쪽으로 쏠릴랑말랑 하면서 자꾸 그쪽으로 가고 싶어하는 경우인데요,^^* 제 경우에는 귤 보다는 깊은 맛의 여운이 남는 (이걸 먹으니,오렌지나 귤맛이 좀 싱겁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단맛 중에서도 좀 중후한(?) 단맛이 났고 오렌지, 귤,쎄또미가 있다면 좀 덜 먹더라도 품질면에서 월등한 쎄또미에게 한 표를 미련없이 던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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