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주 토요일 사촌들이랑 벌초하고
점심식사중
역시 오리고기는 이반성에 있는
초원식당입니다.
맛도 있지만. 푸짐함이 도시의 2배입니다.
한마리를 한판 에 올리고도 한판가량 더 남습니다.
마산에서 오리고기 먹어려 가면 한판 한마리로는 4명이 먹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여기 초원식당은 한마리로 4명이 먹고도 남을정도,
첫댓글 와~~ 진짜 푸짐하네...담담담주에는 나들이 삼아 구경하고 오리고기 먹으러 가야겟습니다.
첫댓글 와~~ 진짜 푸짐하네...
담담담주에는 나들이 삼아 구경하고 오리고기 먹으러 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