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修道山] 1317m 경북 김천 / 경남 거창
수도산(1317.1m)
소재지 : 김천시 증산면 대덕면, 거창군 가북면 [가야기맥상]
들머리 :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마을 주차장
증산면과 대덕면을 넘는 30번국도 가랫재,
증산면 평촌리 청암사입구, 가북면 중촌리 수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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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중의 명산의 하나로서 동쪽에는 가야산 국립공원, 서쪽에는 덕유산 국립공원이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
계곡에 용추(龍湫)라는 이름의 구혈(?穴)이 있는데, 가뭄이 들 때는 옛사람들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증산면 쪽의 산기슭에 수도사(修道寺)가 있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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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북서쪽, 김천과 거창의 경계에 우뚝 솟은 수도산(1,317m)은 가야산을 분수령으로 한 비교적 높은 산으로
일명 불영산, 선령산이 라고도 한다. 정상인 신선대에 오르면 가야산, 덕유산, 황악산, 금오 산이 손에 잡힐 듯
하다.
수도산에서 동남 능선을 따라 가면 단지봉 (1,327m)과 목통령을 거쳐 가야산에 닿는다. 수도산-민봉산-가야산
능선 종주는 평균 고도 1천2백m 고원에 수림과 초원, 바위길이 잘 어울려 마치 지리산을 종주하는 느낌이다.
수도계곡은 구비구비마다 독특한 절경의 연속이고, 산기슭에는 비구니스님들이 수행정진하는 청암사 승가대학
이 있다. 정상 부근에는 수도암이 있다. 정상부근에는 억새, 싸리등 잡초가 무성하고 진달래 군락이 있으며,
정상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봉은 큰 토기를 엎어놓은 것처럼 둥글 평평한 지형을 이루고 있어 단지봉이라 불리운다.
단지봉은 북쪽 비탈면을 흘러 낙동강에 이르는 감천(甘川), 남쪽 비탈면을 흘러 역시 낙동강에 이르는 황강(黃江)
의 지류인 가천(加川)의 발원지이다.
#산행코스
*청암사 -> 수도암 -> 수도산 -> 양각산 -> 움암저수지
*송정 -> 단지봉 -> 서쪽대등 -> 홍강
문화재(명승고적)
청암사 : 신라 헝안왕2년(858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로 절 주위의 게곡은 불영동천이라 하여 경치가 좋다.
수도암 : 청암사의 부속암자로 수도승들의 참선도량으로 유명하다.
보물 제296호인 석불좌상. 보물 제307호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보존되어 있다.
교통
*88고속도 고령 IC -> 33번국도(성주/구미방면) -> 수륜면 -> 59번국도(김천방면) -> 30번국도(무주방면) ->
증산면 평촌리 청암사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