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정문 아래 주차하고 걸어서 신어산 긴 나무의자까지 걸어 가 봤네요. 새삼 이런 경사를 자전거타고 올라가는 사람은 제정신인가?라고 언뜻 생각이 스칩디다. 작은 계곡에 시원한 물로 세수도하고 손발도 식히고 천천히 올랐습니다. 중간중간에 마주치는 분들과 인사도 했습니다. 어떤분은 벌레 쳐다보듯이 하고 지나가곤 하데요. 자주 그랬습니다.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어르신들이 왜 그랬는지를~ 쉬었다가 내려가기 직전 물통을 챙기는데 헉ㅡㅡㅡㅡㅡㅡ 의도치 않게 입고 신은것들이 모두 파란색. 그냥 잡히는데로 입었고 신고 왔는데 말이죠. 세상 참 희안하게 변해 갑니다. 뭐든 너무 몰입하면 안되는데 이런거까지 신경 써야 되니 찹찹하네요. 그냥 나는 이렇다 니는 어떤노 이정도로 하고 생각이 같은사람 만나면 대화의 깊이를 더 나아갈수도 있고요. 암튼 오늘 또 뭔가를 생각케하는 오전타임 였어요. 새벽에는 제법 시원 합니다. 곧 진짜 가을이 올것 같아요. 올해 지독한 여름 보내신다고 고생많이들 하셨습니다. 짧은 가을을 만끽 하십시요.
인사를 해도 쳐다만보고요 노려보는듯 해가지고 당황했었네요 ㅎㅎ 뭐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많으니까요. 근데요 저기 걸어 올라가도 진짜 힘들고 땀이 비오듯 하던데 잔차타고 ㅎㅎㅎ 아이고~ 어찌 올라 갔을까요? 그리고 내려올때가 더 힘들었는데 이기 맞나요? 다리가 우리하이 글테요. 올라가는 도중에 물바가지 걸려있는곳에서는 그 물 먹는거 일까요? 먹어 보려다가 갑자기 배탈설사 마려우면 화장지도 없는데 사람도 많은데 싶어서 포기 했네요.
첫댓글 상대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존중이면 깊이의 풍미를...
어제 도요잔차.오늘 신어산등산 쉬엄쉬엄 하이소~~~~
어제도
오늘도 훈련급 운동은 아니기에
게안심더.ㅎㅎ
진짜 운동은 목라인듯요.
피맛 나거덩요.
선거철이 지나갔으니,
옷 색깔이 파란색이더라도 정치색 논란에서는 자유로울 듯합니다~ ㅎㅎ
"매너없이 먹은 나이는 단지 노인일 뿐, 어른이라고 할 수 없다."
‘좋다 혹은 나쁘다’의 기준은 만나고, 배우고, 살아온 환경에 따라 제각각이겠지만,
제 경험으로 보았을 때, 어설프게 배우고 어설프게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앞에서 남을 험담하는 사람은 가까이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제 험담도 다른 사람에게 하게 될 사람들이니까요.
짧지만은 않았던 반백 년을 살아보니...
좋은 사람 주변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이었습니다.
출장 다녀온 후 밀려 있는 기안서들을 결재하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인사도 안 받아주던 무례한 사람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인사를 해도 쳐다만보고요
노려보는듯 해가지고
당황했었네요 ㅎㅎ
뭐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많으니까요.
근데요
저기 걸어 올라가도 진짜 힘들고
땀이 비오듯 하던데
잔차타고 ㅎㅎㅎ 아이고~
어찌 올라 갔을까요?
그리고
내려올때가 더 힘들었는데
이기 맞나요?
다리가 우리하이 글테요.
올라가는 도중에 물바가지 걸려있는곳에서는
그 물 먹는거 일까요?
먹어 보려다가 갑자기 배탈설사 마려우면
화장지도 없는데 사람도 많은데 싶어서
포기 했네요.
역시 솔향님체력 good 맛난거 많이드시고 건강 챙기면서 하셔요~~~
역시 솔향님 체력은 god ~~~^^
오늘 뭉친 근육 풀려고
꾸역꾸역 한번 더 오름.
바꾼세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