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까지 온전히 의지하라!
1.
5년 전 저는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우선권을 둘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그것은 곧 내가 연애를 하며 즐기려는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며 그분의 때에 택하신 여성을 내게 보여 주시기까지 잠잠히 기다리는 것을 의미했죠.
하나님이 저를 위해 특별히 누군가를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그분의 때에 내가 그녀와 사랑하게 될 것도 알았죠. 그러나 그 때가 언제인지 몰라 늘 하나님이 내 어깨를 툭 치며 그녀를 내게 가르쳐 줄 그 분명한 신호를 열심히 찾았어요.
2.
5년 전 제가 하나님께 제 의지를 드리고 난 뒤 하나님께서는 이성 교제에 관한 한 내게 많은 주의를 주셨어요. 어떤 괜찮은 여성에게 관심을 느낄 때면 저는 즉시 하나님께 물었지요. 하지만 한결같이 조용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성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니, 그 사람은 널 위해 준비된 자가 아니야."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분별하지 못했지만 이 문제에서만큼은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제 의지로 누구를 사귀게 될까봐 매우 두려워했는데, 이는 그 결과가 어떠할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3.
카투시아라는 아름다운 브라질 여성과 저는 로스앤젤레스의 예수전도단(YWAM) 사역 개발 학교에서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18개월 동안을 예수전도단에 있으면 서 영어도 유창하게 하는 이 젊은 여성에게서 저는 거룩한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 누구와도 로맨틱한 감정을 느낄 그럴 때가 아니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느끼고 있던 터라 그냥 순종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 우리는 뉴욕 시내 빈민 지역을 위한 3개 월간의 여름 사역을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숨가쁘게 바쁜 이 시간을 택하셔서 하나님은 제 마음속에 무엇인가 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이 일은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시고 마치 습격하시듯 이 루어졌어요.
4.
하나님이 선택한 시간은 인간적인 이해를 뛰어넘는 것이었고 저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어요. 어느날 강당에서 몇몇 예수전도단 친구들과 함께 음향 시스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다 보니 카투시아가 거기 서 있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갑자기 전류에 감전되는 듯 했어요.
하나님이 그리 하신 것이지요. 마치 하나님께서 그녀를 선전하며 제 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난생 처음 저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어떤 경외심마저 들었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평생에 본 적이 없었어요. 그녀의 미소는 저를 사로잡았고 그녀는 마치 성령님의 충만이 흘러 넘치는 것 같았어요.
5.
바로 그순간 그녀로부터 정결함과 힘과 젊음의 기쁨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어요. 저는 이러한 생각이 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 성으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자신의 음성이나 사탄의 소리는 항상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작용한다 는 사실을 저는 오래 전부터 알아왔지요. 하지만 이번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었어요. 카투시아에 대한 마음속에는 평안과 기쁨이 충만했는데 이러한 것은 바로 하나 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지요.
몇 주가 지나서야 우리는 성령께서 서로에 대해 같은 감정을 품게 하셨지만, 서로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모두가 우리의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게 된 그 시점, 즉 하나님의 시간에 우리는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우리의 장래에 대해 인도함을 받아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들에게도 우리 두 사람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가운데 있다는 사실에 대한 하나님의 확증이 주어졌지요. 그래서 우리는 여름 사역을 마치고 브라질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그곳에서 몇 달을 머무르 면서 포르투갈어를 배웠답니다. 그 후 우리는 로스앤젤 레스로 돌아왔구요.
조이 도우슨 여사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중에서…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저도 더욱 사모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따듯한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시는 목사님을 통해 배우며 나아가게 됩니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고 평안한 저녁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내용으로 큰 은혜를 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저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음성을 들을 때까지 기다려야 함을
깊이 되새깁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쉼있는 밤되셔요 전도사님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하나님을 신실하게 사모하시며 그 뜻을 구하고 기다리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