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달라질수 있다라는 것을 요즘 저는 많이 느낍니다 처음부터 악한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애초에 나쁜의도로 접근한 사람은 지나고 보니 이제는 알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때는 전혀몰랐지만 시간이 흐르고 아픔이 있고보니 그사람이 왜 나한테 접근을 했을까 라고 의문을 품고보니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을 잘만나야 한다라는것을 새삼느낍니다 오늘은 진주 11구좌 안내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안내를 해드리기 전에 계약자 네분이 모두 만족을 하여 저에게 모두 만족을 하여 문자를 보내온것이 있는데 한분은 상중이라 공개를 하지못합니다 이분은 대구분인데 추후 발전소 1개를 더하신다고 합니다 퇴직준비를 미리부터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주거래은행은 농협으로 부인과 본인 명의로 각각 1개씩으로 하실 생각입니다
금일 청주에서 진주까지 3시간 걸려 두개의 발전소를 하신분입니다 72년생으로 외국계 기업에 다녔던 분으로 명퇴를 하시고 퇴직금으로 발전소 두개와 원룸투자등을 하시고 계시는데 발전소가 잘돌아가면 발전소 투자로 점차 돌릴계획을 잡으셨습니다 서산 발전소도 두개를 하신분입니다 추후 부모님 명의로 발전소를 계속 분양을 받아 법인설립을 하기로 하여 세무상담을 도와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발전소 증여.상속.법인만들기.세무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한태연 세무사쪽과 연결을 시켜드릴 계획입니다 추가로 발전소를 계속 사들일 계획입니다 연말에 202원에 발전소를 제가 00개까지 사드린 분을 보았습니다 100KW 발전소를 00개까지 계속 늘려가는 분들을 저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많이 들었고/서산 이번에 분양때도 한분이 세개..두개씩 하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고객을 만족을 시키는 대표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소개를 시켜드려도 아무 부담이 없어 저도 사실 마음이 가볍습니다
우선 진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한 것을 사전에 교감을 할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사량이 좋다라고 알고 있지 제일 좋다라고 알고 있지 제일 좋다라는 신문기사와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8천만원으로 할수 있는 것이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업자금도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은행에 넣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은행에 넣은결과 1년이자 135만
======================================================= 5년이자 676만 입니다...그런데 전북은행 3년거치로만 해도 태양광은2600만 가량이 나옵니다 2765만원에서 관리비-120만원외에는 나가는 돈이 없습니다
태양광은 지어지기 전까지가 고통스럽지 지어지기만 하면 고생끝입니다 그래서 시공사 잘만나는것이 큰복입니다 저도 한때는 시공사를 잘못만나 사기꾼으로 몰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대학졸업하고 나서 비싼 하숙비 내고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에 들어가서 사회나와서 좋은일 하려고 사단법인 만들고 청와대 앞에서 시위하고 그랬지 사기치려고 시위했겠습니까 그런데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순간에 운명이 바뀌는 거더군요 마찬가지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기준이 정말 중요하다라는것을 저도 백번 천번 실감하고 절감합니다 그런데 저도 장담 못합니다 오늘도 중개거래를 의뢰한 매도자가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데 거짓말을 하고 매도를 한 상태로 의식딱딱하게 버젓이 맡기는 양심에 가책도 안느끼고 전화를 하는 그런분도 있습니다 그것도 남자도 아닌 여자분이 있습니다 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을 하겠냐마는 그래도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진주 시공사는 네분다 갔다오셔서 다 만족을 하셔서 믿고 추천합니다
진주 11구좌는 자료가 나오면 여러분께 공지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진주에 가서 토지도 보고 시공사 사장님 인터뷰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자기자본 8000만 계약금 4천만 잔금4천만 대출 1억4천 한환 415 카코 50 2대.고정 가변형.토지형.가중치 1.2 경남 진주시 수곡면 대천리 일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St06nMh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