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예수님~~..사랑해요ᆢ
예수님ᆢ
살아가면서요ᆢ자꾸ᆢ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되요
그럴수록요ᆢ자꾸ᆢ가슴이 아파져요
사람들은요ᆢ정말 바보등신들이 많아요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ᆢ소중하신데ᆢ까막눈에 귀는 막혀가지고ᆢ 그냥ᆢ화가났다가요 안됬기도했다가요ᆢ그래요ᆢ
누구든지간에 예수님이름을 듣고 거절하는게 느껴지면요 자꾸 가슴이 아파요
거절하는 사람때문이 아니라ᆢ예수님 때문에요ᆢ
예수님ᆢ
예수님은요ᆢ제게ᆢ저보다 더 소중한 분이예요
내가ᆢ 나보다 더 사랑해요 예수님을요ᆢ
제가ᆢ꼭ᆢ꼭ᆢ지켜드릴게요
내 마음속에 꽁꽁 숨겨서 지켜드릴게요
저는요ᆢ 아무에게나 예수님이름을 들추어내지 않아요
딴사람은 그닥 그렇코요ᆢ예수님이 소중해요
제게 우선순위는요~~..예수님기준입니다
예수님~~~사랑해요
밤에도 꽃이 피어있어요
그게요 너~~무ᆢ은혜가 되요 예수님
일을 마치고ᆢ고된 발걸음을 띠면서 터벅ᆢ터벅ᆢ걷는데요 도로에 즐비한 벗꽃들이요 밤에 더욱 아름답게 보였어요
저는요ᆢ고지곧데로만 사는편이라서 목적지만 향해 눈이 꽂혀있잖아요
그래서ᆢ계절이 오고가도ᆢ
꽃이피고 지어도ᆢ
잘 모를때가 많잖아요
그런 제눈에 밤에 피어있는 벗꽃을 보게 해주셨지요ㅋㅎ
밤에~이렇게 예수님과 제가요 마음의 꽃을 피우는 그림같애요
사랑해 나의 아가야~
사랑한다 ~나의 사람아~
ㅇㅇ야~
내가 너를 보며 행복해한다
나에게 너는 보배니라~
아름답고~~영롱한 내 사람 ㅇㅇㅇ~
나에게ᆢ참으로 충성스런 사람 ㅇㅇㅇ~
내 마음에 너는 감동이니라
ㅇㅇ야~사랑해~
내가ᆢ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
때로는 긴 밤을 보내게 될때도 있지만~..
밤에 만나게되는 불빛은 아름다움 그자체란다
이렇게 캄캄한 세상의 밤에~..너는ᆢ 밝게 빛나는 아름다움이란다
많은 영혼들의 빛이 사라져가기도하고ᆢ
어두워져가기도 하고ᆢ
처음부터 켜지지 않기도 한ᆢ 이캄캄함속에ᆢ
너는 유독히도 빛나는 나의 아름다운 신부니라
신랑을 바라며 사랑하는 그 간절함을ᆢ나의 아버지께서도 많이 기뻐하시니라
성령님께서 너를 많이 도우시느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ㅇㅇㅇ~..
너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ᆢ귀한것을 가졌느니라
누구의것도 아닌ᆢ너의 것으로 주신 깊은 은혜니라
아버지께로 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란다
너는ᆢ 남이 가진것을 갖지는 못하였어도
누구도 갖지 못한 것을 가졌으니ᆢ 힘을 내라
니 눈이 머무는곳에 나의 눈도 함께 머물며
너의 말이 머물때에 나도 함께이니라
누구를 만나든지ᆢ무엇을 하든지ᆢ항상 그들이 나를 만나고 대하는것이란다
너와 나는 하나의 인격체라서ᆢ분리되지 않기때문이다
니가 너의 영역을 많이 내어주는 만큼ᆢ나는 너의 안에서 깊이 사노라
니가 사는 삶은ᆢ고될지라도ᆢ
내가~..너의 안에 깊이사느니라
예수님~행복해요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더 많이 사랑할게요 나의 예수님을~^^
예수님 이름을 날마다 선포해요~
예 수 님 ~~예 수 님 ~~ 사랑해욤♡
첫댓글 예수님. 어둠 속에서도 예수님의 활짝 핀 사랑을 발견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거칠고 악한 본성을 지녔지만,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니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예수님 더 닮고 싶어요. 예수님의 품 안에 속 안기어 녹여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늘 예수님만 사랑하여
예수님을 더 많이 닮기를 소망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이 봄에
벚꽃으로 동행해주시며
아름다운 대화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두워져가는 세상 속
예수님의 슬피 우는 마음을 제게 주세요
나보다 더 소중한
나의 예수님
예수님의 눈, 코, 입, 귀,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