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리미어 12를 보면서 미래가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는 조무근 선수입니다.
키가 무려198 몸무게 116 일본의 에이스 다르빗슈 오오타니 보다 더 큽니다.
세계최고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보다 더 크고 작년도 월드시리즈 mvp 메디슨 범가너 보다 더 큽니다.
그런데 사람이 둔해보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투구폼도 큰 키에서 위에서 내려찍고 무리한 투구폼도 아니고 프로입단당시 구속이 130대였다고 하는데 어제 최고구속 148
지 나왔습니다.앞으로 더 빨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평균구속이 150정도만 빨라져도 좋을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키워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하고 올림픽 아시안게임 프리미어12에 써 먹어야할 선수입니다.
향후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대활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무근선수를 일찌감치 내년에 일본으로 진출시켰으면 합니다.
팀은 지바롯데가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롯데가 밉긴 하지만 한국에서 사업을 하기때문에 한국의 눈치를 안 볼 수 가 없습니다.
정치권에서 지바롯데한테 애지중지 키워달라고 부탁하면 거절할수가 없을겁니다.
첫해에는 중간계투로 뛰고 2-3년안에 선발로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후에 메이저리그 진출
두번째 이대은선수
볼도 빠르고 변화구도 좋고 제구력만 잡히면 매우 좋은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국제대회에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 투구폼이 너무 깔끔한건 같고.
세번째 차우찬선수
선발로는 어렵겠지만 중간계투나 마무리로 전환하면 큰 위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향후 국제대회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일본으로 진출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세 선수가 미래에서 맹활약하여 일본을 꼭 꺽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전 부터 이상한 글 쓰시길래 뭐지 싶었는데 야구 잘 안보시는 분이었군요 ㅋㅋ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도와준다고 했으니
혼을 가지고 계속 기원해 보죠....
음... 타팀의 좋은 선수 빨리 제거하기 마스터플랜 정도로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
KT나 삼성이 왜 자기네가 돈들여서 키운 선수들을 외국으로 보내겠습니까 ;; FA도 아니고 포스팅도 아닌데...
저도 타팀 선수 제거 목적에 한표 던집니다ㅋㅋㅋ
이렇게 하나씩 제거해서 엘지가 이길수만 있다면.....
류현진선수만 예전으로 돌아오면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우승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얘기에 웃을 수 밖에 없군요
"정치권에서 지바롯데한테 애지중지 키워달라고 부탁..." 웃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