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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현황: GTX-A 삼성역 3공구 지하 5층 천장에서만 422건의 균열이 발생했으며, 총 1,100여 건의 균열이 확인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철근 누락이 균열의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으며, 향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서울시의 은폐 의혹: 서울시는 6차례 이상의 대면 회의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철근 누락 사실을 관계 기관(국토부, 철도공단)에 단 한 차례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비판: 천준호 의원은 이를 '서울시의 의도적 은폐'로 규정하며, 오세훈 시장의 보고 여부나 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서울시 및 관계당국의 해명:
서울시: 철도공단 측에서 별도의 문제 제기나 보고 요청이 없었기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 국회 질의에서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여, 균열의 위험성을 축소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605200955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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