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휴가를 나와서 이번엔 여기서 정보 얻고 모자이크를 갔어여..
11시쯤 들어갔는데 4시 쪼금 안되서 전화오더라구여..
후기 남겨주신 님이 전화받고 나온적이 없다구 그러셨는데..
전 더 많이 줄지 알았거든여...^^
그래도 좋더라구여..욕실에는 일인 월풀, 일인 스팀싸우나 있구여..
샤워캡, 까운, 도브 샴푸린스, 도브 크림샤워(이건 도브 아닌거 같아여.도브 케이스에 채워 넣은거 같은..) 암튼 깔끔하더라구여..
냉온수기에 냉장고에는 미에로 화이바 짝퉁, 아침햇살, 오렌지쥬스,맥주
이렇게 네개가 있더라구여..난 어디든 두개씩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놀랬어여..참..맥주 안주로 김도 있었어여..옛날에 급식할때 먹었던..
봉지에 들어있는 김이여..
수건은 작은거 두개, 큰거 한개구여..
대실료는 25000원이여...평촌쪽 나우 가려다가 간건데..잘한거 같아여..
대체로 좋았던거 같아여..^^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안양/평촌
인덕원 모자이크 후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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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얼마전에 갔다왔는데..입구가 들어가기 약간 민망했던것 빼곤 다 좋더군요~가격대비 대만족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