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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폭렬을 시작 할 당시 뭐가 뭔지도 모르고
혼자 그냥 내 마음대로 막 할때였는데
그 때 당시만 해도 포드 까페가 있는 줄도 몰랏던 때라
가챠를 해도 이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전혀 모르던 시절 ㅎㅎ
노계를 팔아 제니로 바꾸기도 하고 ㅠㅠ
멍청한 곳에 용석을 낭비 하기도 하고 ㅡㅡ
또 하나 실수 했던게
"스태의 중요성"을 모르고
신왕석을 모두 쓸데 없는 곳에 다 써버렸었네요 ㅠ
이제야 드디어 이걸 교환하는구먼요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ㅡ총 스태 323이었는데... (갓공 뽑기 하기전)
ㅡ신왕석 획득하기 전 ㅠ
ㅡ모두 교환하고 난 후
총 스태가 343이 되었네요 (흐뭇)
카페 게시글
폭렬격전 게시판
잡담
5년 묵은 체증 쑥 내려감
대림
추천 0
조회 156
23.04.01 21:2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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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820랭크인데 스테가 324
잘 관리 하셨군요
조으네욤 ㅎㅎ
스태 업 굿 ㅎ
초 고 수!
요즘은 현질을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용석이 이미 많아서 ㅎㅎ
그런데 스태가 빨리 안 차서 답답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4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