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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K리그 골키퍼들
내부인송혜교 추천 0 조회 379 06.05.01 20: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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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부산은 2번째 3번쨰가 없네요. 신승경 - 이창민 인데... // 그리고 성남에서는 요번시즌 주로 김용대가 자주 나오지 않았나요..? 김해운골기퍼도 잘하지만 나이가 서서히 노장으로 속해져서 김용대가 자주 기용되었남...

  • 06.05.01 22:42

    김용대가 최고임. 어째서 김해운이 주전이고 용대사르가 후보라는 거에요. 용대사르가 출전수도 더 많고 실점률도 더 낮습니다.

  • 06.05.01 22:54

    서울에 원종덕이 없잔소

  • 06.05.01 23:08

    김용대선수가 주전으로 알고있습니다...

  • 06.05.01 23:19

    성남일화 주전이 김용대일텐데....성경모선수 꽤 하는거 같던데

  • 수원은 박호진, 김대환 선수가 서브 골리 경합중입니다. 솔직히 실력만 놓고 본다면 이운재, 박호진, 김대환 세명중에 누가 우위에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정도죠. 이운재 선수의 경험과 네임벨류가 그를 주전으로 출장시키고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 시즌 개막전에 박호진 선수가 전북과 링크가 되어있었는데 본인 의사에 따라 수원에 잔류하게 되었죠. 박호진 선수의 능력이면 어떤팀을 가더라도 주전 GK 장담 할 수 있을 정도인데...아마 그때 전북으로 이적했으면 전북 올시즌 성적은 지금보다 상위권에 랭크 될 수 있다고 감히 장담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2004년 수원의 우승을 이끈 실질적 골리는 김대환 이였습니다. 이운재 선수는 그당시 국대차출이 잦아서 리그에 공헌을 하지 못했죠. 헌데 이운재 선수가 04년 챔프전에서 승부차기에서 보여준 선방 하나에 스포트라이트를 이운재 선수가 모조리 가져가버린 셈이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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