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를 "하나님 아버지"라 서양에서 불렀기에 우리나라에선 자연스럽게 神父라 부르게 된것,,,바로 新婦와 같은 발음이 되게 한 내력이 됩니다.
결국 결혼의 의미..신랑과 신부의 "신부"가 신부님이 되게 된거죠.
하느님과 결혼하는 의미의 천주교의 사제들...신부와 수녀죠.
그러면서도 엄청난 뜻이 이 밑에 있군요. 뒷페이지로 넘어간 아나키스트朴님이 올리신 자료를 다시한번 쭉 검토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 일부만 올렸지만,,)
"적그리스도"로 지목된다함은,,,,바로 교황이 가지고 있는 비밀문서에 의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알고있는 상식적교리를 위배하는 그 무엇이 그 파티마 비밀문서에 기록되있을거라는 생각...그렇기 때문에 그 문서를 공개못하는 것이고,그 문서에는 교회에서 '적그리스도'라고 지목할수 있을만한 굉장한것이 있을듯 합니다. 아마도,,,일반적 교인들 상식을 벗어나는 굉장한 "진리"가 있을듯,,,교회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란 실은 현실사회에선 "평범한진리"일것입니다. 거기에 교황이 두손두발 드는것이죠.ㅎㅎㅎㅎ 그렇게 되기를 전 바랍니다.
교황(사제)이 하나님이 됨
(1)호칭 : "Holy Father !" "신부(神父)님(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라고 부름.
--> 요17:11에 전 성경을 통틀어 단 한번 언급된 하나님의 호칭인 Holy Father를 대신 사용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신부)으로 불리움 받음.
--> 마23:9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하시고 오직 하늘에 계신 한 분 하나님 뿐이라고 미리 경고하셨음을 알고도 망령되이 사용함.
(2)위치 : "교황에게는 오류가 있을 수 없다. 신앙과 도덕의 문제를 규정함에 있어 그는 절대무오하다. ...교황의 절대무오성(infallible)에 대한 교리는 바티칸 공의회에서 성교회에 의해 정의되었으므로, 감히 교황의 절대무오성을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이단이다." (교황 피우스 10세, 요령집, 25쪽)
* 감히 절대무오한 하나님이 됨.(딤전4:1-3;민23:19) 또한 성경에 단 한번 나오는 단어인 '테크메리온'(infallible 행1:3)의 단어의 의미를 빼버리고(NIV), 교황에게다 붙였음.
"사제(Priest)를 멸시하는 자는,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며, 사제에게 복종하는 자는 ,곧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다. 사제들은 하나님처럼 죄들을 사면하며, 사제 가 제단에서 그분의 몸이라고 부르는 것은 스스로와 회중에 의해 하나님처럼 숭배 받는다. ...그들의 위대한 직분과 비교될 만한 것이 무엇이랴. 이와 같이 하나님의 불멸하시는 능력과 권위를 우리 가운데 행사하는 그들을 우리가 천사들로,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한 표현이다."(트랜트 공의회)
--> 사제를 하나님이라 부름.
"사제의 도움이 없이는 주님의 죽음과 고난이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 사제의 능력을 알라! 이는 그의 입술에서 나온 말 한 마디가 빵 '한' 조각을 '한' 하나님(a God)으로 변화시킬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창조된 것보다도 더욱더 놀라운 사실이 바로 이것이다. ... 만일 내가 사제와 천사를 동시에 만나게 된다면, 나는 천사에게 문안드리기 전에 먼저 사제에게 문안을 드릴 것이다. 사제는 하나님의 처소를 지키는 자이다." (캐나다 오타와의 대주교)
--> 사제가 빵을 성자 하나님의 실체로 변화시켜 죽였다 살렸다 함.
2) 교황(사제)이 예수 그리스도가 됨
"Head of the Church ", "교회의 머리", "Vicar of Christ ", "그리스도의 대리자 "라고 칭함.
"로마 교황을 자신의 머리로 인정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에 소속된 자가 아니다." (교황 피우스 10세, 요령집, 19쪽)
"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곧 로마주교(교황)에게 참된 복종을 서약합니다." (교황 피우스 4세, 신조 10항)
"교황은 모든 머리들 중의 머리며, 하늘 아래 있는 그리스도 교회 전체의 수장인 동시에, 중재자며, 목자이다." (교황 베네딕트 14세, de Synod, lib. 11.cap 1)
--> 교황이 교회의 머리가 되며,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되어, 죄의 사람, 불법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됨 (골1:18 엡1:22,23)
"고해성사가 신의 명령에 의해 제정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거나, 그것이 구원에 필수 요소임 을 부인하는 자, 혹은 카톨릭 교회의 태동으로부터 준수되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준수되 고 있는 관행, 즉 오로지 사제에게만 죄를 은밀히 고백해야 한다는 관행이 그리스도의 규정과 명령에 이질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트렌트 공의회,sess. XIV.can.vi)
-->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하나님께 자백하며 직접 설명함을 저주 받는다고 하여, 스스로 죄의 사람, 적그리스도임을 증명함. (롬 14:10-12)
"내가 그대를 사면하노라. ..."라는 사죄선언을 할 때, 사제는 곧 하나님의 권능으로 죄들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교리문답.138쪽)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 사면 권이 있는데 신부가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됨. (막2:7 행10:43,13:38 사1:18)
"고해성사(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는 것)는 성세(카톨릭에서 주는 세례)이후에 범한 도덕적 인 죄로부터 모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로다." (교황 피우스 10세,요령집,85쪽)
--> 예수 그리스도께 죄를 자백하여 죄 사함 받음을 신부에게 함으로 그리스도를 대신하 는 적그리스도가 됨. (요일1:9)
3) 마리아가 그리스도가 됨.
"오 마리아시여,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께서 당신에게 한 이름을 주셨으니...곧 모든 이 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며,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 위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 로, 모든 무릎을 당신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실 이름이니이다." (Alphonse de Liguory, 마리아의 영광,260쪽)
--> 예수의 이름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함을 마리아에게 하여 예수가 됨.(빌 2:9,10)
"우리의 구원은 마리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마리아에 의해 보호받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보호받지 못하는 자가 구원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의 영광,169,170쪽)
-->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행 4:12)
"하늘에 계신 성모 마리아여 (Lady in heaven) 우리에게 한 분의 변호인(one advocate) 이 계시오니, 그분은 바로 당신이시니이다." (마리아의 영광,168쪽)
--> 이는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심이니 곧 사람이 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딤전 2:5)
--> ...만일 누가 범죄하여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2:1)
"동정녀 마리아의 몸은 천상영광으로 승천하셨도다." (교황교령,1950.11.1)
--> [ 흠정역]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KJV]요 3:13 And no man hath ascended up to heaven, but he that came down from heaven, [even] the Son of man which is in heaven.
[NIV]요 3:13 No one has ever gone into heaven except the one who came from heaven--the Son of Man.
4) 구원을 행위에 근거한 세상 종교가 됨.
"은혜를 덧입고 영생을 얻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들은 의인의 여러 선행과 금식, 자선, 고행 등이다." (트랜트 공의회,sess.vi)
-->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음. 하나님의 선물임. 행위에서 난것이 아님.(엡 2:8,9)
But we are all as an unclean thing, and all our righteousnesses are as filthy rags;(사 64:6a)
"만일 구원받는 믿음은, 그리스도 때문에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의 자비를 믿는 것뿐이라거나, 이 확신에 의해서만 우리가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sess.VI,Can. 12)
"나는 미사(the mass)를 드릴 때마다(계속 반복)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참되고, 합당하며, 화목케 하는 희생제물(예수님이 화체)이 하나님께 드려진다고 확고히 믿노라." (교황 피우스 4세, 신조, 4항)
--> 예수님은 오직 자기 피로 "한번으로 영원히"(히 '에파팍스, 아이오니오스' once for ever) 속죄를 이루셨음 (히9:12 )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 (요 19:30)
--> (25)....자주 자신을 드려야 할 필요가 없으시니 (26)그리하였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창세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세상 끝에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28)...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들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 지셨고... (히9:25,26,28),
--> (1) ...사람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리는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성소)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2)그렇지 아니하였다면 경배 드리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으리니 어찌 희생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10:1,2)
--> (9) ..그 분께서 그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 모든 사람을 위해 영원히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11)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이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하여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그 이후부터 자신의 원수들이 자신의 발밭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이는 그분께서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음이라. (15)이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앞서 이르시기를, (16)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17)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라. (18)이제 이것들을 사면하셨은즉 다시는 죄로 인하여 헌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되 (20)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거룩히 구분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과하여 들어가느니라. .(히10:9-20)
--> 또(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히10:23)
--> (26)이는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은 뒤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다시는 죄들로 인한 희생이 남아 있지 아니하고 (27)오직 대적들을 삼킬 불같은 진노와 심판에 대하여 두렵게 기다리는 일만 남아 있음이라. (28)모세의 율법을 멸시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인하여 긍휼을 얻지 못하고 죽었거늘 (29)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히 10:26-29)
-->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지니 이 확신이 큰 보상을 얻게 하느니라.(히10:35)
-->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히 10:38)
6) 죄사함(구원)을 받는 방법 : (참석하지 않거나, 하지 않으면, 죄사함이나 구원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