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눈물 빗물 되어)
김명희 작시
이안삼 작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 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 되어 강물 되어 흐르 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 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 물 되어 강물 되어 흐르 네
이 노래는 김명희 작사 이안삼 작곡 가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다.
이 노래는 이안삼 선생님의 대표 가곡 곡 중 하나다.
이 노래는 2000년 8월에 발표된 곡으로, 생의 만남과 이별의 아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깊이 묻어나는 잔잔한
서정적인 가곡이다.
사람이 한세상 살면서 가슴 저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이 어떤 운명의 장난으로 어쩔 수 없이 헤어져
살아가는 과정에서 그리움만 남기고 떠났다는 노래다.
그 아픈 마음을 시로 표하여, 내 눈물이 빗물 되고, 강물 되어 흐른다는 노래다.
작사자 호 혜원(惠園) 김명희(1939~2022 )선생님은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졸업하고, <시와 의식>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가곡 <덕수궁>외 70여곡을 발표 하였다.
한국 가곡 작사가협회 이사이고, 한국 여성 문학인회, 저작권 협회, 직능단체협의회, 문예한국협의회 회원이며. 한국 문인 협회,
한국 신 시 학회, 중앙 문인회 회원이기도 하였다.
작곡가 이안삼 (李安三)(1943 – 2020) 선생님은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일본 나고야), 김천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경희대학
음악 대학 작곡과를 졸업후, 마산 중, 김천 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로 근무 하였다., 미국 브루크린 음대 작곡과를 졸업, 줄리어드
음악원 지휘과도 수료 하였다.
한국 작곡가 협회, 한국 저작권 협회, 한국 음악 협회, 한국 성가 협회 창작 분과 위원, 국제 교육 음악 협회 이사로 활동 하였다.
작품은 가곡 <그리운 친구여>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리운 그대> <우리 어머니> <귀향> 등 200여곡과, 100여곡의 합창곡,
동요 10여곡, 등 많은 곡을 작곡한 대 작곡가다. 각종 예술 문화상, 국민 훈장을 탔다
내 눈물 빗물 되어 (사진 폄)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가슴 속 깊은 곳에 사랑(love)이란 말을 고이 간직 하고 픈 사연들이 있을 것이다.
그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들어 있는 사랑(love)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가슴 뛰며, 설레게 하고, 그 사랑이라는 애틋한 말이 마음이
자리 잡아 아름다운 언어(言語)로, 끝없이 펼쳐질 밀어(密語)가 숨어 있는 단어다.
사랑은 희망과 절망이 한 몸이고, 동전의 양면 같다고 하는데, 누구는 절망의 조건도 그 사랑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간직
하고,누구는 그 사랑을 쉽게 버리고 절망에 빠지는 삶을 산다고도 한다.
우리는 매 순간 무의식 속에 희망과 절망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 선택은 눈금 하나 차이지만, 뒤따라오는 삶의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그 사랑의 그리움이 행복으로 다가오고, 그리움 때문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사는 동안에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경험 하면서 살아간다. 사랑은 처음 만날 때는 사랑의 무지개를 꿈 키우지만, 어느
순간에 운명은 그를 이별이라는 나락에 떨어뜨리고, 그 이별이 떠난 후에야 사랑의 아픔을 느끼고 쓸쓸한 고독에 잠기게 하기도
한다.
이제는 그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얼마나 사무친 그리움은 눈물이 빗 물 되어 흐르도록 하고 있을 가를
생각하게 한다.
8월의 뜨거운 태양의 밝은 빛이 빛나는 여름이 덧없이 가고 있다.
그러나 8월도 중순을 지나면 조석으로는 산들 바람이 불어기 시작할 것 이다, 짙 푸렀던 잎 새의 지는 바람 소리, 매미들의 합창
소리도, 사랑의 아픈 메아리 남기고, 그 마음을 열어보아도, 닫아보아도, 마음은 먹구름 되어 마음의 상처만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나는 날 까지 사무친 그리움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그날처럼 비가 내리고, 내 눈물 빗 물 되어 흐르는 “내 마음 깊은 곳에” 노래를 부른다.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 물 되어 강물 되어 흐르 네
https://youtu.be/DTUF89DzQIc?si=mSUVi3T9HVw6J8Pr (노래 테너 박세원)
https://youtu.be/GtBP-sSlAJQ?si=OKxYPq2dK1No2Pil (노래 소프라노 정선화)
https://youtu.be/TQ3GgSPbAtU?si=XQ3mB6PzYRm_l3Mb (노래 테너 김성록)
보너스 (bonus.) (가요 : 비가 내리네)
https://youtu.be/WCB4fXp796I?si=nZfx3S7rcaswQpHi (노래 : 유익종)
첫댓글 조은아저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카페에 들러 무더운 여름 수고하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게시물에 공감으로 공유하며
기쁜마음으로 강추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마음만은 늘 시원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날씨가 몹씨 덥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