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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억세게 재수 없는 날에~..
이연화(청도) 추천 0 조회 253 12.05.11 2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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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1 20:51

    첫댓글 별안간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다행히 결과가 좋다니 그나마 위로겠지요. 완쾌하세요.

  • 작성자 12.05.12 13:47

    감사합니다 개한테 물리면 요렇게 고생을 한답니다..

  • 12.05.11 21:59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그만하길 참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5.12 13:47

    다행이라 위로를 하고 견디어 봅니다...^^*

  • 12.05.12 00:13

    그만하기 천만다행입니다 ..고생하셨군요..
    또 많이놀래셨겠네요 ..그래도 아저씨가 위로해주시니..
    옆짚사람들은 그냥 에이..

  • 작성자 12.05.12 13:48

    바로옆집이라 얼굴 붉히고 싸울수도 없고... 두고보기만 할수밖에 없네요..

  • 12.05.12 16:36

    옆집인심이 우짜 그리 흉하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완쾌되시길...

  • 작성자 12.05.13 22:17

    정말 옆집은 이제 나에게 대단한 숙제 가 되네요..^^*

  • 12.05.14 08:54

    어머나 어찌 그리 심한 일이....맘이 아프네요

  • 12.05.14 12:39

    허걱~깜짝 놀랬내요~지금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청도면 밀양근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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