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의 연결고리!
새벽에 잠에서 깨면 5060카페
꼬꼬방을 먼저 노크하며 오픈!
잠을 이어가야 하는데 ~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전하노라면
까만밤이 밝아오고 환해온다.
글도 애독자에 대한 배려와 사랑!
그 누군가를 연꽃의 향기처럼~
누구의 어떤글이 올라와 있을까?
궁금증을 열어주는 반가움에
또 글 친구들이 기다려지고~
좋은 인생의 동행길을 손잡고 가듯
우리들의 인연의 끈은 매일 반복해서
오늘과 내일의 관계속에 새롭게
새로운 나날을 맞이한다.
보이지않는 모습이지만 보일듯말듯
안개속에 팔을 휘저어 빠져나가듯
넘어짐을 방지하는 수단의 길 ~
서로 마음의 손을 잡고 이끌듯
밀어주듯이 어우러져 가는 것이
인생 동행길의 동반자가 바로
You & Me !!
우리 귀에 익숙하고 흥얼거리는
동반자의 가사를 잠시 음미하며
남남이 모여 같이 가는 인생친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앞으로의 인생 여정의 길고 짧음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으나
오늘도 즐거움과 평온함으로 ~
폭염을 잘 극복하고~
아름다운 우정의 인연으로
가~즈~아~
카페 게시글
♡━━ 닭띠방
인생친구의 동반자!
연꽃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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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24.08.07 04:4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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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원으로 나서기 전 띠방을 열어보면 글이 올라와 있어 반갑고 불이 켜졌음에 안도감은 나만의 생각일까?
모두 같은 마음으로 불 밝혀주는 인사를 나눈다면 더 밝고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늘 아침을 깨워주는 연꽃님 감사합니다.~~^^
여송님^^
더운날씨에 잘 다녀오시고요.
밤 지새우고 쓰면서
여송님처럼 기다려주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일찍 문을 열었지요 ^^
연꽃의 글이 꼬꼬방
친구들과 애독자 분들을 위한
작은 사랑 전달이길 바란답니다.
일상적인 글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가미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인연인지요.
늘 글을 생각하면서
생활속에 솔직한 글 남겨요 ^^
러브 러브~~
@연꽃의향기 저도 계속 쓰려고 했는데 저의 일상이 우울감을 주게 될까 하는 우려에 글을 접었어요.
마음이 추스려지는 날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여송 여송님^^
생각이 글속에 느껴지나봐요
글을 쓰면서
자신을 추스리게 되고
좋은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된답니다
언제든지 우리 꼬꼬들의
공간이니까 편안히 쉼하시고~
글 쓰세요
우린 마음의 친구이니까요
그날을 기다릴게요 ^^
@연꽃의향기
@여송
연꽃향기를 맡으며
맑은 마음으로 글을 읽으며
함께 걸어 봅니다.
긍정의 에너지를 팍팍 받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대항님^^
더운날씨에
늘 변함없는 마음
더위를 식혀주시네요.
가식없는 마음에
글로써 동감해주시니
감사드려요 ^^
늘 닭방을 심심찮게 해주니 고마울 뿐.
연꽃님 글을 읽으면 힘이 솟는 느낌이니
여러친구들에게 즐거움과 밝은 마음을 갖도록
격려하는 고마운 친구
내사랑강쥐님^^
긍정의 힘을 주심에
엉덩이가 들썩ㅋ
폭염이 심하네요.
강건히 잘 지내고요
글로써 함께 동행해
주어서 고마워요^^
힘차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