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난생 처음으로 자전거 좀 타면서 인간다운 여유 좀 느껴보려 합니다.
장소는 두군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한강
2.여의도공원
한강은 여의나루쪽뿐이 가보질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여의도공원은 예전에 농구하러 많이 갔는데 가끔 둘러보니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더라구요
그냥 간편히 타려고 하는데 둘중 어디가 좋을까요? ...ㅎㅎ
너무 뜬금없는 단순글이라 죄송합니다.
저도 비스게에 이렇게 단순질문글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하하
그래도 부탁 좀 드릴께요..
아,,안생기는거 압니다^^
첫댓글 여의도 보다는 한강이 훨씬 좋습니다. 우선 자전거를 타기에 코스도 덜 지루하고 분이기 있죠. 자전거를 빌리시려면 신분증(혹은 자동차키)가 있으니까 꼭 챙겨가시구요. 여의나루에서 반포까지 다녀 오는건 일도 아닙니다. ^^
답변 고맙습니다 피어님~ 그러면 여의나루역에 있는 한강쪽으로 가면 되는건가요? 제가 가본 유일한 한강이 여의나루쪽 한강뿐이라 거기 맞나요?^^
네. 여의나루역 2번 출구 마포대교 아래 한강 쪽으로 오시면,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가능한한 커플용 2인용 자전거를 대여해서 혼자 타보시는 진정한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의나루뿐 아니라 반포,잠원동,압구정,잠실 등등 다 좋지만, 가보셨던 곳으로 가시는게 더 편하시지 않을까요? 여의나루에서 선유도 쪽으로 다녀오셔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강남쪽이면 여의나루가 괜찮겠고 강북쪽이면 거북선나루터(이촌동)나 뚝섬지구도 괜찮겠네요. 이촌에서 뚝섬까지 찍고 돌아가시면서 해질녁의 노을지는 한강을 보는것도 꽤 색다릅니다. 저라면 강북쪽 코스 추천.. 성수대교에서 동호대교사이의 길이 너무 좋아요
한강이 더 좋아요. 농구는 여의도공원!!!
월드컵 공원도 괜찮습니다. 처음에 빌리면 2시간 공짜고 월드컵 공원으로 해서 난지 공원으로 한강도 갈 수 있음... 매번 이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길 따라서 천호대교 찍고 온적도... 맞바람 때문에 무지 힘들었던.. ㅜㅜ
한강에서 타시다가 역바람 심하게 맞으면 정말이지 자전거 버리고 택시타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바람 별로 안부는 날 타시는거 추천합니다.
안양천-한강-양재천으로 이어지는 하트돌기 코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