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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韓】     부산‥경남 송년의밤에 오신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타조(배호섭) 추천 0 조회 188 06.12.11 10: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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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1 10:33

    첫댓글 모임 잘하셨다니 다행이네요..사진 얼른 올려주세요..눈으로라도 구경하겠습니다.^^

  • 06.12.11 11:25

    가기 전엔 쪼매 망설였지요...그러나 살아온 세월의 힘(?)을 믿고 갔더니...처음 뵙는 분들인데 다들 어찌나 편하게 대해주시든지, 아 그리고 나이 구박 안하고 끼워주셔서, ...엄청 고마웠습니다. 중국 정보는 늘 제가 신세만 지겠지만...혹 독일쪽 정보가 필요하심 저도 도움이 좀 될려나요. 이러다 저도 늘 중국바라기가 될지도 모르겠심더. ... 참석했던 모든 분들...남은 12월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새해인사는 담에 또...

  • 06.12.11 15:43

    아가씨! 울산 잘 가셨지요? 또 만납시다.**^^

  • 06.12.11 11:35

    기장 근처까지 왔었네. 어제 1시 좀 지나서 집에 왔는데... 좋았다니 좋다.^^

  • 06.12.11 15:45

    효원선생..항주는 잘 있습디까? 봤드라면 더 좋았을텐데...

  • 06.12.12 01:39

    못가서 죄송합니다, 형님. 항주는 제가 없어도 잘 자라고 있습디다.^^ 사진 정리되는 대로 몇 장 올리겠습니다.

  • 06.12.11 11:38

    같이 못해서 미안합니다.조은 시간들 가지셨다니 부럽기도 하구요.항상 마음은 곁에 있답니다.

  • 06.12.11 12:16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음식을 장만하고 수고하신 운영진에게 감사드리며 뜻깊은 시간 가져서 흐뭇했습니다. 두 번째 참가지만 항상 훈훈하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정성이 담긴 선물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가한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 06.12.11 15:47

    따님이 조용하면서도 똑소리 날 정도로 야무지겠습디다.또 뵐날이 있겠지요.

  • 06.12.11 16:00

    잘 가셨겠죠? 미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와서 미안했습니다. 진주갈 기회가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2.11 13:18

    타조오빠 어제 잘 들어 갔죠? 미혜랑 저랑 감기 걸렸어요...ㅠ.ㅠ 에공..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고 코도 맹맹하공.. 사진 빨리 올리셔요~ 사진 보고 싶어요~

  • 06.12.11 15:48

    방이 추웠나? 2호실은 방이 따끈따끈했는데...

  • 06.12.12 00:09

    그러게요 방은 무지 따끈따끈 했는데요. 우풍이 너무 심해서 사실 그날 목이 아팠어요..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중여동 여러분 사랑합니다!!!!

  • 06.12.11 16:56

    타조님과 특히 여행광형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진주남큰행님께서는 인사도 못 드리고 혜어져서 송구스럽습니다. ^^

  • 06.12.12 20:50

    민성아! 가지산이나 운문산이나 토굴에서 초청하모...거기서 하룻밤 유하고 잡다..

  • 작성자 06.12.15 07:49

    진주남 형님 여기서 민성이라 함은 끼남이 아들 말입니꺼....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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