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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기말고사>
농경제사회학부
2004-12584 이경수
전화: 010-8412-2830
이메일: ingis1@snu.ac.kr
① 윈디 시티(Windy city)
2. 해안 근처에서 지진 발생 시, 지진의 후속으로 몰려오는 _____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① 해일
3. 서울대 학생들 중에는 통학하는 학생도 있고, 기숙사에도 사는 학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학생들은 서울대 주변의 신림동에서 자취를 하기도 하는데요. 관악구에서는 이 신림동의 이름을 ##동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서울대 주변에서 대학생들의 문화와 생활의 터전이 되는 대학생들이 사는 동네의 특성을 대변하는 ##는 무엇인가요?
4) 대학동
4. 다음중 119 구급대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싱싱조 1차발표 자료 참고)
4. 사회 통념상 부담될 수 있는 100억원의 현금을 드린다.
5.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본선 같은 조에 속하지 않는 국가는?
3. 브라질
6. 다음중 법인화가 될 예정인 학교는?
3. 서울대
7. 다음 중 한국음식 이름이 아닌 것은?
2. 오차즈케
8. 다음 중 가장 좋은 닭의 등급은 무엇일까요?
③ 1+
9. 브라질의 대표적으로 성공한 친환경도시 꾸리찌바, 이 도시에서 전 이명박 서울시장이 시장 재직기간 동안에 벤치마킹한 것은 무엇일까요?
1) 버스중앙차선제도
10. 다음중 공자가 말한 육례 중 하나인 사(射)에 해당하며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 이 땅의 주인으로 남아있도록 한 가장 대표적인 민족의 무기는 무엇일까요?
1) 활
11. 타임지에서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가수로 porker face, 등의 곡으로 크게 성공한 인물은?
1) 레이디 가가
12. <화랑세기>에 등장하는 신라시대의 권력자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과 대립하는 여성은?
1) 미실
13.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하는 잡지로서, 김연아 선수도 선정된 바 있는 미국 잡지는?
1) 타임
14. 다음중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뜻하는 말은?
2)귀농
15. 미수(米壽) 는 몇살을 지칭하는 말일까요?
3) 88
16. 피겨 싱글종목 점프에는 토계열 점프와 엣지계열 점프가 있다. 이 중 토계열 점프에 해당하는 것은?
4) 러츠
17. OO녀 사건이란 2009년 11월 9일 KBS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에서 "키가 작은 남자와 사귈 수 있느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럴 수 없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키가 180cm 이하인 남자는 OO”라고 말한 홍익대학교 여대생의 발언이 방송 캡처와 함께 인터넷 공간에 올라온 것이 발단이 된 사건을 의미한다. 한동안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단어 OO로 알맞은 것은?
2. 루저
18.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4대 비극에 속하지 않는 작품은?
1. 십이야
19. 윷놀이는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행해진 민속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윷놀이가 시작된 시기는 《수서》 등의 기록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라고 것이라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 윷놀이는 4개의 윷가락을 던져 윷가락이 엎어지거나 젖혀지는 방식에 따라 '도'·'개'·'걸'·'윷'·'모' 로 나누며 그 명칭에 따라 말을 전진하여 어느 편이 먼저 정해진 말수를 모두 내는가를 겨루는 놀이이다. 이 때 '도'·'개'·'걸'·'윷'·'모' 는 특정 동물을 의미하는데, ‘윷’은 어떤 동물을 뜻하는가?
① 소
20.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옛날에는 삼봉도(三峰島)·가지도(可支島)·우산도(于山島) 등으로도 일컬어졌다. 울릉도가 개척될 때 입주한 주민들이 처음에는 돌섬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돍섬으로 변하였다가 다시 독섬으로 변하였고,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가 되었다고 한다. 행정구역상 독도의 위치는?
② 경상북도 울릉군
21. 이 인물은 천원 지폐 속 인물로서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문신이다. 도산서원을 설립, 후진양성과 학문연구에 힘썼으며 일본의 유학(儒學)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주로 철학과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였고 주요저서로는 《퇴계전서》,주요작품으로는 《도산십이곡》《퇴계필적》이 있다. ‘퇴계’·‘도옹’·‘퇴도’·‘청량산인’ 의 호(號)로 유명한 이 인물은 누구인가?
④ 이황
22. 도시곳곳에서 농업활동을 벌이는 도시농업의 효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4. 범죄율이 높아진다.
23. 일반 유치원과는 달리 문과 벽이 없는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게 하는 자연체험 활동 위주의 교육을 하는 곳을 무엇이라 하는가?
2. 숲 유치원
24. 자기 지역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말로 '내 뒷마당에는 안된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5412노선이 폐지된 것을 그 대표적 예로 볼 수 있는데 이 현상은 무엇이라 하는가?
1. 님비 현상
25. 일반적인 경우에 특수고용직 노동자로 분류되지 않는 직군은?
3. 지역자치단체 환경미화원
26. 다음 중 소녀시대의 곡이 아닌 것은?
3. Tell Me
27. 다음 중 농기구가 아닌 것은?
4. 의자
28. 다음 중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국가가 아닌것은?
4. 에콰도르
29. 다음 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은?
3) 햄버거
30. 다음 중 지역축제가 알맞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2) 대구 갯벌 체험 축제
31.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여 지정한 걷기 여행 코스이다. 이 코스의 이름은?
1) 제주 올레길
32. 다음 중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인체를 지켜주는 호르몬은?
1) 코티솔
33. 다음 영화 중 공포 영화에 속하지 않는 것은?
4) 아기공룡 둘리
ᄂ. 교수 출제
1. 발표 준비 및 발표 과정에서의 경험/교훈 셋을 쓰시오.
발표 준비를 하면서 저는 저에 대한 부족함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또 아는것과 전달하는 것의 차이, 발표하는 능력과 관련하여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째, 발표 준비를 함으로써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외국어 학습방법, 스위스와 한국 농업의 비교, 밸리 댄스에 대하여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학습하는 방법과, 한국 농업의 문제점, 지덕체가 필수로 여겨지는 현대사회의 인재상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 발표를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발표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되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듣고 평가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실제로 발표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표 능력이 부족하고 대중들 앞에서 긴장한다는 것을 깨닫고 말 잘하는 방법, 데일 카네기의 화법의 기술등을 읽고 부족함을 채우는 계기로 삼게 되었습니다.
셋째, 지식과 전달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이를 표현하는 것에는 매우 커다란 격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였을 때 퇴임을 앞두신 노 교수님께서 들려주신 일화가 생각 납니다. 박사과정 유학시절 수학공식과 이론들을 섭렵하여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받아든 문제는 경제학을 유치원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라고 하는 문제였다고 합니다. 이론을 섭렵한 교수님께서도 이를 표현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먹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이번 발표를 하면서 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교개발 커뮤니케이션 발표를 함으로써 지식을 넓히고, 발표 능력을 배양하며, 지식과 전달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부족한 저를 한단계 살찌우는 좋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이성 친구와 "역동적" &좋은 인간관계 유지/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 셋을 쓰시오.
이성 친구를 만나는 것 또는 이성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철인 소크라테스도 악처를 만나 험난한 결혼 생활을 경험했고, 미국의 대통령 링컨 또한 아내와 많은 부분에서 의견을 달리 해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중년 이혼율이 1000명당 2.3명꼴인 통계를 보아도 이성과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인으로 존경받는 사람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이성 관계이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데에 좋은 교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성관계의 첫 걸음은 서로 다름에 대한 인식에 있습니다.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다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사회학적 성의 관점에서도 남녀는 사회에서 다른 가치관을 통해 자라납니다. 또한 이성관계를 처음 시작하는 연령을 20대 초반으로 가정한다면, 각각의 성인들은 약 20여년간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가치관, 생활습관 모든 것이 나와 완전히 다른 별개의 타인입니다. 이러한 다름에 대한 이해는 이성관계를 처음 시작하거나 또는 이를 발전 유지해 나가는데에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서로 완전한 별개의 타인이라는 인식하에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완전히 다른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만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서로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순간 연인의 다툼은 시작 됩니다. 연인들의 다툼 대부분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함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시작 초기에는 서로 다름에 대한 인식이 강렬한 열정 때문에 가려지고 시간이 지나 이를 인식하게 되는 순간 다툼이 발생합니다. 중년 이혼율이 매우 높다는 통계를 근거로 살펴볼 때 이러한 다름은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히 해결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초기 행동이나 사고 방식은 대단히 고쳐지기 어려운 일이며 근본적으로 변화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다름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열리 마음 자세가 필요합니다.
셋째, 다름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로 배려해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툼이 발생할 경우에는 상대방 또한 이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서로 다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신호를 발송한다면 이를 받아들인 상대방 또한 이성관계가 무한히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경우 협조적 관계가 이득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배려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실패나 용의자의 딜레마와 같이 모두의 공통 이익이 감소되는 곳에서 균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나의 행동으로써 상대방을 감동시켜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 이외에도 실제로 배려하는 마음가짐은 보다 부드러운 인간관계의 근원입니다. 타인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외로울 것이다라는 데일카네기의 격언을 되새겨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성친구와 만남을 시작하거나 좋은 만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명확이 인식하고, 이를 이해하도록 노력하며, 나아가 서로 다르지만 배려한다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는 이성친구와 만남이 시작되기 전 보다는 이성친구와 만남을 가진 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할 문제이므로 만남이 시작되기 전에도 이러한 문제를 심사숙고하여 나와 다르지 않고 또한 다르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3. "What you do not want done to you, do not do to others."를 우리말로 옮기고, 학교내에서의 역동적 인간관계와 졸업 후 사회(직장)에서의 인간관계의 예상되는 차이점 세가지를 쓰시오.
- 기소불욕, 물시어인, 스스로 원하지 않는 바를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
- 학교에서는 학생들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배움의 과정, 목표, 생활환경들이 유사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차이점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배움의 과정이므로 실수를 하여도 만회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는 책임이 뒤따르기때문에 보다 신중하고 사려 깊은 행동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도 끊임 없이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듯 사회에서도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에 진출하여서는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여 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http://cafe.daum.net/agkss2에 자신이 올린 1) 글의 제목 (예: 번호: 글쓴이: 조회: 날짜: 등 포함), 2) 꼬리말 (예; agkss "오뚜기처럼 살아 훌륭한 사람 되기 바라며~~~~~~*^^* 날짜 포함) 모두 오려붙이기~~~~~~~~~*^^*
1) 글
2075 04 이경수 출석체크 시 올립니다~ [10] 농경수 10.04.24 26
2061 04 이경수 출시올립니다 [13] 농경수 10.04.20 37
2052 04 이경수 출시 [10] 농경수 10.04.14 26
2042 04 이경수 출시입니다. No more be grieved, 월량대표아적심 [13] 농경수 10.04.12 31
2012 졸업조 7분 발표자료 졸업조 7분 발표자료입니다 [15] 농경수 10.04.06 63
1998 04 농경수 글 한편 올립니다 [12] 농경수 10.04.05 31
1987 출석시입니다. 3.31 adventure [8] 농경수 10.04.04 21
1954 2010.03.24 출석체크 I Am the Wind [7] 농경수 10.03.28 21
1952 졸업조, 발표자료 올립니다,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8] 농경수 10.03.28 36
졸업조 발표자료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PowerPoint.ppt
1920 2010.03.22 출석체크, 좋은 시 [5] 농경수 10.03.22 12
1907 농경사 2004-12584 이경수 자기소개서 입니다 [8] 농경수 10.03.19 26
2) 꼬리말
시대의 어둠을 먹는다!! 13:43 10.05.26
탄생하니 봄이 생각나네요 13:43 10.05.26
새로운 기쁨에 하루하루를 살아야 될것 같아요 13:44 10.05.26
세렝게티 초원!! 13:44 10.05.26
사막은 건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감 되네요 13:44 10.05.26
항상 손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될것 같아요 13:45 10.05.26
그거 다 때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13:45 10.05.26
슬픔보다 푸른 사랑이라.. 13:45 10.05.26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생각나요 13:46 10.05.26
엄니 아버지 와 계시네~ 13:46 10.05.26
날씨가 참 좋아요 13:47 10.05.26
그누구와도 싸우지 않았다. 13:47 10.05.26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13:47 10.05.26
기도는 나의 음악 13:48 10.05.26
너무 마음에 드는 시네요 13:48 10.05.26
다음에 어디로 갈지 13:50 10.05.26
모든것이 그에게서 떠나갔네 13:51 10.05.26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13:52 10.05.26
종이 더 아파야 하다니.. 13:52 10.05.26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13:53 10.05.26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13:53 10.05.26
물고기의 혀는 불 13:53 10.05.26
언제부터인가 지쳐있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13:53 10.05.26
좋은 시에요 13:54 10.05.26
잘 읽었습니다 좋은 시에요 13:54 10.05.26
즐거운 시에요 13:54 10.05.26
이외수님 시 정말 좋아요 13:54 10.05.26
읽었습니다 13:55 10.05.26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13:55 10.05.26
잘 읽었습니다 좋은 시에요^^ 13:55 10.05.26
가슴속에 등불을 켜고 보면... 13:56 10.05.26
멋지네요 13:56 10.05.26
좋은 시네요 13:56 10.05.26
친한 사람일 수록 예의를 지켜야 할 것 같아요 13:56 10.05.26
좋은 글이에요 13:57 10.05.26
법정 스님 글 참 좋네요 13:57 10.05.26
독특한 발상이에요 13:57 10.05.26
좋은 글이에요 13:58 10.05.26
잘 읽었습니다~^^ 13:58 10.05.26
옛 생각이 나는 시에요 13:59 10.05.26
잘 읽었습니다^^ 13:59 10.05.26
5. 성적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
기준 1) 남의 발표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였는가
기준 2) 수업에 꾸준히 참석하였는가
기준 3) 조원간의 역동적인 참여를 이루었는가.
5-1) 자신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5-2) 자신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6. 교수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기준 1) 출석, 이를 통해 성실성과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참여 의지를 평가
기준 2) 발표, 수업의 참여도와 적극적인 행동 평가
기준 3) 과제와 까페 활동, 이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얻어낸 지식과 교훈을 평가
6-1) 담당 교수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6-2) 담당 교수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7. 다음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에 답하고~~~~~~~~~~~~*^^*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
▣ 학생의 자기평가
1. 이 강의를 위하여 강의시간 외에 일주일에 평균 몇 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까?
③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2. 이 강의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하였습니까?
⑤ 정말 그렇다
▣ 강의평가
▣ 강의 평가문항
(1) 전혀 그렇지 않다 (2) 그렇지 않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정말 그렇다
1. 세미나는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5)
2. 담당교수는 세미나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5)
3. 세미나는 해당분야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론이나 내용을 다루었다. (5)
4. 세미나의 난이도는 적절하여 지적도전감을 주었다. (5)
5.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이었다. (5)
6. 담당교수는 세미나시간 외에도 학생이 원하는 경우, 필요한 지도를 해 주었다. (5)
7. 부과된 과제는 유의미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5)
8. 평가방식은 적절하고 공정하였다. (5)
9. 이 세미나를 통해 해당분야의 지식과 능력이 발전하였고 관심도 깊어졌다. (5)
10. 강의조교는 학업에 도움을 주었다. (5)
▣ 기타 수강 수감 (강의평가 서술형 문항)
1. 이 세미나에서 특별히 좋았던 점은 무엇입니까?
- 학생들간의 의견을 교환하고 교수님의 자상한 배려와 배움에 감사드립니다.
2. 이 세미나에서 개선하기를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 없습니다.
8. 종합행정정보시스템 → 학사행정정보시스템 →수업관리→ 강의평가→
로 가서 익명으로 답할 것~~~~~~~~~*^^*
네!
9.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300자로 쓰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답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존재하는 문제라면 정답을 강구해야 하겠지만 규범적인 문제가 포함되어 있고 더구나 문제 자체가 한정되어 있지 않은 열린 형식의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의 개별적인 행동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관된 법칙을 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대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이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조언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즉 변량들의 최빈값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명제는 인생은 유한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유한하기 때문에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여야 하고 유한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야 뜻을 이룰 수 있고 효율적인 시간의 사용을 위해서는 한 가지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일에 매진하기 위하여는 인생을 조급하게 바라보지 않고 관조하는 여유가 있어야 하고 즉 호들갑 떨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길은 유한하지만 이미 쌓여온 지식은 엄청난 분량입니다. 이를 미리 답보한 선배님들과 스승님을 존경해야하며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기 위해서는 올바른 조언자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200자로 쓰기~~~~~~~*^^*
사소한 것은 그 사소함으로 인해 매우 간과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소함이 곧 중요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소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모든 일은 사소함 즉 디테일을 중시할 때 성공이 결정된다는 격언은 바로 이러한 교훈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처럼 일상적인 일은 없습니다. 일상적인 일이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한 시인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의 대 자연현상을 사소하다고 표현했지만 결코 사소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듯 음식을 먹는 것도 일상적으로 반복되어 사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만들고 이를 먹기까지 이루어지는 과정, 게다가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을 먹을만한 일을 생각해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것만큼 심오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세 번 동안 밥을 먹으면서 하루 세 번 이상 자신의 일을 반성해보는 것은 자기 성찰의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
듣는 것만큼이나 수동적인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듣기의 수동성만을 인식한다면 이는 진실의 표피만 이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듣기는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즉 경청이 되어야 합니다. 경청은 듣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기초중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의 입장에 서서 다른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을 설득하는 첩경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음식을 먹는 것과 듣는 것은 사소하고 수동적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그 중요성이 간과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사소한 차이에서부터 다름이 시작되고 그 다름이 성공과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밑 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함을 사소함으로 보지 않고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고 성찰이라고 생각합니다.
11. 다음 글들을 읽고 소감을 100자로 쓰기~~~~~~~*^^*
시간을 고려에 넣어 생각하는 것은 매우 발전적인 생각입니다. 일례로 케인즈는 소비이론을 제시하면서 ‘현재’가처분소득이론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자의 ‘미래’성향을 강조하면서 미래와 현재 소득 모두의 효용 극대화를 제시하는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지금 바로 맞닥뜨린 현재의 삶의 중압감에 짓눌려 먼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현실이고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현재에만 존재하지만 언젠가 미래를 향해 도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티븐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 연설에서 먼 미래의 일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지나온 과거의 길들을 이어보면 뚜렷한 한 점이 이어진다고 연설했습니다. 즉 미래는 예견할 수 없지만 먼 훗날 돌아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할 때 뚜렷한 현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확신을 갖고 나가되 더 나아가서 먼 미래의 시점에 서서 오늘날의 자신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먼 미래의 일, 즉 나의 인생의 가을에 서서 오늘날을 평가했을 때 어떠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는 것은 나의 삶에 있어서 매우 엄격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26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경제사회학부 이경수
Lee, Kyung Soo
College of Agriculture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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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다름이 성공과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밑 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함을 사소함으로 보지 않고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고 성찰이라고 생각*^^*하며*^^*고마워*^^*희망의 새봄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고*^^*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GD" "<G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