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노아 470을 잘 타고 있는 울산 사람입니다.</P>
<P>제가 체격이 좀 큰편인데, 비만입니다.</P>
<P>허리가 38인치에 몸무게는 0.1톤이구요.</P>
<P>그래서인지</P>
<P>엉덩이에 시트가 좀 작은 듯 합니다.</P>
<P>늘 엉거주춤한 느낌이고 허리를 잘 못받치는 기분입니다.</P>
<P>시트를 보면 엉덩이 받침 중간쯤에서 허리판이 올라오는데, 엉덩이를 받치는 부분이 제게 좀 작은 것 같습니다.</P>
<P>혹시 좀 큰 시트나 엉덩이 큰 사람을 위한 시트가 있을까요?</P>
<P>아니면 제가 어떻게 보완을 해야하나요?</P>
<P>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를 해결하신 분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P>
<P>참</P>
<P>제 몸이 적응하는 것이 더 빠를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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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 후지타카누의 불만 중의 하나가 시트가 세련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시트 옵션은 없구요, 제작을 의롸하여도 비쌀 것입니다. 시중의 등산 매장에 가면 에어메트 작은 것들이 잇습니다. 그것을 응용하여 사용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에어매트도 좋은 대안이 되겠군요. 늘 카약킹하는 날에는 시트를 고쳐본다는 생각을 하다가 주중에는 깜빡합니다. 스스로 고쳐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