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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SBS 궁금한 이야기 Y. 이정도 방송이면 교회의 입장을 전달해준것입니다.
일명 추천 25 조회 2,612 14.01.10 22:3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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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0 22:38

    첫댓글 예배 방해하는 평사도 주민이나.. 깽판위나 하는짓이 참 비슷하죠.
    자작극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는게 다행입니다.

  • 14.01.10 22:48

    김ㄱㅅ가 한건 해줬군요 보라고 광고해줘서 많이들 봤을텐데 ㄱ ㅇㅈ 마스크맨이 개명창시 까지하여 정영철로 나왔다네요 그래도 실패
    그런데도 공정하게 나와서 우리만 좋게 오해풀리게 됬는데

    스티커
  • 이들은 하는짓 마다 실패하네요 ㅋ ㅋ

  • @여호와는 나의 목자 ㅂㅎㅁ, ㅇ ㅎ숙 , ㄱ ㄱ 수, ㄱ ㅇ ㅈ 사랑의 교회 역사에 영원히 남을 인물 들 이 네요

  • 14.01.10 23:36

    @여호와는 나의 목자 추가 인물들 두어 명 더 있지요?
    출석이름 아직 안나온 사람 중에 1월 8일 수요일 제직회 때 주황색 잠바 입으셨지요....
    남들은 노랑, 빨강 입으셨는데, 혼자만 주황색이더군요.
    출석 이름 부를까요? 천천히 나중에 불러드리겠습니다.

  • 14.01.11 15:14

    @하늘을 보다 네 ㄱ ㄷ 종, ㅎ ㅇ 각 , 한 ㅇ ㅅ 등 ..

  • 14.01.10 22:46

    편파적인 조선일보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우려속에 방송이 되었으나, 오히려 기대속에 들떴던 ㅅㅎㄴ이 멘붕일듯 합니다. 오늘 방송에 안티 출연자는 권영ㅈ, 한인ㅅ, 김근ㅅ, 김태ㅇ등이 나았죠. 여자도 한명 나오던데 누구??

  • 14.01.10 22:55

    박ㅎㅁ 김ㄱㅅ는 모자이크 안하고 제대로 얼굴 다 나왔어요

  • 14.01.11 09:14

    김태ㅇ연기잘하대요~우는연기 일품~

  • 14.01.10 22:47

    SBS께 감사드립니다 그만하면 사랑의교회의 사태를 공정하게 알려주었군요 김ㅌ ㅇ의자작극도 만천하에 증명해 주었구요 사태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진장 날린 문자가 자멸의 계기가 될 줄이야..... 거짓이 진실을 어찌 이기랴!!!

  • 14.01.10 22:57

    네.. 중도에 있던 분이 전화왔어요.
    그걸 보라는 문자가 교회에서 온걸로 알고 봤는데..
    너무 나쁜사람들이라고 하면서 .. 맘이 돌아섰다고 그럽니다. 1004로 문자보낸사람아 고맙데이..~~
    그방송 별거 아니였다고 하네~~본사람마음 바꿔줘서 고마우이... 중도에 사람들 자꾸 맘 변하게 해줄 꺼리좀 더 찾아보래이~~~ 아무리 전략을 짠다한들 주권자하나님을 당할자가 없다는거 성경에서 배웠잖어??
    왜 잊었어? 그나저나 우리 장로님한테 욕들좀 하지말고 그 입좀 다물어... 몰상식한사람들아!!
    제직회때 초전박살나고 오늘 방송 그럭저럭 그렇고 속병들좀 단체로 나겠네~~
    밥맛없으면 우리 한의원으로 콜!! 무료로 보약지어줄께요

  • 14.01.11 12:53

    @준짱 박살날일 한번 남았어요.내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입니다.

  • 14.01.10 22:49

    방송을 보지는 않았지만 말씀대로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순원들이 문자받고 전화를 걸어와 속상했거든요~

  • 14.01.10 22:55

    아니예요!! 전화위복입니다 저들은 지금쯤 멀뚱멀뚱할 겁니다

  • 14.01.10 23:20

    제직회 때 무능한 깽씬위로 팽~~.
    앞장 서서 나간 사람이 누구인지 아주아주 궁금합니다.
    사랑의교회 제직이라고 큰 소리 칠 때는 언제이고, 오리새끼들 마냥 줏대없이 쫄래쫄래 따라나가는 꼴 치고는....

    그리고 깽씬위의 열심의 모습, 방송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문자까지 열심히 뿌렸는데, 이것도 팽~~.
    (참고: 저희 부부에게도 문자 왔습니다. 땡꾸~!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나중에 유용하게 쓸께요.ㅎㅎ)

    주일 공동의회 때는 어떤 팽~을 당하시려나?
    그것이 궁금하다. 이것도 '궁금한 이야기 Y' 2탄으로 해볼까요?

  • 14.01.10 22:55

    전 못봐서 모르지만, 앞부분만 보고 채널 돌린 사람이 없길 바래요. 저도 여기저기 전화받고 맘아팠는데...

  • 14.01.10 22:53

    사랑의교회 강남예배당을 불법으로 무단침입했던 모습들, 점거한 모습들을 앞장서서 자세히 보여주어서 아주 고맙더군요.
    우리의 수고를 덜어준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땡꾸~!

    그리고 SBS 궁금한 이야기 Y, 우연의 일치일까? 묘한 편집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2편은 신촌 모대학의 로스쿨... (1편에 사랑의교회 오목사님 사임요구한 이권사가 교수로 있다고 하던데.)
    3편은 전남 한 섬마을 이야기...(예배 방해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를 몸소 보여줌).
    SBS에서 내일의 희망을 봅니다.^^

  • 14.01.10 23:04

    우려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지만, 결국 마지막에 화살은 예상했던 곳으로 가더군요. 이미 끝난 목사님 관련 문제들을 들먹이면서 모든 게 목사님 탓인것 처럼. 결국 의도가 더 빤히 들어나게된것 같아요

  • 14.01.10 23:06

    안티들이교회해하는모습보면맘이너무아플것같고,그러한방송시청률올려주기싫어,시청안했는데~
    다행이네요.
    전화위복의내용이라면재방송하는시간이있나요?

  • 14.01.10 23:16

    공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너무나 정확하게 제시했으니 모두가 허위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들의 죄 또한 만천하에 드러나겠죠.

  • 14.01.10 23:22

    정말 이게 공정한 보도였나요? 어찌 담임 목사님 얼굴이 모자이크처리도 없이 나갔는데.. 그게 어찌 잘 방영해준건가요? 그리고 논문 및 과기대건에대한 교회 해명이 부실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나가는지도 모르고 대처한거 같군요 교회입장전해주시는분들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 하고 왜 담임 목사님은 .. 초상권 없나요?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 14.01.10 23:28

    공정한듯 포장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애초에 공정은 기대도 안했지만..

  • 작성자 14.01.11 00:01

    공영방송은 기독교에 우호적이지 않으며 처음부터 공정하게 기획된 방송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교회측의 입장이 대변된 것은 다행이라 할수 있다는 것이죠. 공정한 방송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 14.01.11 00:14

    @회복되길 네 그러게요 그런데 의문이 드는것은 다른 사람들의 초상권은 보호해주면서 왜 담임 목사님은 보호해주지 못했냐는거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시사프로그램에 담임목사님 얼굴이 다 방영되는건 처음봅니다 다들 너무 큰일을 많이 겪어서인지 무뎌지셨나 봅니다 게다가 교회는 사과동영상이 나가는부분을 모르셨나봐요.. 이건 ㅅㅎㄴ에서 악용한 영상을 그대로 방영하다니..
    정말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해야겠어요

  • 14.01.11 14:30

    공정하다는 속뜻은 저들이 행악하고자 SBS를 앞세웠기에 그에 비하면 대략 공정했다는 뜻이지요 목사님의 초상권을 비롯한 저들의 일상의 거짓은 저를 무디게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단지 이 일로 힘을 분산시키지 말고 내일의 공동의회에 다 함께 집중하기를 바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 14.01.10 23:53

    SBS..... 교회를 깍아 내리려고 한듯....... 아... 눈물나네요.....ㅠㅠ 특히 우리 목사님 ㅠㅠ 목사님을 지켜달라고 기도해야겠네요..

  • 14.01.11 00:31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과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 14.01.11 00:45

    SBS사장이 ㅂ ㄱ 이고 기독교에 대해 굉장히 안티감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 14.01.11 01:22

    SBS홈피는 3분짜리 영상만 있는데, 다시 볼 수 없나요? 미스바 있는 동안 볼 수가 없었네요.

  • 14.01.11 01:36

    제가 방송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뭐라 얘기 하기가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방송분량 면에서 공정한 것처럼 보였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위로를 받을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SBS는 공영방송으로서 적절히 형평성 고려해서 분량을 짜 준 것이고 애초의 목적은 교회문제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니 목적달성 한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보자가 ㅂㅎ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이 사람은 끝까지 죄 짓는 일에 2등도 하지 않으려 애를 쓰는 군요.

  • 14.01.11 07:59

    sbs를 부른건 ㄱㄱㅅ라는데 저들이 의도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교회망신만 시켰네요. 하긴 저들은 이미 사랑의교회 교인이 아닌데 교회가 망신을 당하든 아니든 상관이 있었겠나 싶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의도한 기준으로 보아서는 실패작이군요.

  • 14.01.11 12:18

    아무리 해봐도 안되요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몇군데 또 해보라고 하세요. 목사님 절대 상처받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교회쪽 견해보다 반대파의 입장을 방송사의 속성대로 (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며 교회의 이미지를 좋지않게 심어 주었습니다
    사실은 그들이 불법세력이며 교회내 극소수의 이탈자들인데 말입니다

  • 14.01.11 12:50

    무교병 회원님들 우리는 그냥 기도만 하면 됩니다.그뒤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정리해 주십니다. 우리는 믿음의 용사들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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