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카말라 해리스가 이겼느냐 혹은 트럼프가 이겼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토론회에서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공약하건 그것은 실행될 수도 있고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건 둘 중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텐데 대통령이 되고 나면 지금까지 해 오던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카말라 해리스가 된다면 지금까지 바이든이 해 오던 것을 이어나갈 것이다. 아이들에게 무분별하게 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꼬드기면서 LGBTQ를 강화할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벌인 것처럼 중동에서 전쟁을 벌인 것처럼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물론 미국도 온통 분탕질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카말라는 더욱 더 미국을 몰락의 길로 이끌 것이다.
트럼프가 당선된다면...트럼프는 반딥스를 선언했지만 딥스를 처단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실제로 행하려면 자기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트럼프가 이 정도로 강단있는 인물로 보이지는 않는다. 트럼프는 미국을 구하는 척 쑈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가 전쟁을 싫어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는 그의 말대로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러우전을 끝내려 할 것이고 가자전쟁도 끝내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양대전쟁 모두 트럼프의 손에 달려 있지는 않다.
러우전은 러시아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가자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장악하고 있는 시오니스트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트럼프는 시오니스트에게 충성하기로 약속한 것 같은 많은 모습들을 보인 바 있다.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미국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거라는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미국은 지금까지 막장의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미국은 그동안 막장의 길을 걸어 온 것의 결과가 이제 가시적으로 드러날 때가 되었다. 그나마 내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트럼프는 성공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만 같다.
↓머스크.. 이런 바보가 세계의 경제거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지구에서도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화성에 가려는 이유를 난 알 수 없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화성에 갈 것 없다. 아주 적은 돈 들여서 화성에서 살고 있는 것과 유사한 환경속에 살 수 있다. 물론 화성보다는 훨씬 살기 좋게.. 그것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서 사는 것이다. 공기도 충분하다.
RT : 2024년 9월 11일 09:55 카말라가 이기면 우리는 결코 화성에 도착할 수 없을 것이다 – 머스크...도널드 트럼프는 "일을 해내고 있다"고 말하는 반면, 그의 라이벌 카말라 해리스는 단지 "좋은 말만 한다"고 기술 거물은 말했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굳이 화성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화성에서처럼 헬멧을 쓰고 살고 싶다면 그것은 네바다 사막에서도 가능하다. 네바다 사막에서 헬멧 쓴다고 해서 연방정부에서 벌금을 내라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헬멧을 쓰는 것은 자유다. 그리고 네바다 사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사하라사막도 있다. 사하라사막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중국의 고비사막도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 살건 머스크 한 사람쯤이야 세금 내라고 하진 않을 것이다. 하여간 돈만 많은 모지리들의 생각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사하라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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