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로고...대한민국대통령밤업소타령...다혜,신경애,지혜...미술,문단...대기업정치인이미쳤다. ​

[stella]

유령로고...대한민국대통령밤업소타령...다혜,신경애,지혜...미술,문단...대기업정치인이미쳤다.

착복사회 착복시대

유령로고로 뭉친 작가새끼들이 기어와서 난잡입니다.

미술할때 돈이나 처먹은 환쟁이들이 와서 난잡입니다.

돈이나 처먹어되면서 무슨 책을 만들고

무슨 그림을 그린다고 이러한 난잡들이 몰려왔는지

니들의 책을 누가 읽는지 궁금하다.

신뢰성도 없어서 말입니다.

자신들이 쓰고 그리고 한 작품에 진실성이 없는 책들을 읽어 줄 이가 누가 있는지

알수 없는 유령로고로 뭉쳐서 만들어진 것들을 말입니다.

돈이나 처먹어 되면서

남의 품앗이를 착복하여 쓴 글들이 진실이 무엇이 있고 신뢰성이 무엇이 있어서 그러한 책을 사보겠는지

말과 행동이 틀린 사람들의 것을 누가 볼것인지

나는 볼 생각이 없어서 말입니다.

그림도 마찬가지고 그런 그림을 누가 살까 그리고 누가 구경이나 할까 의문이 듭니다.

다혜 이야기

문재인 딸 이름이 다혜인데

이 인간도 밤업소 다닌듯 새벽에 운전하다 걸리는 현상 그 새벽에 왜 돌아다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책값 착복을 독재사회처럼 느껴지고 완벽하게 독재인것입니다.

다혜라는 이름은 고작 신내동에서 신내아파트 602동 603동에 살던 사람으로

고승영과 고건같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이름은 90년대말 7~8세되는 아이였고

이것들이 아이로 들락거리면서 영은유치원과 금성초등학교에서 돈가방이나 실어 나르던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부터 결혼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고

2000년초에는 부산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까지 부모도 없는 모양새였고

아는 것은 없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는것을 본적이 없고

카같은 것들과 살았던것과 외국인 같은 톰같은 것들과 외국에서 살던것과

엘지얼굴에 이 둥글한 얼굴이 많았던 것과 결혼을 다섯번도 넘게 한것들이기도 하고

이시대에는 삼만원타령하면서 평창동에 올라가서 살았고 삼만원짜리 집이 있는지 돈도 엄청 처먹어 되고

아는것이 이게 다 이고 진짜 공부하는 것을 본적이 없어서 학벌도 없습니다.

차,여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도둑질이나 하고 그림 도둑질

회사라고 하고 다니고 병원으로 돌아다니고 거짓말만 하고 사는 것들로서

전부 학벌도 없습니다. 사내새끼들때문에 시끄러워진 것들이고 남의집 반지하에서 남태령에서

살았던 것과 부평에서 난잡이었다는 것과 전부 쪽박이나 찼던것들을 끌어올려서 복지관 병원에서 난잡을 부리고 재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소리가 나고 이제는 남의 것을 대놓고 도둑질 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파리타령을 하면서 말입니다.

집임자라는 것들의 망종은 하루 이틀이 아니라 24년 지랄이고 돈만 처먹어 되는 것들입니다.

오늘도 집임자 가져간데 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러들여서 집문턱도 밟지 못하게하고 경찰차까지 대동하고 무전기로 집에 안들어간데 하고서는

도착하면 돈가방이 떨어지면 그것만 가지고 홀랑 들어가서 문을 닫는 것들이고

아는것들은 코빼기도 내다보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이것이 2000년대초반이고 이제는 지들이 기어와서 돈가져가는 시대였고

이안에 내가 번돈까지 모두 착복을 하였기에 미친개새끼들입니다. 연이나 놈이나 지들이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이렇게 살아오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미친 개새끼들입니다.

삼성이 한짓들

부평에서 번돈을 다 처먹었고

대우새끼들이랑

옷판매금도 들고 틔고 이러한 얼굴들이 자이얼굴에서도 보이고

나의 그림으로 아트상품을 뒤에서 팔아먹은 것들이고

가게도 다 처먹어서 폐업까지 간것들이고 종로것들과 더불어서

그렇게 번돈으로 성북동에다 집을 사서 코앞에서 들락거리고 100번버스 한번이면 그만인거리에서

신경애연으로 너연과 나연을 데리고 다니면서

등록금도 처먹고 돈도 처먹고 이연이 김희애로 강남구에 엄청 건물까지 사고

이런 미술이라는 그림교육에서 한것들이기도 합니다.

나연은 그러한곳에서 늘 있었고

오죽하면 집에 들어가는 주차장에서 처맞을까 싶습니다.

사새새끼들이란것들은 다 처먹어되고 나중에는 남의 돈도 훔쳐가는 현상까지 의사새끼가 미쳐서 여기서 산다고 늘 숨어서 돌아다니고

이러한 짓을 평생하고 있는것들입니다.

남자새끼들이 오면 다 처먹어되면서 말입니다. 혼자산다고하면서 이러한 짓이나 하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중외제약학술재산에 한국장애인 미술협회에서 고민숙회장으로 신경애 아니 같은 것들이 돈이나 처먹어 되었고

아트상품을 만들어서 뒤에서 팔아먹었고

수상작가라면서 전시를 하는데 강남구에서 할때는 지들끼리 해서 아트상품을 팔아먹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신경애 모습에 삼성에 친딸까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울디지털대학교 이사라 교수에 삼성이 껴있는데 가,새끼랑 티비까지 나오고 장애인미술협회에서 하는 것들은 방송요청이 들어와도 못하게 막는 현상까지 나왔고 수상을 할때마다 찍은 사진도 제대로 주지 않았고 그러한 사진들과 동영상을 블로그에 업로드하면 다 삭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도록도 옹기초대작가전에서 한 1500명분 도록인데 이곳에 이름이 이건희 이면희 써있어서 그런가 도록이나 팔아먹고 작가인 나에게 보내지도 않았고 정부가 주체라 전국구 예술단체에 돌린다는 도록을 뒤에서 팔아처먹기나 했습니다.

삼성의 딸이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을 데려다가 신라호텔에서 전지를 하면서 신경애로 돌아다닐때

나도 졸업생인데 쏙빼버리고 졸업전시때도 보고 엄마라면서 홍라희가 졸업전 오픈닝날 졸업학생들을 모두 몰고 사라졌고

들리는 말이 이들을 데려다가 호텔에서 처먹였다 입니다.

이런짓들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트상품도 지들끼리 팔아먹고 말입니다. 쌈지가 선전하는 마플샵의 아트상품을 업로드 하니 공장에 가게에 지들이 팔아먹는 소리가 가득했고 어제도 시계타령을 하고 팔아먹은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들은 맨날 도둑질이고

또 나타나서 중매사업타령인데 제 이뻤다를 또 치고 있습니다.

이미 아이까지 낳았고

이여자는 강아지로 번식용 개였다는 것이고 부평에서도 이미 아이가 있었고

이번시대에도 의사새끼와 이뻤고 다운새끼와 이뻤고 그런데 오늘 또 이뻤다 라고 말이 나옵니다.,

미친연입니다.

예. 지혜라는 말을 합니다.

30대때 내내 유진이 타령이나 하고 다닌것들입니다.

이때는 봄가을로 바람쐬러 부산 제주 많이 갔었는데

부산을 갈때마다 그리고 서울을 돌때마다 유진이에 미친것들이었습니다. 김포공항에서도 진을 치고 한짓들이고 봉고같은 것들이 늘 유진이타령만 하고 돈가방을 들고도 나의 존재감이 없을만큼 유진이고

나의 얼굴을 보고도 유진이였던 것들이 지혜타령을 하는 꼴입니다.

이지혜인경우도 2000년대부터 이러한 연이라 더럽고 추잡이고 다 늙은 것들과 살았고

또 나타나서 난잡입니다.

학벌도 없고 사회복지사타고 들어와서 14년 지랄이고

사회가 다 이러합니다.

가, 예, 보고, 봉고까지 모두 2000년대초중반에 유진이타령이나 하던 것들이기에 이제는 지혜와 지아타령을 하는것들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늘 이렇게 살아온것들이라 미친새끼들입니다.

주변에 이러한 것들을 깔아놓고 늘 더러운짓을 하는 것들이고 이것이 26년이면 미친개돼지라고 보아도 무방할정도입니다.

미술에 서울디지털대학교에 미란다커가 유정현선생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끄럽고 이들이 술집타령을 하고 다닙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평화복지관에서 중매인이 끼어 있었고

오십견때 잠깐 쓴 지원사에 오프라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술집타령이고

이들이 돈을 쓸어가는 것들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도움도 안되는 것들이 대한민국땅에서 난잡입니다.

유지혜가 유정현으로 회화과에서 온라인수업시간에 자격도 없는 것이 유진이랑 들어와서 강의를 한답시고 지랄을 하더니

온통 난잡입니다.

주안에서부터 나타난연입니다.

사람들이 노예처럼 옷까지 들고다니며 갔다가 바친 연인데

완벽하게 검둥이 속에 있었던 것들이고 그곳도 이사나올만큼 외국인이 많았고 술집새끼들이 많았으니

제연과 더불어 그곳에서 술집이나 다니던것들이 나타나서 이시대에도 시끄럽고

종로 평창동 버섯타령을 하면서 돈이나 처먹어 되었고

동물병원에서 늘 강아지아플때 있으면서 돈처먹고 바람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유지헤로 배우가 추상미입니다.

이들이 주안때부터 술집새끼들과 살았고 매춘짓을 했으면서 이시대도 노무현시대처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오는 재산을 처먹어 되었고 대우새끼들이 이곳에 뿌렸고

주안때부터 있던 남자새끼들과 돌아가면서 살다시피하고

매춘새끼들과도 살아와서 지금껏 이렇게 시끄럽습니다.

이시대에 왜 이러한 것이 나타나서 난잡인지

엘지새끼들이 업체한다고 하고 돌아다니면서 지혜타령에 더욱더 시끄러워졌고 롯데연과 붙어서 오만 더러운짓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청소이야기

언제부터인가

라마다호텔 사준다고하고 언희타령을 하고부터인가

제주바닥에 청소타령하는 외국놈만 풀어놓아서 그다음부터는 가질 않는데

이들이 서울바닥까지 청소타령을 하더니

공원에서 시설공단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으면

강아지 산책을 나가면 돈을 가지고 튀더니

여의도에서 엘지빌딩에 모여있더라

이러한 것들이 계속 몰려와서 아파트관리에 청소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이 끼어 돈이나처먹는것들이 있고

자주라는 신내동바닥부터 있는것들이고 이준호목소리에도 있고

이들이 술집을 하고 최선경과 어울려다니면서 클럽다니던 연과 난잡입니다.

아파는 관리로 엘리베이처 계단청소는 안하면서 관리비는 다 처받고

이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도 안하면서 청소타령하는 것들이고 난잡덩어리이고 관리비를 내도 관리사무소 주택공사에서 청소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쓰지않고

돈만 먹어치우고 비리횡령나오고 자살나오고

청소도 안하고 이러한 지경입니다.

등단타령하면서 문단을 망치는 것들이

매춘짓에 술집에 클럽타령까지 다 나오고 있는 현시대입니다.

돈이나 처먹어 되고

책값을 착복하고 몰려다니면서

부평살때는 문학동타령을 하면서 그러하더니 이번시대는 술집타령까지 합니다.

이것이 문단이라면서 하고 다니고 화단이라서 하고 다니는데 이곳에 보고같은것과 가,같은 것들은 꼭있더라

유진이 연도 매춘부연이었고 구지아처럼 유지혜처럼 제연처럼 지혜연처럼 다혜연처럼 굴러다니는 술집연들이었다 입니다.

내 나이 20대부터 50대까지 이혼재혼을 기본적으로 3번이상들은 한것들이기도 합니다.

학벌도 없고 공부도 한적이 없고 다녔다해도 다니다 말아서 학위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이러합니다.

오죽하면 개새끼들로 강아지들로 동물병원에서 교배용 강아지까지 있을까

지나가는 연들처럼 말이다.

부평에서의 일이니 말입니다.

등단사업은 등단 5년동안 거짓이었다

전화통화밖에 안되는 곳에서 거짓말만 한 저새끼입니다.

그당시 저, 어서랑 살고 나,진이랑 살면서

신인상을 한달에 한번 뽑는다고하고 접수받고 상을 받는다고하고 상금을 오백만원을 한달에 한번씩 안전한다고 하면서 꼬박꼬박 처먹어되면서 등단사업을 타령을 했던 것들입니다. 저새끼는 그런새끼이고 오랜세월 그랬고 창비도 안되겠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도 안되겠다하면서 삼성의 전무새끼가 발표를 집에서 하듯 옆집에서 그러하였고

책만 팔아먹었던 것과 이안에 저새끼인데 미술에도 끼어들어 아트상품전같은것을 지들끼리하면서 벌리는데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똑같은 짓을 하더라 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엄마를 폐암으로 독국물로 죽게한것들입니다.

상실감에서 오는 우울증 치료를 받았고 이게 다 이고 이들도 그당시에 다혜연과 더불이 신내동것들과 처먹어 되기만 했습니다.

그냥 탤런트들 얼굴을 풀었고 대기업것들이 이얼굴을 원숭이처럼 흉내내고 다녔을 뿐입니다.

둘다 처먹어 되기만 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미친새끼들이라 이혼재혼을 몇탕씩하고도 또 그러한 짓을 하는데 항상 중매사업타령에 남편타령에 중매지랄이 나오면 이들의 이혼이고 재혼이고 반복입니다.

이것들이 미친새끼들이라 늘 그렇게 산것들입니다.

듣고 있으면 사업이아니라 이혼재혼 반복으로 재산늘리기와 이용버전들뿐으로 들리니 이혼재혼이 반복이지 싶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너무 흘러서 짐승새끼들같습니다. 이들의 새끼들까지...

인간으로 보아지지 않으며, 남의 것을 착복이나 하고

안전한다는 명목하에 처먹어되는 도둑떼 일뿐이다. 정치인개새끼들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유페이퍼 답장

인공지능은 아무 이상이 없지 않고 문제가 있다는 사이트이었습니다.

사이트 관리사이트 html코드에...

이상없단다.

정산도 안한것들이...

사이트 코드를 보냈는데도 이러한 답장입니다.

그러면 이들은 이제 필요없는 것들이 되겠지

틀이나 이용해서 책이나 만드는 용도외에는...

다 팔아먹는 소리가 나오는데도 이러하고

연하라고 하는 것들도 모여서 이러하니

지혜나 사다준다는 말이나 하니

이사회는 이제 끝난것들이고

지저분한 매춘부연 구지아연이랑 어울려다니니 꼬라지들이 지들새끼들까지 난잡일뿐

소리나는 것들은 그러하네

지들새끼라서 그런지

볼것도 없게

그러니 볼것이없으니 보지 않으면 되는법이다 싶습니다.

바쁠때는 티비한번 보고 산적이 없이 살았으니

20대내내

대학교 대학원다니라 회사 다니라

그렇게 산집까지 다 날리게한 노무현정부처럼

문재인시대도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에서 출간한 모든 책값을 베스트셀러인데도 착복하고

처먹어 되었으니

이시대까지 이어지고 모두

망종이고 도둑질만 하는 사회에 외국놈까지

불벼락이 답이지 싶습니다.

미국까지 가져간 인간들 교회통해서 불벼락을 맞고 와서 또 이짓을 하는 미친새끼들이고

무슨 항상 준비를 하는지 준비됐다고 하면서 수억원이야 하면서 책값을 처먹고

이쁘다를 처대는지

미친개떼들 또 시작했네

중신애비들과 더불어 근데 가 같은 것들만 이혼재혼 반복을 하고

하얏트만 호텔인지 이것들만 들리고 이지배인이라든지 오지배인이라든지 이런말만하네

이미친집단이 나라 다망치고 있고

남의 책값을 다 착복하고 있는 도둑떼입니다.

위와같이 사이트가 이상이 없다고하고

돈도둑질을 하면서 집단형성입니다.

경찰도 변호사도 검찰도 다 이상이 없답니다.

법류구조공단도 공정관리위원회도 인터넷 사이트 서점도 공무원도 다 이상이 없다는 사회입니다.

이제는 미친것들이고 미친집단이고

사회가 아니라 불특정다수의 착복집단일뿐 입니다.

볼것도 없습니다. 이시대에는 알게 뭐냐 캐세라 세라인시대

이제는 볼일도 없는 인간들이기도 합니다.

전부다...

롯데다녀

미친새끼 카파로 와인라벨 그림값 처먹은 놈들

가,새끼 계좌로 입금시킨다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전화하니 늙은연이 전혀 안팔렸다고한 것들인곳에 사람이 갈일이 없지...

볼일도 없고...

대기업이 미쳤네

엘지새끼들은 업체나 풀어놓고 바람질이나 하고

술집이나 굴리면서 가전제품 리모델링 영구임대아파트에 팔아먹고

미술은 무시,타령하면서 팔리지도 못하게 하고 돌아다니고 전시때 술집이나 풀어놓는 미친집단이고

제연타령에 지혜연 타령만 하고 남의 돈을 가져다가 이런 연들에게 푸고 다니고

현대새끼들도 책값이나 착복하고 돈처먹고 하는짓들이 이러한 짓밖에 구지아연데리고 다니면서 매춘짓이나 하고

말만 뻔지르르

대우도 마찬가지이고 cj이는 약타령이나 하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