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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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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닭띠방 부부도 생각과 길이 다름을~
연꽃의향기 추천 0 조회 147 24.08.07 12: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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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12:47

    첫댓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할 때
    조화를 이뤄갈 것입니다.
    일끝나고 장구 치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함께 흥얼 거려봅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 작성자 24.08.07 13:40

    다대항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글의 소재가 되네요.

    죽을때까지 하모니는
    안 될 수 있기에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야지요.
    지금을 즐기자~
    괜찮죠?

  • 24.08.07 13:42

    @연꽃의향기 멋진 최고의 생긱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 그것도 즐겁게
    산다는 것 최고랍니다^^

  • 작성자 24.08.07 13:47

    @다대항
    맞아요
    포기가 아니라
    새로운 즐거운 방향으로
    회전하는거죠.

    좋은 방향으로 업시키고 ~
    내 뱃속에 난 자식도
    모른다고 하신
    어르신들
    말씀이 스쳐가네요.

    세상이 그러려니 하고
    아닌것에는 미련을 버리고
    훌훌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지요^^

  • 24.08.07 22:43

    @연꽃의향기 영원한 내 편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그런데 글쎄요 입니다요 ㅎㅎㅎㅎㅎㅎ

  • 24.08.07 13:33

    ㅎㅎ 재밌게 사시는구만 뭐~~
    강남역에 눈썹 문신 싸고 잘하는데
    있는데 소개해 줘유?
    10만원에 담부터는 6만원

  • 작성자 24.08.07 13:43

    인택 방장님^^
    그런데가 있어요?
    제가 가는곳은
    25만원인데요.

    믿을 수 있어서
    가는거에요~~
    생각해 볼게요
    돈보다 한 번 잘못하면
    몇년 거울보며 속상해 ㅋ

  • 24.08.08 12:21

    @연꽃의향기 ㅎㅎ 자기에게 맞는곳이 있겠죠
    다음 모임에서 결정해요~~^^

  • 24.08.07 17:58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나이들어 가면서 서로를 인정해 주고 살면 다툼이 있을 게 없지요.
    함께 하려고 하면 어떤 때는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어요.
    서로 편하게 알콩달콩~~ㅎㅎ

  • 작성자 24.08.07 18:06

    여송님^^
    가까우면서도 먼 무촌
    그러나 함께 가는길은
    각자의 개성대로
    편안히 가는거죠.

    다툼은 없어요 ㅋ
    함께 가는 길이 때론
    무거울 수 있으나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면 편안해요 ^^

  • 24.08.07 18:47

    @연꽃의향기 그럼요
    잘하고 계시는 거예요 ㅎ

  • 작성자 24.08.07 20:19

    @여송
    내가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느냐~~
    노래가 생각나네요
    굿밤되세요^^

  • 24.08.08 00:50

    뭐하러 따라가려하나요?
    남편도 자유시간을 줘야죠.부부는 늘 보는 사인데
    모처럼 서울가신 김에 친구랑 한잔 하고플 수도 있구요.
    때론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 게 좋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 작성자 24.08.08 07:16

    내사랑 강쥐님^^
    같이 같은 곳에서 했어요
    랑은 강릉이 고향이고

    서울은 제 고향이고
    랑의 친구는 강릉에 있답니다.
    서울에는 아는 친구도 없고 친구들은 강릉에서 만나요

    술은 전혀 안하죠
    눈썹하러만 몇년에 한번 서울가요
    저야 친구가 서울에 있고~
    늘 혼자서 있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모처럼 외출할때
    외식하고 바람쐬려고 하죠

  • 24.08.08 10:25

    @연꽃의향기 ㅎㅎ 그래요?
    그럼 아내 푹 쉬라고 혼자 가셨나보네요.
    고향을 떠나 멀리 사는 맘 제가 잘 알지요.

  • 작성자 24.08.08 13:55

    @내사랑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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