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공황 과 재앙

재앙이 이미왔다.BBK사건이 이나라를 휩쓸어 정치적 쓰미나가 된지 오래이고  거기에다 태안앞바다 기름유출 사건이 벌어저 하늘이 경고를 발하나 검찰까지 거짖이 난무하더니 급기야 특검이 공포되였다 이제부터 정치는 간곳없고 전쟁만 계속될것이다  <탄핵소추> 발의 가능 해지고 --겉잡을수없는 정쟁이 이나라를 삼킬것이다   "대재앙 예고" 글을 다시 올려본다 <A name="[문서의 처음]"></A> 大災殃豫告(대재앙예고) 우리나라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나라가 수출11위국가가 되었다고 말 한다. 김영삼 장로가 제13대 대통령후보로 출마하더니 하나님을 믿는 주일날 유세 할 수 없다고 뻐-팅 겼다. 그 반작용으로 불교계가 일치단결하고 일본의 불교 진원종이 움직여 자금 조달 등 반격에 나섰다. 낙선한 김영삼 대통령후보는 불교를 잡아야 한다며 전국 사찰을 돌면서 그들의 요구를 다수용 하므로 Q의 계명을 어기고 14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1993/02~1998/02)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그런지 집권 초부터 (1)서울시장 김상철 7일 만에 낙마시키더니  (93,02,26~03,04) (2)성수대교가 무너지면서 등교하던 학생들이 32명 죽어나가고 부상17명 (3)삼풍백화점 붕괴로 501명이 죽고 937명의 부상자가나오고  (95/06/29) (4)대구지하철 폭팔 사건참사 95명이 죽고 실종6명  (94) (5)여객기 쾀 추락사건으로 229명 사망으로  로 (97년) 총사망자;857명이요 실종6명 부상자;957명 발생 이것은 사건 사고이다. 육, 해, 공, 대형사건이 줄줄이 터-젓지만 회개운동은 없다. (6) 사랑하는 아들 현철 씨가 구속되는 비운이 오고 말았다. 그래도 회개가 없었다. (7) 97년11월 IMF로 국가 부도로 드디어 이 나라를 송두리 째 뒤흔드는 외한위기사태 로 구제 금융을 받고 기업이 줄줄이 부도가나고 경제 파탄 오는 걸 두 눈 으로 똑똑 히 보았다. 저는 하나님의 진노 때문이라고 보고 덜덜 떨고 있고 또 혹자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 되기 위해  불교 절에가 합장하고 절하면서 법명까지 "연화심" 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또 청계천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제일 실어하는 십계명 중1,2,3 계명인  전태일(우상) 동상을 만들었으며 동판을 깔아 호화롭게 치장하였다. 그뿐인가? 위장전입 위장취업, B B K의혹 등등 ~~ 끈이지 않는 문제가 산적하다. 이걸 경고하여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가 났다 이는 10여년 동안 불모지로 변하는 갯벌 과 바다의 참사이다 첫 번째 재앙이 닥치고 말았구나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떨리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2차 경고 ;이미BBK 사건으로 정치적 재앙 와있는데도 기독인들의 지지가가 되니~ 그 경고로 광운대특강 동영상을 터트려 국민에게 정신 차리라고 BBK진실을 제시 했는 대도 불구하고  또 특검이란 철퇴를 내렸는데도 유권자들은 아니 기독인들은 불의를 보고도 그를 옹호 하고 있다. 그 값은 반듯이 그들이 받을 것이다 그가 만약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이 나라가  어떤 재앙이 닥처 올지  얼마나 많은 생명 이죽 어 야하며 얼마나 많은 재산이 불타고 얼마나 큰 위기가 닥칠 런지?~~ 아~ 아  상상 하기 조차도 싫다. 아마도 14대대통령 김영삼 때보다 몇 갑절 더 큰 재앙이 올 것 같다. 온 국민이 일어나 잘못을 통애 자복하고 회개를 한다면 하나님 이 죄를 용서 하시고 이민족에 파멸을 막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 제발 죄 없는 민초들에겐 무사하게 하여 주소서 하고 두 손 모아 빌 뿐입니다 기독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나라가 부강 하여 젔 다면  멸망 하는 것도 하나님이 뜻이라고 말 할 수밖에 있겠는가?